만화의 주인공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버섯 모양의 용기에요~ 요아이는 수분을 흡수하는 테라코타 재질로 만들어져서 버섯을 오랜시간 신선하게 보존해줘요~ 한 번 사두면 한꺼번에 다 먹기 힘든 양송이 버섯등을 요기에 이쁘게 보관하세요~ 요런 식품들은 하루라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면 가계에도 큰 도움이구요.. 왠지 마음의 짐도 없어지는 것 같고.. 살림 못하는 죄책감같은 것에서도 벗어날 수 있거든요..^^ *사이즈(cm) 지름 12 * 높이 12.5 *재 질 : 도자기(테라코타)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200ml - S / 550ml - M / 1000ml - L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양념보관함을 소개합니다~ 요런 양념 보관통은 사실 실용성이 제일 우선이에요~ 그 다음이 디자인이구요..ㅎㅎ 제 경우엔,, 디자인만 보고 고가임에도 불구 덥석 사버린 까사** 자석 부착 양념통은 너무 이쁘긴 한데.. 크기도 너무 작고, 뚜껑도 잘 안열려서 사실 실 사용은 거의 안하고 데코소품으로 전락해버렸구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이쁜거 써보겠다고 유리로 된 설탕,크림 보관함을 양념통으로 썼는데.. 자주 꺼내 쓰려니 무겁기도 하고, 뚜껑이 잘 닫기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눈에 띈 요 아이... 가격도 너무 착해서 저는 무려 8개나 쓱싹했습니다..ㅎㅎ 활용컷으로 보여드린 용도 이외에.. 자주 먹는 잡곡류를 보관하려구요.. 가져오자마자 바로 세척했는데.. 뚜껑이 분리되어서 세척하기 정말 편리했구요~ 저같은 경우엔 상부 싱크대 안쪽에 양념들끼리 모아놓고 꺼내어쓰는데 꺼내기에도 너무 편했어요.. 손잡이가 있는데다가 무게도 너무 가볍더라구요.. 각각 내부에 스
+ 사이즈 소(150ml) : 지름 6cm 높이 7.5cm 중(200ml) : 지름 6cm 높이 10cm 대(250ml) : 지름 6cm 높이 11cm + 재질 : 유리 (열 충격 편차 40도 내외)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3가지 모두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오코노미야끼,돈까스,샐러드,계란후라이 등 소스가 필요한 모든 음식에 소스를 이쁘게 뿌려주세요!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해주는 똑똑한 데코 소스통이랍니다- * 사이즈 : 350ml + made in Japan +
요렇게 길이도 길~쭉하면서 컴팩트한 사이즈로 냉장고를 이쁘게 정리해주는 보관용기.. 참 찾기 쉽지 않았거든요.. 모든 제품은 핑키맘이 직접 사용해보고 소개해드리고자, 요아이도 샘플들고 집에 가져갔는데.. 와우~ 생각보다 너무 실용적이고, 무엇보다 너무 깔끔한 거에요~ 내용물이 훤히 다 보여서 더욱 편리하구요~ 쓸데없이 사이즈가 크지 않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공간활용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파를 보관해보니 너무 좋구요~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 야채도 따로 모아두니 너무 편리해요.. 물빠짐 트레이가 있어 야채,생선류 보관에 더할 것 없이 좋더라구요.. 요즘 한창 맛있는 빙어도 보관했구요.. 조기도 보관해서 두아이는 냉동실에 보냈어요..^^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너무나 실용적이구요~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을 한 용기에 넣는 것보다, 한번에 먹을 분량만큼을 따로 보관하는게 냉장고 보관의 첫걸음이란 거 다들 아시죠?? 그렇게 보관하기에 정말 딱 좋은 사이즈에요~ 강력추천해드릴께요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아이~ 제가 너무 필요해서 입고하게 된 아이에요..^^ 신랑이랑 단 둘이 사는 저희에게 꼭 필요한 녀석이었거든요.. 밥을 맛있게 보관해서 드시는 방법 다들 아실 거에요.. 따끈따끈하게 막 지은 밥을 먹을만큼 분리해서 냉동실로 보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막 지은 밥처럼 너무 맛있잖아요.. 그런데.. 그동안... 저는... 요 밥을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을 했지 뭡니까...ㅠㅠ 그러다가 찾은 이 녀석들... 보석을 발견한 것처럼 너무 반가웠어요....^^ 총 2개가 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