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의 건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랜턴이랍니다.. 저도 신혼 초기에 집꾸밈을 할 때, 요런 랜턴을 몇개 구입해서 거실 선반에 놓기도 하고, 베란다에 두기도 했는데요.. 요 랜턴 하나만으로 큰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집꾸미기에 정말 쉽고 예쁘답니다.. 안에 티라이트를 넣어서 불을 켜주시면, 은은한 빛이 나서 정말 예뻐요~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 : 10 x 10 x 26.5H(cm) 재질 : 철제
너무 귀여운 모빌 모양의 클립이에요~ 빨래 집게용으로 쓰셔도 좋아요.. 아가들 귀한 양말이나 턱받이 등등을 따로 말리실 때도 좋을 것 같구요~ 주방에서 행주건조용으로 사용하셔도 좋겠어요.. 사진이나 엽서등을 집게에 꽂아 데코하셔도 좋구요.. 두루두루 사용하시기 좋은 기특한 아이랍니다~ + 14.5 x 14.5 x 28cm (가로/세로/높이) +
전체에 자잘하게 크랙이 만들어진 앤틱한 요 화병은 아무것도 꽂지않고 그냥 두어도 너무 예쁜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비같은 수경식물을 키우셔도 좋구요~ 봄이되면 뜰풀을 꺾어다 두셔도 좋아요~ 사이즈는 작고 귀여운 사이즈랍니다.. + 지름 6cm , 높이 12cm +
등받이 부분을 너무 예쁘게 모자이크로 작업한 티라이트 & 캔들 홀더랍니다.. 가끔 저는 향기나는 티라이트를 방향제 기능을 하기 위해 켜놓기도 하는데요.. 티라이트만 놓으면 쉽게 뜨거워지고 보기도 예쁘지 않아서 요런 홀더를 찾았었는데 아주 딱이에요~ 가끔 티라이트만 켜시고 우아한 티타임이나 와인을 즐기시면 너무 분위기 있구요~ 그냥 데코만 해두셔도 너무 예쁜 아이랍니다~ 티라이트 대신 키가 많이 크지 않은 캔들을 세워두셔도 좋아요~ 사이즈 : 6.5 x 6.5 x 11.3H(cm) 재 질 : 철사, 모자이크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