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3가지 모두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너무 귀여우면서~ 꼭 필요한 큐티한 사이즈의 저장용기를 입고했답니다..ㅎㅎ 조금씩 덜어먹는 개념으로~ 적은 양을 보관하기 너무 좋은 용기인데요~ 정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답니다.. 아이들 이유식 한 번 먹을 양, 견과류 이틀치 분량, 방울 토마토 한 끼 등등... 혹은 조리하고 남은 야채나 가공식품등을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양파 반쪽, 파프리카 조금, 마늘 몇 쪽 등등...^^ 조카가 놀러왔길래, 요 용기에 방울토마토를 담아주었더니, 손에 꼭 쥐고 냠냠.. 맛나게 먹더라구요.
이번에는 원형 캐니스터를 소개해드려요~ 요 아이는 뚜껑울 돌려 닫는 스타일인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요즘엔 요렇게 돌려닫는 스타일의 밀폐용기가 잘 없어서 그런지,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고무패킹은 따로 없구요.. 그냥 돌려닫는 스타일인데요.. 의외로 밀폐력은 좋더라구요... 고추가루,건 표고버섯,파스타등등 보관해보았는데요..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냉동실에도 차곡차곡 들어가서 공간활용에도 너무 좋아요.. -20도까지 견디는 재질이라 냉동보관도 가능하니, 양념류등을 냉동보관하셔도 정말 좋아요~ + 지름 : 11 x 높이 15cm + + 용량 : 1.1리터 + + made in Japan + +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 환경호르몬 걱정 無/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에요~ + 4개 세트 구매시 총 금액 14,000->13,000원으로 1,000원 할인해드려요~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아이는 전자렌지 전용 밀폐용기인데요~ 요아이 개인적으로 이유식 보관용도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전자렌지에 뚜껑을 열지 않고 바로 돌릴 수 있는데요.. 내부 음식의 온도가 올라가 압력이 차게되면 뚜껑에 있는 흰색 고무패킹을 눌러주면 공기가 빠져나가 손쉽게 뚜껑을 열 수 있어요.. 차곡차곡 쌓기도 편하구요~ 용기 겉면에는 눈금도 있어서 이유식용기로 너무 적합한 것 같아요~ 냉장은 물론 냉동까지 가능하니 더욱 기특해요~ 음식의 냄새나 색이 강하지 않은 음식을 보관해두면 변색없이 정말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답니다.. 추
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막 갖고 싶은 찬기에요~ 슈크레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막 묻어나는 요 용기능요.. 너무나도 기특하게도 밀폐가 되는 용기랍니다..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인데요.. 요 아이는 뚜껑의 꽃잎을 꾹 눌러주면 밀폐가 돼요~ 락앤* 플라스틱 제품은 색소도 침착되고 음식물 냄새도 베이는데 반해 요 아이는 도자기 제품이라 물도 들지 않고, 냄새도 베이지 않아요~ 전자렌지사용도 가능하니, 편하게 사용하세요~ 환경호르몬 따위는 절대 생기지 않는답니다..^^ 스몰사이즈는 밥그릇, 라지사이즈는 국그릇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지름 9cm / 높이 5.5cm / 용량 230ml + * 낱개금액입니다 *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3가지 모두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 사이즈 소(150ml) : 지름 6cm 높이 7.5cm 중(200ml) : 지름 6cm 높이 10cm 대(250ml) : 지름 6cm 높이 11cm + 재질 : 유리 (열 충격 편차 40도 내외)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양념보관함을 소개합니다~ 요런 양념 보관통은 사실 실용성이 제일 우선이에요~ 그 다음이 디자인이구요..ㅎㅎ 제 경우엔,, 디자인만 보고 고가임에도 불구 덥석 사버린 까사** 자석 부착 양념통은 너무 이쁘긴 한데.. 크기도 너무 작고, 뚜껑도 잘 안열려서 사실 실 사용은 거의 안하고 데코소품으로 전락해버렸구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이쁜거 써보겠다고 유리로 된 설탕,크림 보관함을 양념통으로 썼는데.. 자주 꺼내 쓰려니 무겁기도 하고, 뚜껑이 잘 닫기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눈에 띈 요 아이... 가격도 너무 착해서 저는 무려 8개나 쓱싹했습니다..ㅎㅎ 활용컷으로 보여드린 용도 이외에.. 자주 먹는 잡곡류를 보관하려구요.. 가져오자마자 바로 세척했는데.. 뚜껑이 분리되어서 세척하기 정말 편리했구요~ 저같은 경우엔 상부 싱크대 안쪽에 양념들끼리 모아놓고 꺼내어쓰는데 꺼내기에도 너무 편했어요.. 손잡이가 있는데다가 무게도 너무 가볍더라구요.. 각각 내부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