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소세지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틀이에요~ 요것 역시 정말 되는지 저는 진~짜루 궁금했거든요...ㅋㅋ 그래서 꼭 해보고 소개해드려야지 생각했어요..ㅎㅎ 제가 조금 작은 사이즈의 비엔나를 샀던 것 같아요.. 조금더 큰 사이즈의 비엔나를 넣어도 무리없이 더 예쁘게 잘 될 것 같아요.. 방법은 너무 간단해요.. 비엔나를 먼저 모양틀에서 꾹 눌러주신 뒤, 끓는 물에서 살짝 데쳐주심 돼요.. 그리고 꽂이를 꽂아주심 되는데요.. 꽂이를 꽂지 않아도 너무 예쁜 모양이 된답니다.. 기름에 튀기는 건 하시면 안돼요!! 칼집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비엔나를 기름에 튀기면 쩍쩍 갈라지잖아요.. 요아이도 그렇게 도답니다.. 꼭 끓는 물에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시면 모양이 많이 벌어지니 적당히 데워주심 됩니다~ 평소에 요렇게 만들어서 반찬으로 해주시거나 도시락을 싸주시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 모양틀 2개 / 꽂이 2개 +
						 
						
							
							요번에는 하트 모양의 도시락 컵이에요~ 반찬을 칸칸이 분리해서 섞이지 않도록 해주는 컵이랍니다~ 싱그런 그린 컬러가 음식을 더 맛깔스럽게 보여줘요~ 요아이의 장점은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세척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영구적으로 사용은 불가능하겠지만, 한 계절은 넉넉히 사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전자렌지 사용가능 * + 5.5 x 6 x 2cm / 40매 +
						 
						
							
							반찬을 칸칸이 분리해서 섞이지 않도록 해주는 컵이랍니다~ 귀여운 아이들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답니다.. 요아이의 장점은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세척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영구적으로 사용은 불가능하겠지만, 한 계절은 넉넉히 사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어요~ * 전자렌지 사용가능 * + 4.5 x 7 x 높이 4cm / 15매 + + made in Japan +
						 
						
							
							꺅~ 너무너무 귀여운 토끼 픽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중의 하나인 토끼인데요~ 흰 토끼와 분홍 토끼가 섞여있어서 너무너무 귀여워요~ 과일에 꽂아주면 너무너무 좋아할거에요~ 총 4가지 모습의 토끼가 각 두마리씩 총 8마리랍니다~ + 길이 : 약 5cm +
						 
						
							
							꺅~ 너무너무 귀여운 미니 소스병이랍니다.. 병아리,토끼, 개구리 요렇게 세마리인데요.. 간장등의 액체 소스류를 넣으시기에 정말 좋아요~ 튀김먹을 때 간장 없으면 서운하잖아요.. ^^ 케찹이나 머스터드소스등을 담으셔도 좋은데요.. 케찹을 담으시기엔 좀 작다 싶으실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꽃모양의 받침에 소스통을 세우시구요~ 깔대기를 이용해 소스를 담아주세요.. 간장 휴대용으로 정말 추천해드릴께요.. 요즘 중국집에서 탕수육 시키면 간장을 안가져다 주는 곳이 많더라구요.. 간장 없으면 너무 서운한데 말이죠..^^ + 길이 : 약 5cm + + 용량 : 5ml +
						 
						
							
							너무 예쁜 키티 모양틀을 입고했어요~ 정말 잘 되는지 일단 확인해보고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얼른 해보았는데요.. 정말 잘되더라구요..!! ^^ 모양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사용법은 너무 간단해요.. 모양을 컷팅하는 틀과 키티 얼굴을 만들어주는 스탬프 역할을 하는 틀이 2개가 한 세트인데요.. 모양을 잘라내는 컷팅틀은 힘껏 눌러 주시면 왠만한 식재료는 깔끔하게 컷팅돼요.. 단단한 당근도 눌러주기만 하면 예쁘게 잘라져요.. 눈과 리본,수염을 만들어주는 모양틀은 재료의 무르기에 따라 눌러주시는데요.. 치즈같이 무르고 약한 식재료는 아주 살짝만 눌러주셔도 예쁜 모양이 나와요.. 너무 세게 누르시면 치즈에 구멍나요..^^ 당근이나 무 같이 단단한 아이들은 좀 세게 눌러주셔도 된답니다.. 너무너무 손쉽게 재료들을 예쁘게 만들어주는데요.. 도시락에 넣어주셔도 너무 좋구요.. 평소에 반찬을 만들어주실 때도 이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당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비엔나 소세지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틀이에요~ 요것 역시 정말 되는지 저는 진~짜루 궁금했거든요...ㅋㅋ 그래서 꼭 해보고 소개해드려야지 생각했어요..ㅎㅎ 제가 조금 작은 사이즈의 비엔나를 샀던 것 같아요.. 조금더 큰 사이즈의 비엔나를 넣어도 무리없이 더 예쁘게 잘 될 것 같아요.. 방법은 너무 간단해요.. 비엔나를 먼저 모양틀에서 꾹 눌러주신 뒤, 끓는 물에서 살짝 데쳐주심 돼요.. 그리고 꽂이를 꽂아주심 되는데요.. 꽂이를 꽂지 않아도 너무 예쁜 모양이 된답니다.. 기름에 튀기는 건 하시면 안돼요!! 칼집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비엔나를 기름에 튀기면 쩍쩍 갈라지잖아요.. 요아이도 그렇게 도답니다.. 꼭 끓는 물에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시면 모양이 많이 벌어지니 적당히 데워주심 됩니다~ 평소에 요렇게 만들어서 반찬으로 해주시거나 도시락을 싸주시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 모양틀 2개 / 꽂이 2개 +
						 
						
							
							예전엔 수입식품 코너에서 구할 수 있었던 후리카케가 요즘엔 국내 식품업체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심지어는 제가 구매한 아이처럼 마트 PB상품도 나오네요~ ^^ 저도 요아이는 곧잘 구매해서 즐겨먹는데요.. 바쁠 때 , 주먹밥 만들어먹을 때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렇게 귀여운 케이스에 담아주시면, 급식시간에 맛나게 뿌려먹을 수 있겠어요.. 도시락을 갖고 출근하시는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해드릴께요.. 가끔 밥 맛 없을 때, 밥 위에 솔솔 뿌려 먹으면 정말 맛나거든요..^^ 케이스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막 웃음이 나온답니다.. 케이스에 후리카케를 넣으실 때는 옆에 보이는 귀여운 깔대기를 이용해 넣으시면 되세요~ 정말 편리해요..^^ + 사이즈 : 5 x 3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