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유리뚜껑, 고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3가지 모두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파스타를 예쁘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납박스랍니다~ 파스타 뿐 아니라 소면등 건조 면류를 보관하기에 정말 좋아요~ 세워두셔도 되고, 눕히셔도 되는데요.. 눕히면 차곡차곡 위로 쌓으실 수 있어서 공간활용에도 좋아요~ 파스타 뿐 아니라 길이가 긴 야채류... 파,오이같은 것들을 보관해도 좋아요~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냉장고 안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아요~ + 사이즈 : 8.5 x 30.5 x 7.5cm + + 용량 : 1.3L + + made in Japan +
						 
						
							
							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막 갖고 싶은 찬기에요~ 슈크레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막 묻어나는 요 용기능요.. 너무나도 기특하게도 밀폐가 되는 용기랍니다..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인데요.. 요 아이는 뚜껑의 꽃잎을 꾹 눌러주면 밀폐가 돼요~ 락앤* 플라스틱 제품은 색소도 침착되고 음식물 냄새도 베이는데 반해 요 아이는 도자기 제품이라 물도 들지 않고, 냄새도 베이지 않아요~ 전자렌지사용도 가능하니, 편하게 사용하세요~ 환경호르몬 따위는 절대 생기지 않는답니다..^^ 스몰사이즈는 밥그릇, 라지사이즈는 국그릇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지름 9cm / 높이 5.5cm / 용량 230ml + * 낱개금액입니다 *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너무 귀여우면서~ 꼭 필요한 큐티한 사이즈의 저장용기를 입고했답니다..ㅎㅎ 조금씩 덜어먹는 개념으로~ 적은 양을 보관하기 너무 좋은 용기인데요~ 정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답니다.. 아이들 이유식 한 번 먹을 양, 견과류 이틀치 분량, 방울 토마토 한 끼 등등... 혹은 조리하고 남은 야채나 가공식품등을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양파 반쪽, 파프리카 조금, 마늘 몇 쪽 등등...^^ 조카가 놀러왔길래, 요 용기에 방울토마토를 담아주었더니, 손에 꼭 쥐고 냠냠.. 맛나게 먹더라구요.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3가지 모두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 사이즈 소(150ml) : 지름 6cm 높이 7.5cm 중(200ml) : 지름 6cm 높이 10cm 대(250ml) : 지름 6cm 높이 11cm + 재질 : 유리 (열 충격 편차 40도 내외)
						 
						
							
							와우.. 정말 기특한 아이를 발견했지뭐에요..^^ 당장 데려와서 쓰고 있는데요..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 아침식사를 빵으로 자주 먹는 저희에게 꼭 필요한 아이였어요.. 시중에 브레드 케이스는 이쁜 아이들이 많지만, 솔직히 식빵을 통째로 넣을 수는 없잖아요...^^; 이쁜 것도 좋지만, 실용적인 면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식빵 하나가 아주 쏙 들어가요.. 단, 이 용기는 완전밀폐되는 아이는 아니기 때문에 비닐 채 통째로 넣어주세요.. 그리고,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때는 바로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식빵에 냉장고 냄새가 베이지 않고 오래도록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야채와 과일을 넣어서 냉장실에 보관하기에도 좋답니다.. 위로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조라 여러개를 위로 쌓으셔도 부담없어요.. 공간활용에 아주 좋답니다.. 또한, CD보관도 가능해요.. 넣어보니 아주 이쁘게 쏙 들어가요.. CD뿐 아니라, 각종 자잘한 생활잡화류도 넣어서 보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