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자잘하게 크랙이 만들어진 앤틱한 요 화병은 아무것도 꽂지않고 그냥 두어도 너무 예쁜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비같은 수경식물을 키우셔도 좋구요~ 봄이되면 뜰풀을 꺾어다 두셔도 좋아요~ 사이즈는 작고 귀여운 사이즈랍니다.. + 지름 6cm , 높이 12cm +
너무 귀여운 테이블 커버랍니다.. 저희 사무실에 오래된 테이블에 씌워보았더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사무실에서는 이리저리 테이블을 옮길 일이 많은데.. 테이블에 타일을 깔아놓아서 굉장히 무겁거든요.. 들기엔 무겁고 끌자니 바닥이 긁히고 그래서 두명이상이 들러붙어 옮기곤했는데.. 요아이 깔고선 부담이 덜해졌어요..^^ 의자에 씌우셔도 좋은데요.. 의자 다리가 너무 얇은 경우엔 그냥 쏙~ 빠져버려요.. 지름이 4cm정도 이상은 되어야 이쁘게 커버된답니다.. 커버 바닥엔 인조가죽이 덧데어져 있어서 커버가 금새 헤지거나 더러워지는 걸 방지해줘요.. 테이블을 옮길 일이 많은 댁에선 정말 추천해드려요~ ^^ 4개 세트랍니다..
4계절 내내 물한방울 주지 않아도 푸릇푸릇 신선함을 전해주는 토피어리에요..^^ 요런 나무들 가짜인건 잘 알지만, 가짜인 티 너무 내는 건 촌스러운데요.. 요아이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감탄에 감탄한 아이랍니다.. 화초를 잘 못기르지만, 그렇다고 너무 티나는 조화는 싫어라하는 제가 한 눈에 반해서 감히 추천하는 아이에요..^^ 화이트 인테리어는 물론 앤틱가구들과도 너무 잘 어울려주는 아이에요.. 거실, 현관, 베란다 등등 어디에 두셔도 인테리어 효과 톡톡히 해낸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 배송중에 박스 안에서 화분안의 이끼가 떨어질 수 있어요. 본드등의 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여주심 된답니다~ * + 스몰 : 지름 12cm /높이 38cm + + 라지 : 지름 16cm/높이 64cm +
귀여운 알 모양의 티라이트 홀더랍니다.. 티라이트를 켜지 않고 그냥 두셔도 너무 귀엽고 예쁜데요.. 요아이는 티라이트를 켜두었을 때가 더욱더 이쁜 아이랍니다.. 홀더 안에 은은하게 불빛을 머금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사이즈(cm) 소(그레이) : 가로 10.5 * 높이 13.5 * 두께 6 대(그린) : 가로 16 * 높이 20 * 두께 9 *재 질 : 세라믹
화병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예쁘지만, 꽃을 꽂으니 더욱 예쁜 아이에요~ 4계절 내내 조화를 꽂아두셔도 너무너무 좋겠어요~ 한 낮에 햇빛을 받으면 유리들이 자잘자잘 빛을 받아 너무나 아름다워요~ * 모자이크 글라스를 하나하나 붙인 제품이라 표면이 거칠거나 마감이 고르지 않을 수 있어요..참고해주세요~ * 사이즈 : 12.5 x 12.5 x 25H(cm) 재질 : 유리
중세시대의 건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랜턴이랍니다.. 저도 신혼 초기에 집꾸밈을 할 때, 요런 랜턴을 몇개 구입해서 거실 선반에 놓기도 하고, 베란다에 두기도 했는데요.. 요 랜턴 하나만으로 큰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집꾸미기에 정말 쉽고 예쁘답니다.. 안에 티라이트를 넣어서 불을 켜주시면, 은은한 빛이 나서 정말 예뻐요~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 : 10 x 10 x 26.5H(cm) 재질 : 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