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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Update 2012.06.)
인테리어소품 > 욕실용품
입고한지 한참 됐는데 이제야 소개해드리네요~ ^^; 딸기향이 너무너무 향긋한 세안비누랍니다.. 달콤한 딸기향이 포장 비닐을 뚫고 스멀스멀 나오는 향도 참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강하고 향긋한데요.. 포장비닐을 벗기니 공간 전체에 딸기향이 확 퍼지는게 방향제가 따로 없네요...^^ 제가 코즈니 냄새라고 부르는 (꼭 코즈니 매장에 러쉬가 있어서 매장안에 들어가면 러쉬향이 가득하잖아요..ㅎㅎ) 러쉬비누에 감히 대적할 아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작지만 욕실에 러쉬 비누 하나를 들여놓으면 방향제가 필요없을 정도로 향이 퍼져 피부에도 좋지만 저는 향이 좋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데요.. 요아이.. 금액은 5분의 1도 안되는 착한 가격에 향의 전파력으로는 러쉬 못지 않네요.. 강력 추천해드릴께요.. 딸기성분과 우유 성분이 배합된 아이로 세안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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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자주 쓰는 세면비누를 편리하고 이쁘게 보관해요~ 간편하게 유리나 타일에 붙이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물빠짐 구멍이 있어서, 비누가 쉽게 물르지않아요~ 아이들 전용 비누를 담아 두셔도 좋구요~ ^^ 키티 얼굴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떼고 사용하실 일은 없지만 혹시라도 배송중에 떨어져 있다고 놀라심 안돼요~~ ^^
할머니를 구하러 가는 귀여운 빨강망토의 욕실용품 시리즈랍니다.. 깔끔한 화이트 도자기 재질에 너무 과하지 않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편하고, 변색도 없으며 위생적이랍니다.. 어떤 비누를 올려두셔도 너무 예뻐요~ 주방에서 핸드비누 놓는 용도로 쓰셔도 너무 좋답니다~ + 지름 10.5cm / 높이 4cm + + made in Japan +
키티 얼굴모양의 바가지랍니다.. 손잡이가 길게 달려 있어 잡기에도 정말 편하구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물놀이하실 때나, 목욕할 때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 29 x 13 x 12(손잡이포함)cm +
요아이는 샤워타올을 떨어지지 않고 쏙 잡아주는 기특한 홀더랍니다.. 샤워타올을 그냥 S자 걸이등에 걸어보신 분은 잘 아실거에요.. 샤워타올이 가볍기도 가볍고 재질이 미끄러워서 정말 잘 떨어지거든요.. 요아이는 별모양의 홈이 샤워타올을 쏙 잡아줘요.. 평소에는 절대 그냥 떨어질 일이 없답니다..^^ 요 홀더는 압착식이라 타일 같은 매끄러운 면이라면 정말 잘 붙어요.. 떼었다 붙였다도 쉽기 때문에.. 반 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화이트와 형광 컬러가 너무 예쁜 욕실 용품이랍니다.. 요 컵에 물을 담아 양치하면 기분도 상쾌할 것 같아요~ ^^ 컵에 물을 담아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셔서 물절약해주세요~ㅎㅎ 색상이 화사해서 욕실이 환해질거에요~ *사이즈(cm) : 지름 8 * 높이 11.5
세면대 위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남편의 면도기~ 이젠 예쁘고 깔끔하게 보관해요!! 아무리 면도기 꽂이를 마련해줘도 늘 세면대 위에 척 던져놓는 남편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ㅎㅎ 면도기 에서 나온 까만 수염가루들이 거뭇거뭇하게 세면대 위에 퍼지는데.. 늘 이것 때문에 잔소리를 하게 만들죠..^^ 그동안 마련해줬던 면도기 꽂이는 좀 불편하다 싶어서 (면도기를 꾹 꼈다가 뺐다가 하는 제품이었거든요..) 그래서 안쓰나 보다 생각되어서 요아이 발견하고 바로 욕실 거울에 설치해주었답니다.. 사용하기가 일단 편리하니, 군소리없이 잘 사용중이시네요..^^ 힘주지 않고, 그냥 손잡이 잡고 꺼내고 뚜껑 살짝 밀어 넣고, 그닥 귀찮지 않은 작업인가봐요.. 이젠 세면대 위에 굴러다니지 않는답니다..^^ 남편의 면도기 이외에도 우리들만의 핑크 면도기도 쏙 들어가요.. 나란히 2개를 부착하셔서 사용하셔도 좋겠어요.. 컬러도 깔끔해서 욕실이 한결 환하고 깔끔해졌어요~ 뒷면의 테이프는 정말 강
귀여운 헬로키티 얼굴의 샤워퍼프랍니다.. 보들보들~ 보드라운 타올지로 만들어졌어요.. 연약한 아기들 피부에 자극없는 바쓰타임을 만들어주세요~ 평소에 자극이 있는 샤워타올이 싫으신 분들께도 추천해드릴께요~ + 사이즈 : 12 x 10cm +
때비누 때비누 3,000원
마트에서 파는 일명 '때비누' 사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거든요..ㅋ 걍 신기해서 사봤어요.. 얼마나 때가 잘 밀리나 하고..ㅋㅋㅋㅋ 그런데.. 냄새도 요상하고.. 때가 잘 밀린다는 느낌은 못받겠더라구요.. 몇번쓰다 휴지통으로~ ^^; 그런데.. 요 아이.. 정말 물건이에요.. 저는 때를 좀 밀고 싶다 싶을 땐 때 밀어주는 극세사 타올있죠.. 거기에 비누 묻혀서 한번 쓱 문질러주거든요.. 근데..정말 때가 한번에 샥~ 씻겨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그동안 제가 심한 건성이라 샤워용 비누는 LUSH 제품만 썼었는데.. 요 아이는 러쉬에 버금가는 아이랍니다.. 보습효과가 정말 좋아요.. 촉촉한 느낌 전해주는 건 러쉬와 다를 바 없어요.. 다만, 러쉬의 러블리한 향은 요 아이는 전혀 없다는 거죠.. 하지만~ 강한 향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환영 받을 제품이에요.. 여름엔 오히려 향이 없는 게 산뜻하기도 하구요.. 매일같이 샤워해야 하는 여름엔 샤워타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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