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eal 시리즈 중 작고 귀여운 디저트 볼이에요~ 과일이나 쨈 혹은 피클등을 담아 드시면 좋구요.. 샐러드를 담아두셔도 좋아요.. 푸딩류를 만들어 드셔도 정말 좋구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라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평소 소스볼로 이용하셔도 좋아요~ 카페밀 시리즈와 함께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 지름 8cm x 높이 5cm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슈크레의 식기랍니다.. 요아이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게 식기재질로는 최고로 치는 본차이나랍니다.. 강도가 강하고 무게가 가벼워 고급식기로 사용되는데요.. 직접보시면 일반 도자기류와는 정말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새하얀 바탕위에 슈크레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세트로 구성하시면 정말 좋아요~ + 지름 19.5cm + + made in Japan +
						 
						
							
							너무 예쁜 딸기 모양의 콜랜더에요.. 딸기 1kg을 씻어 담았는데 아주 예쁘게 다 들어가네요.. 사진속의 딸기가 딱 1kg에요~ 물빠짐 구멍이 알맞게 있어 어떤 과일이든 야채든 씻어 담아두면 물기가 쪽 빠지구요~ 딸기모양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며 색감이 너무 예뻐서 어떤 것을 담아 두어도 너무 예뻐요~ 요렇게 예쁜 채반 정말 찾기 쉽지 않거든요.. 과일용으로 요만한 아이 없는 것 같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지름 17cm x 높이 12cm + * 요아이는 제품 특성상 바닥면에 잔기스가 많을 수 있어요- 이 점 참고해주세요;;
						 
						
							
							작고 귀여운 디저트볼이랍니다.. 가볍게 샐러드를 즐기시거나~ 푸딩이나 요구르트.. 혹은 과일을 담아 드시면 정말 좋겠어요~ 오븐 사용도 가능해서 에그타르트등을 만드셔도 좋답니다.. 소스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 전자렌지,식기세척기,오븐 사용가능 + + 지름 8.2 * 높이 6cm / 용량 : 175ml * 재 질 : 도자기
						 
						
							
							깔끔하고 위생적인 원목트레이랍니다~ 간단한 아침이나 브런치를 즐기실 때 정말 좋아요~ 트레이에 샌드위치나 베이글 한조각, 커피 한잔, 디저트 볼에는 과일 조금.. 정말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혼자만의 식사시간이라도 우아하게 즐겨요~ *사이즈(cm) 가로 30 * 세로 20 * 높이 1.5 *재 질 : 원목
						 
						
							
							레터링이 너무 멋스러운 스프컵이에요.. 크기도 넉넉해서 시리얼볼이나 라면볼로도 사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사용감도 너무 편리하구요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멋스러워 데코만 해두셔도 좋은 아이템이에요.. + 지름 13.5cm / 높이 9.5cm + + 용량 600ml +
						 
						
							
							마트로시카 인형 디자인의 세번째~ 소스 & 그라탕 볼이랍니다.. 각각 2개가 한 세트인 제품이에요.. 작은 사이즈인 디저트 볼은, 과일이나 쿠키류등 디저트를 서빙하면 좋구요~ 소스볼로 사용하시거나 앞접시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혹은..밥그릇으로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큰 사이즈인 그라탕 볼은, 그라탕이나 파스타를 드시면 좋구요~ 국그릇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요아이는 한식은 물론 양식, 디저트 모두모두 어울리기 때문에 밥,국 그릇으로 평소에 활용하시다가, 손님 오셨을 때는 개인용으로 디저트나 요리를 대접해도 전혀 손색없는 활용도가 높은 아이에요.. 상품 구성은 2개가 한 세트이구요.. 사이즈와 색상만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디저트 볼 (2p set) : 레드,블루,핑크,바이올렛 / 지름 9.5cm , 높이 4.5cm + + 그라탕 볼 (2p set) : 레드,블루 / 지름 14cm , 높이 5cm + * 그라탕볼은 핑크와 바이올렛 컬러는 품절이 아니고 원래 색상 구
						 
						
							
							우동기,라면기에 이어 이번엔 밥,국 그릇이에요~ 제가 직접 써오고 있는데.. 정말 너무 편하고 좋아요.. 물론 이쁘고 질 좋은 도자기 그릇이야 다들 구비해놓고 계시겠지만.. 그냥 가끔 편하게 격식없이.. 식사 하고플 때 계실거에요.. 그럴 때 아주 딱이랍니다.. 일단 가벼워서 너무 좋구요.. 쉽게 깨지는 재질이 아니라 설겆이 하실 때도 부담없어요.. 일본인들이 그릇을 들고 식사를 하는 습관 때문에 그릇들이 가벼운데요.. 우리는 그릇을 들고 먹을 일은 많지 않지만.. 가끔 일본식 미소된장국 끓여먹을 때는 정말 요 그릇이 딱이더라구요..^^ 가벼워서 아이들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구요~ 식사 때가 아니더라도 조리기구로도 좋아요.. 전 요그릇을 달걀 푸는 용도로도 정말 잘 쓰고 있어요.. 가벼워서 한손에 들기 너무 편하거든요.. 국도 직접 담아 먹어보니 오히려 일반 넓은 국그릇보다 자리도 덜차지하고.. 딱 알맞은 양으로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mad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