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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오피넬      제조국/원산지 프랑스
멀티툴/나이프 > 오피넬
프랑스 최고의 나무조각가인 부르노 샤프롱에 의해 만들어진 오피넬 클래식 No.8 (칼날길이 : 8.5Cm) L'esprit Afrique(아프리카의 에스프리) 테마로 아프리카의 여러가지 나무를 가지고 예술작품을 만들었음. 여러가지 나무 : Ebony, RoseWood, Zebrano, Padouk, Cocobola, Violette wood, and bocote. 사진에 보이는 바로 그제품입니다. 단 한자루 뿐입니다. 모두 모양이 다릅니다. Opinel No8 Stainless Steel Knife Wood worker in France for the last 25 years, Bruno Chaperon was trained at the famous French "Arts Décoratifs" and "Beaux-arts de Paris". Mr. Chaperon developed and patented the intricate "sinusoidal" marqu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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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별 10종의 카본강 블레이드(VRN) 클래식 세트입니다. 120년의 전통이 느껴집니다. Du N°02 au N°12 : tous les couteaux fermants Tradition Carbone réunis dans un ramasse monnaie permettant une présentation sous verre en toute sécurité. No.2 부터 No.12까지 총 10가지 크기의 오피넬 클래식 카본강 나이프가 고급 전시용 나무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뚜껑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Manche en Hêtre vernis orangé (너도밤나무 소재의 손잡이) Lame Yatagan ; De 3.5 cm à 12 cm (야카탄 스타일의 칼날길이 : 3.5Cm ~ 12Cm) Acier au Carbone (고강도 카본강) Système double s&eacu
흔한듯 하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좋은 나무.... 참나무.... 강하며 나뭇결과 색이 고급스러운 Oak Tree, 참나무 손잡이 칼입니다. 언제나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움..... 오래될 수록 정겹습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사용하기 좋은 8.5Cm 입니다. 칼 날 : 고강도 Sandvik 12c27 스테인레스강 (8.5Cm) 손잡이 : 참나무
백여 년 전부터 "오피넬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모델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단 이 클래식(오리지날) 모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2중의 안전장치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손잡이 제조에 새로운 여러 종류의 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그 나무 손잡이에 나무 보호용 도포제 입힌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모양에는 아무 변화 없이 알프스 산악인들이 백여 년 동안을 한결같이 사용해온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VRI 모델은 전통적인 칼날 재질인 탄소강의 단점인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녹스강(스테인레스강)으로 제조됩니다.) 오피넬 클래식 VRI 모델은 칼날의 길이에 따라 6가지로 나뉘어져 생산됩니다. - 오피넬 클래식 6VRI (칼날길이, 7 Cm) : 표준 여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7VRI (칼날길이, 8 Cm) - 오피넬 클래식 8VRI (칼날길이, 8.5 Cm) : 표준 남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9VRI (칼날길
1890년, 프랑스의 칼 제조 장인인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은 알프스의 산악인들을 위한 주머니칼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백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오피넬 나이프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피넬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모델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단 이 클래식(오리지날) 모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1955년에 2중의 안전장치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손잡이 제조에 새로운 여러 종류의 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그 나무 손잡이에 나무 보호용 도포제 입힌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2009년의 새로운 모델로 손잡이 끝에 고급 가죽코드를 부착했습니다. 일반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기능 뿐 아니라 정원에서 화초나 채소 등을 손질하기 좋게 칼날의 모양을 변화시켰으며 특히 칼날의 재질을 고급 스테인레스강인 12c27로 품질을 높였고 칼손잡이 모양을 조금 변형시키고 줄을 맬 수 있게 구멍을 냈습니다. 칼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올리브나무는 오랜 세월 유럽인들에게 친숙한 나무로 나뭇결이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매우 단단한 고급 재료입니다. 칼날길이는 8Cm와 10Cm, 12Cm 세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칼날길이 8Cm... 접어서 휴대하기 편하고 산악용, 낚시용.. 모두 OK!입니다. 칼 날 : Mirror표면 처리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8Cm) 손잡이 : 올리브나무 에필레 8 올리브나무 (칼날길이 : 8Cm) 에필레 10 올리브나무 (칼날길이 : 10Cm) 에필레 12 올리브나무 (칼날길이 ; 12Cm)
클래식 9, 10과 10번 싸이즈인 코르크 스크류 용 칼집. 검은색 인조가죽 재질이며 똑닥이 단추는 자석입니다. 벨트 클립이 있고 칼갈이 봉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1890년 알프스 산자락에서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에 의해 제조되기 시작한지 120년이 되는 올해 2010년.... 120년을 기념하여 1890년 그때와 동일한 기법으로 동일한 모델을 한정판 제작했습니다. 칼날재질은 물론 전통적인 카본강입니다. 싸이즈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No 8번 모델과 동일한 크기입니다. 칼날에 새겨진 로고에는 오피넬의 상징인 "왕관을 두른 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장인을 의미하는 "왕관을 두른 손"은 1909년 부터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대신 OPINEL 앞에 Joseph OPINEL의 첫글자인 "JP"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체리나무로 된 손잡이에는 안전링이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중의 안전링은 1955년에 조셉 오피넬의 아들인 "마르셀 오피넬(Marcel OPINEL)"에 의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 고객에게는 원하신다면 요새 생산되는 안전링을 장착해드릴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제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부빈가나무는 중앙아프리카의 카메룬 등지에서 생산되는 매우 단단한 나무로 칼손잡이에 애용되는 고급재료입니다. 부빈가나무 손잡이의 에필레는 칼날길이 8Cm, 10Cm 그리고 12Cm 세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칼날길이 12Cm로써 무슨 작업이든지 넉넉하여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칼 날 : Mirror표면 처리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12Cm) 손잡이 : 부빈가나무 에필레 8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8Cm) 에필레 10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0Cm) 에필레 12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2Cm) 에필레 15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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