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넬에서 생산되는 테이블나이프 중 가장 디럭스한 세트제품입니다. 모두 에필레 10 모델로 만들어졌고 ... 물론 접이식이 아닙니다. 구성은 흑단(Ebony), 코코볼로(Cocobolo), 자작나무+백자작나무(Birchwood), 올리브나무(Olivewood), 참나무(Oak), 너도밤나무(Beechwood)로 되어 있습니다. 접이식 나이프가 아닙니다. Kraft box of 6 MIXED woods handle table knives (Ebony, cocobolo, birchwood, olive wood, oak wood, beechwood
오피넬 나이프 중 가장 큰 놈입니다. 어마 어마한 크기.... 칼날길이 무려 22Cm 펼친길이 50Cm 정도 입니다. 프랑스에선 야외에서 큰 치즈나 햄을 자르거나 바베큐 통고기를 자를 때 등에 사용합니다. 고강도 Sandvik 스테인레스강 칼날 너도밤나무 손잡이 + 가죽 끈 이중의 안전장치 부착.... New 8 (칼날 길이 8.5Cm)와 비교한 모습
[제품특징] - 얇게 자를 때 최적인 사시미 칼 - 두께가 얇은 칼 부분은 길이가 155mm이며, 생선회부터 고기, 야채 등을 얇게 썰 때에도 최고의 예리함을 발휘합니다. [제품제원] - 크기: 전체길이/270mm, 칼날길이/155mm - 재질: 칼날/SUS440, 자루/리버, 케이스/리넨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너도밤나무는 오랜 세월 유럽인들에게 연장의 손잡이 등 단단하고 내구력이 좋은 나무로 고급 재료입니다. 칼날길이는 8Cm와 10Cm 그리고 12Cm 세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에필레모델의 가장 표준 칼날 길이인 10Cm입니다. 가장 균형잡힌 싸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 날 : 고강도 12c27스테인레스강. (12Cm) 손잡이 : 너도밤나무 에필레 8 너도밤나무 (칼날길이 : 8Cm) 에필레 10 너도밤나무 (칼날길이 : 10Cm) 에필레 12 너도밤나무 (칼날길이 : 12Cm) 에필레 15 너도밤나무 (칼날길이 : 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