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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비타북스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캠핑
책소개 전국의 숨겨진 오지 캠핑장 완벽 가이드! 초보 캠퍼도 쉽게 떠나는『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국의 유명 캠핑장은 주말마다 예약 없이는 이용하기 힘들 정도로 붐비고 있다. 쾌적한 곳에서 휴식을 즐기려다가는 오히려 사람에 치여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오기 쉽다. 이 책은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한적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전국의 숨겨진 오지 캠핑장 101곳을 소개한다. 가족 단위 캠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오토캠핑장에서부터 캠핑 고수들을 위한 거친 야영지까지 모두 망라했다. 또한 캠핑지 주변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까지 빠짐없이 소개해 한적하고 아름다운 오지에서 웰빙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영남권과 호남권, 충청권,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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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사찰 생태기행_산사의 숲> 네 번째 시리즈. 산사를 누빈 저자의 7년간 행적을 따라나선 것이기는 하지만 사찰에 대한 기록만은 아니다. 산사의 숲에 기대어 살아가는 동식물을 비롯하여 그곳에 놓인 전각이나 탑부터 바위 하나까지 산사의 숲에 들어섰을 때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발에 밟히는 모든 것에 대한 기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동식물이 뿌리내리고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우리의 자연, 그중 산속 생태를 관찰하고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산사의 숲에 도착하면 먼저 사찰이 자리 잡은 산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것을 권한다. 전체를 관하고 세부로 들어서는 것이다. 그리고 비교적 관찰이 용이한 식물부터 시작하여 조류와 곤충, 어류 그리고 동물의 순으로 각기 산 속 숲에 어떻게 터를 잡고 살아가며, 개체 수가 늘고 줄어드는 추이는 어떠한지 등을 살핀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해 보면 식물은 전체적인 식물상을 먼저 파악한 뒤에 희귀종이나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같은 구체적인
<책소개> 도시 이곳저곳, 골목 사이사이를 두 발로 뚜벅뚜벅 걸으며 즐기는 걷기지도책 이 동네에 뭐가 유명한지 도통 모르겠다. 어디로 가야 할까? 튼튼한 두 다리를 가진 뚜벅이들을 위한 책. 지도책과 여행책을 한데 묶었다! 홍대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집, 신촌에서 제일 예쁜 카페, 종로에서 제일 오래된 설렁탕집, 압구정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멀티숍, 인천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집, 일산에서 제일 인기 좋은 산책로. 우리 주위에 늘 있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365개의 먹을거리, 259개의 문화공간, 139개의 쇼핑공간이 실시간 정보와 다양한 사진, 깔끔한 글로 정리되었다. 더 이상 맛집코스, 데이트코스, 산책코스, 쇼핑코스 걱정은 하지 말자. 상세하고도 정밀한 지도를 따라 발길을 옮기다보면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보물 같은 장소들이 곳곳에 있다. 소문난 맛집코스, 데이트코스, 산책코스, 쇼핑코스가 한눈에 보이는 워크홀릭Walk Holic을 위한 도심 속 명물거리 탐험기! &l
곤충을 이해하기 어려울까?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 곤충마니아, 곤충을 교육하는 생태안내자 곤충을 좋하하고 알고자 하는 사람은 참 많습니다. 그런데 한결같이 곤충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곤충의 진화와 연결고리를 이해하며 머릿속에 큰 밑그림을 그리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왜 곤충을 이해하기가 어려울까요? 저는 곤충에 처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곤충과 다른 동물과의 관계, 진화의 역사, 분화의 특성 등 곤충 계보의 흐름과 파생을 먼저 파악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흐름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 펼쳐 준 입문서가 없었던 탓도 있습니다. 도감을 보며 곤충 이름 하나하나를 외우고, 우연히 만난 곤충의 이름을 불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그들의 진화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곤충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더 중요합니다. 시간 여행을 하며 곤충 계보의 큰 밑그림을 그리고 각 그룹의 특성을 알고 나면, 언제 어디서 맞닥뜨릴지 모를 곤충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걷기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제주 올레, 지리산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부터 멀리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이 장소들은 아름답거나 볼거리가 많아서 또 걷기에 좋아서 수많은 사람을 길 위로 불러 모았다. 경북 안동에도 지금까지 알려진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고 뜻 깊은 장소가 있다. 바로 ‘도산구곡 예던 길’이다. 『도산구곡 예던 길』은 바로 이곳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책이다. ‘도산구곡’이란 청량산 자락에서부터 낙동강이 돌아나가며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낸 물굽이 아홉 군데를, ‘예던 길’은 선인들이 걸어간 길을 뜻한다. 다시 말해 ‘도산구곡 예던 길’은 도산구곡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걸으며 선인들의 삶의 여정을 좇아가는 길이다. 걸으면서 만나는 수많은 문화유산과 선인들의 발자취 경북 안동에는 선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수없이 남아 있는데, 특히 도산구곡 지역이 백미다. 도산서원과 청량산을 비롯하여 퇴계가 태어나고 자란 노송정종택, 퇴계가 제자들을 가르치던 계상서당, 후손들이
♣ 책소개 우리도 그처럼 새의 노래를 듣고 새의 눈물을 알아챌 수 있을까? 새를 사랑한 젊은 연구자, 그의 선한 시선을 통해 새와 소통하는 방법과 새들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저절로 알게 됩니다. ♣ 프롤로그 요즘은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사람과 새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20세기 이후 인구가 늘어나고 산업화가 빨라지며 새들은 점점 살 곳을 잃었습니다. 황새와 두루미 같은 멸종위기종은 물론 그 흔하던 참새와 제비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요즘 새들에게 느끼는 제 감정이 딱 이렇습니다. 딱한 처지에 놓인 새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새를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들이 처한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새에게 애정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새를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겠지요. 새들
책 소개 서울길의 재발견, 나만의 아지트 공간, 대한민국 대표들이 이야기하는 감성 스트리트 서울 길 속에 숨겨진 갤러리와 박물관 공원과 이색 숍, 카페와 레스토랑, 클럽, 공연장은 길을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그 길의 사람들은 다양한 색으로 거리를 물들인다. 코스모폴리탄, 시티 라이프, 펀&엔조이한 코스… 서울의 문화적인 코드가 있는 감성 스트리트 12개를 선정. 트렌드세터를 위한 서울의 안내서로 매력적인 서울 거리의 걷기 여행및 꼭 찾고 싶었던 아지트 공간을 소개한다. 서울의 거리에 문화적 감수성을 접목한 워킹 에세이는 각 거리의 중심이 되는 문화 코드를 테마로 삼아 12개의 길이 도시의 문화와 예술이 될 수 있도록 특징 있게 구성했다. 서울에서 즐기는 나만의 아지트 공간은 음식과 리빙 전문 포토그래퍼의 감각적인 사진, 감성을 건드리는 트렌드 단어, 카피라이팅을 사용해 컨셉북으로 색다른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거리와 아지트 공간에는 서정적인 일러스트를 가미해 비주얼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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