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STV 600M 제조사: Kenko(켄코) 배 율: 100배/200배/300배 구성품: 슬라이드 글라스, 표본슬라이드, 슬라이드커버, 라벨, 교반봉, 핀셋, 나사, 채집용기, 3배 확대경, 예비 전구, 3D 뷰어, 취급설명서
[제품특징] - 트레킹, 백패킹, 하이킹등으로 적합한 다용도 시리즈의 초경량 배낭! - AirCore(에어코어) 백판넬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내부에 충격을 흡수하고 안정감을 주는 스태빌라이저 디스크와 함께 2개의 5mm 파이버글라스(유리섬유 지지대)를 지지하였고 등판은 메쉬를 적용하여 통기성 및 편안함을 강화 하였습니다. - AIR SYSTEM 등판은 에어매쉬 등판 시스템으로 공기 순환이 잘되어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 멜빵 및 허리 벨트는 가볍고 시원한 매쉬조직으로 땀 배출 용이합니다. - 물건을 손쉽게 저장이 가능하며 탑 포켓은 다양한 소품 수납 및 확장 조절이 용이합니다. - 힙벨트에는 소품수납이 가능한 포켓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하이드레이션 슬롯이 장착되어 물팩 수납이 용이합니다. - 스틱 및 ICE AX IOOPS를 장착할 수 있는 수납 기능이 적용 되었습니다. - 프론트 및 싸이드 스트레치 우븐나일론 소재 주머니 사용으로 수납시 사용이 편리합니다. [제품제원
제품번호 :SP08-0177 제품명 : 첨성대 동양에서 가장 먼저 생긴 천문대 첨성대(瞻星臺)는 ‘별을 보기 위해 놓이 쌓은 대’라는 뜻이다. 경주에 위치해 있으며 선덕여왕때에 축조된 동양에서 가장 먼저 생긴 천문대라고 한다. 스콜라스 뜯어만드는세상 [첨성대]를 만들면서 첨성대의 구조와 용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유용한 학습자료이다. 제조사 브랜드 : 스콜라스 뜯어만드는세상 가격 : 3,000 원 첨성대에 숨겨진 비밀 첨성대에는 모두 362개의 화강암이 사용되었다. 제일 아랫부분은 네모난 받침대가 두 단으로 땅에 닿아있다. 받침대 위로는 27단으로 된 호리병 모양의 몸통이 있고, 그 가운데에는 남쪽을 향해 네모난 창이 나 있다. 이 창은 총 3단을 차지하고 있고, 창 아래로는 12단, 창 위로 12단, 이렇게 해서 모두 27단이다. 맨 윗부분에는 우물 정(井)자 모양의 단이 얹혀 있다. 지금까지 첨성대를 설명하면서 나온 수와 모양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362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