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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지성사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트레킹/여행
- 작가의 말 | 108 사찰생태 기행 시리즈를 끝내며 - 프롤로그 경기 여주 봉미산 신륵사 황룡을 다스리기 위한 고구려의 비보 사찰 강원 평창 오대산 상원사 오만 보살이 수호하는 원시림의 가을 문턱 충북 괴산 덕가산 각연사 맑은 물소리에 짙어가는 단풍 숲 충북 영동 백화산 반야사 굽이굽이 붉게 물든 문수보살의 상주처 경북 문경 운달산 김룡사 토속성과 원시성을 간직한 이름 없는 산 경남 창녕 화왕산 관룡사 반야용선을 수호하는 아홉 마리 용 경남 김해 신어산 은하사 파사석탑의 전설을 간직한 가야 불교의 산실 경남 고성 연화산 옥천사 옛 가야 땅에 핀 화엄의 연꽃 광주 무등산 증심사 무등등의 세계 속에 든 천년 고찰 전남 순천 조계산 선암사 선종과 교종을 한 품에 안은 남도의 명산 강원 양양 오봉산 낙산사 상실 뒤에 자연의 가르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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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에서 향로봉까지 이어진 남녘 백두대간을 2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직접 답사하며 기록한 책. 백두대간에 얽힌 역사적 사건, 산자락 주변의 마을, 고개에 얽힌 전설, 주변의 문화재 등의 정보와 함께 종주에 필요한 지도와 교통 및 숙박 정보를 담았다. 지은이 민병준 지음 가격 12,800원 발행일 2007년 1월 31일 대상 청소년, 일반 페이지 336쪽 크기 152×225mm 색도 4도 표지 반양장 ISBN 978-89-7221-515-8 13980 <책 소 개> 문화와 역사로 찾아가는 백두대간 종주기 우리 국토는 70퍼센트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우리 선조들은 이 땅을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의 원칙에 따라 1대간, 1정간, 13정맥으로 구분했다. 이중 한반도의 등줄기로 불리는 백두대간은 13정맥의 근본으로 그 굵은 산줄기와 산이 낳은 물줄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문화에 영향을 미쳐 왔다. 백두대간은 영동과 영서라는 지리적 구분 외에 신라 문화권과 백제
나를 찾아 떠나는 사색의 숲, 사찰여행 여행전문기자 유철상이 10년에 걸쳐 구석구석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절집 42곳을 소개한 여행서『사찰여행 42』. 저자는 우리 땅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한민족의 삶을 함께해온 절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그 곳에 '나'의 삶이 녹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쉼표처럼 절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을 찾아가는 사찰여행. 이 책은 절을 구성하는 유형, 무형의 문화재를 쉽게 풀어냈으며 본문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곁들여 산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선운사가 있는 고창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들판에 앉아 지평선 너머의 세상을 동경하며 자랐고, 청년시절에는 남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좋아했다. 시와 소설을 썼고 대학교 3학년 때 《광주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FRIDAY》에서 여행전
<책 소 개> 넘어지고 도둑맞고 배고파도 여행은 계속된다 LA에서 파타고니아까지, 아메리카 대륙 구석구석을 돌아본 리얼 유랑기 여행기 누적 클릭 수 232만(블로그, SLR클럽, 네이버 카페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블로그 총 방문자 85만 명을 기록하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아 웹진 ‘영삼성(한비야, 엄홍길, 그밖의 유명인들을 제치고 ‘영삼성이 만난 사람들’에서 조회 수 5위를 기록하고 있다)’과 인터뷰하는 등, 여행 당시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택꼬의 630일간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기《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가 더난출판에서 출간되었다. 시험 준비로 여념이 없는 학생들은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웠으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회사원들은 그의 사진을 보며 새로운 꿈을 만들기 시작했다. 유명 방송인도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닌 평범한 대학생의 이야기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OFF THE MAP, 지도 밖
영혼이 제 속에서 밀랍처럼 녹기 시작한 모든 이들, 영혼이 고문 당한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 부서진 꿈들 앞에서 망연한 모든 이들에게 이 가난한 기록이 혹여 위로가 되길 빌며…… 구원은 네게 강도와도 같이, 납치범과도 같이, 고문자와도 같이 왔다. 그때를 생각하면 나는 세상에 태어나 다시는 그렇게 지심이 담긴 소리를 낼 수는 없다는 확신을 한다. 다시는 그렇게 간절한 기도도 바치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안다. 그 기도는 이것이었다. 나는 자동차 안에서,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없는 것을 알기에, 목젖이 보이도록 악을 썼다. “주님! 주님! 어디 계세요!” 그리고 나서 나는 더할 수 없이 큰 소리로 울었다. 그때 나는 이런 소리를 들었다. 소리는 침착했으나 너무나 오래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가 이제야 이름이 호명된 자 특유의 격정을 억누른 듯했고 그리고 이런 표현이 허용된다면, 얼마간 울먹이고 있었다. 가까운 곳에서 들려온 마음의 소리는 이런 것이었다. “나 여기 있다. 얘야, 난 단
<책 소 개> 『나무 도감』은 흔히 만날 수 있는 나무를 세밀화로 담아낸 도감으로, 우리 나라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나무 99종이 실려 있습니다. 각 나무는 모두 살아 있는 나무를 취재하여 꼼꼼하게 그린 것입니다. 정성들여 그린 세밀화는 생동감을 전달합니다. 이 책은 토박이 나무나 흔한 나무부터 뽑아서 가나다순으로 실었습니다. 본문에는 나무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풀이글과 세밀화가 실려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모두 볼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썼습니다. 어려운 식물학 용어 또한 쉽게 풀어썼습니다. <목 차> - 일러두기 - 우리 나라 자연 환경과 나무 - 우리 나라 산과 숲 - 철따라 달라지는 나무 나무의 봄살이/ 나무의 여름살이/ 나무의 가을살이/ 나무의 겨우살이 - 맛있는 나무 열매와 산나물 - 기름을 짜는 나무 열매 - 약으로 쓰는 나무 - 집을 짓는 나무 - 살림살이를 만드는 나무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 가래나무/가문비나무/갈참나무/
책 정보 저자 소개 전영미 호기심과 흥미로 재미를 만드는 사람. 현재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일이 아닌 즐거운 작업이라 다독이며 자아실현중이다. 각 거리의 모습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그곳에는 어떤 사람이 살아가고 있을까? 공간마다 숨겨진 이야기를 알면 알수록 서울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더 서울을 알고 싶어 ‘THE SEOUL' 프로젝트 진행 중. 콘텐츠 집단 ‘줄넘기’를 통해 서울의 거리와 스토리텔링, 사람, 공간, 문화, 음식, 커피에 관한 전방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맛있는 여행>이 있다. 한수정 사진에 감사하고 웃음 짓는 사진 작가. 현재 각종 사보와 잡지, 브로슈어, 카탈로그를 통해 여행 사진과 인물, 제품,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를 만나고 있다. 재미있는 놀이터 서울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탐험지이다. 프레임 공간을 통해 서울을 재해석하고 즐거운 서울을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 표지 글 서울은
지은이 사토우치 아이 글,마쓰오카 다쓰히데 그림,김창원 옮김 가격 9,800원 발행일 2009년 10월 27일 대상 초등 전학년, 청소년, 일반 페이지 336쪽 크기 129×190mm 색도 2도 표지 반양장 ISBN 978-89-7221-627-8 76690 발행 진선북스 <책 소 개> 아이들의 모험심이 자라나는 신나는 캠핑을 떠나자! - 자연을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먼저 추천하는 내 아이 첫 캠핑 책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커 가는 아이들 아스팔트 위에서 학교와 집, 학원만을 오가는 요즘 아이들은 ‘모험’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만 하다. 한창 감성이 풍부하고 체험을 통해 배움을 키워 갈 아이들은 책과 씨름하다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 기회를 놓치고, 자신에게 어떤 열정과 용기가 숨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른 채 성장해 버린다. 우리 아이들에게 산뜻한 풀 냄새와 파란 개울물, 재잘거리는 새소리 가득한 자연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모험’을 선물해 보자. 야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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