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전도 - 인덱스 - 범례 - 설악산 소개 - 설악산 국립공원 - 산행관련 문의전화번호 - 산불방지기간과 기간 중 개방구간안내 - 내설악 입체그림지도 - 외설악 입체그림지도 - 남설악 입체그림지도 - 교통편 『내설악』 백담사, 봉정암, 오세암, 12선녀탕, 영시암, 마등령 『외설악』 신흥사, 비룡폭포, 권금성, 계조암과 흔들바위, 비선대 『남설악』 등선대, 대승폭포, 대청봉, 용소폭포 『등산코스』 반나절코스, 쉬운 1일 코스, 힘든 1일 코스, 1박 2일 코스 『설악산 이모저모』 주변 숙박안내, 관광안내, 국립공원 이용요금, 대피소 요금과 이용방법 언어 한국어 형태 접지지도 규격 760mm x 520mm 발행일 2005년 6월 10일
오늘은 어디에서 만날까? ‘밥 먹고 영화 보기’ 말고, 뭐 없을까? 외출하는 날이면 으레 해봄직한 고민이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기 마련이다. 늘 가는 곳, 똑같은 메뉴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종로엔 다 있다!>를 펼쳐보자. 전통문화의 향기와 세련된 도시의 감성이 조화롭게 어울린 종로구에는 그야말로 없는 게 없기 때문이다. ‘종로의 역사 = 서울의 역사’라 할 정도로, 종로구는 600년 고도 서울의 정치 ㆍ 경제 ㆍ 문화의 중심지로 자부할 만하다. 경복궁, 창덕궁 등 서울을 대표하는 중요 문화유적, 전통 한옥마을인 북촌과 문화의 거리 인사동을 비롯한 관광명소가 밀집해 있으며, 환상적인 도심의 야경과 청계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색 볼거리 또한 풍부하다. 이제는 외출도, 여행도 ‘내 Style대로’ 가자. 심리테스트와 관광코스를 매치한 이 가이드북은 다채로운 개성을 고려한 맞춤형 스케줄을 제안한다. 소문난 맛집코스, 프러포즈 성공률을 높여주는 데이트코스, 실속
▒ 비틀맵이란?! 사람의 손으로 그려내는 아름다운 맵으로 '위치정보 + 외관정보 + 아름다움' 까지 부여하여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지도의 단점을 보완한 입체그림지도입니다. 부안군 전도 교통 & 숙박 안내 변산지도,부안시내지도,위도지도 변산반도 국립공원 소개, 변산 8경 소개 부안의 세시풍속 & 역사기행, 해수욕장 정보 부안 먹거리 여행, 특산품 소개, 위도 소개 언어 한국어 형태 접지지도 규격 760mm x 520mm 발행일 2003년 8월 1일
한북정맥6 [지도첩] 한북정맥은 강원도 세포군을 지나는 백두대간이 추가령을 지나 동북방향으로 내달리다가 식계산 분기점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한강과 임진강의 하구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이며 한반도 13정맥의 하나로 동쪽은 회양, 화천, 가평, 양주, 의정부를 지나고, 남쪽은 서울, 고양 등의 한강 유역이 되며, 서쪽은 평강, 철원, 포천, 동두천, 파주 등의 임진강 유역이 된다. 식계산 분기점에서 시작한 한북정맥은 백암산, 적근산, 대성산, 수피령, 광덕산, 백운산, 운악산, 도봉산, 고봉산, 장명산에 이르는 한강 북쪽의 산줄기며,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남과 북을 가로지르며 이어지는 정맥이다. 전체구간이 대략 235km이지만 북측 구간과 군 시설물로 인해 약 175km만 진행 할 수 있다. 그래서 고산자의 후예들은 한북정맥의 등산로 답사를 대성산과 복주산 사이에 있는, 김화와 사내면을 잇는 56번 국도상의 수피령(철원군 근남면과 화천군 상서면 경계)에서 시작하여 2개월여에 걸쳐서 남
상품명:청계산(청계~광교 종주산행) 종이: 타이벡(Tyvek)특수용지 특징: 물에 젖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음 크기: 600×440(mm) 장수: 1장(양면4도인쇄) 특징: 앞쪽/상세한 등산지도(산별 자생야생화사진 및 주요관광지사진 및 설명)등고선,채단,음영식등산지도에 등산코스,등산소요시간,관광지 및 명승지 등 GPS현장답사로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았음 뒤쪽/3D입체지도 앞면지도의 지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현한 새로운 기술(특허: 제0490670호)의 조감도식지도로 GPS테이터을 이용한 등산코스, 등산소요시간등을 넣어 지도 만을 이용 했을 때 보다 더 쉽게 지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음.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여행" - 국내 전도 - 범례 - 교통안내 - 위치도 『베어스타운』 서울 50분 거리에 있어서 당일 스키 이용이 가능 『서울 리조트』 정북향 지형과 5-15도의 알맞은 정사각을 이루는 슬로프는 초보자나 숙련단계에 있는 스키어들에게 매우 적합한 조건 『스타힐 리조트』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리조트 『양지파인 리조트』 오렌지와 블루슬로프를 개조하여 최대 폭 190m의 광폭 슬로프가 개설 『지산포레스트 리조트』 스노우 보더 슬로프를 전면 개방 유아및 초보자와 동남아관광객을 위한 전용 슬로프공간을 확장 『하이원』 Valley와 Mountain이라는 두개의 독립된 스키베이스 구조로 되어있어 골짜기와 정상을 잇는 기분좋은 경험 『강촌 리조트』 계곡형 구조,능선형 구조 전반적인 난이도는 초중급자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비빌디파크』 힙합슬로프에 국제대회규모의 익스트림파크(슈퍼파이프,점프대 8개)가 구성 『휘닉스파크』 스키어가 정상에 올라서면 초,중,상급자 모두가 자유롭
치악산(雉岳山,1,228m)은 전설따라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원래는 붉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이라 불렸으나 그 유명한 꿩의 보은 설화가 생겨난 뒤 꿩 치(雉)자를 앞에 두고 치악산이라 했다. 치악산은 중부내륙에 위치하여 대륙성 기후의 특성이 강하며 밤낮의 일교차가 심하며 한서의 차이가 극심하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능선은 지리산의 그것을 따라가기는 어렵지만 치악산릉의 장대함이 실감된다. 일찌기 동악명산이라 불리운 치악산은 워낙 산세가 뛰어난 데다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에 인접하여 서울뿐 아니라 중부권 산악인들에게 인기 높은 산이다. 산행 기점은 구룡사, 황골, 행구동, 금대리, 신림, 부곡리 등 여러곳이다. 그 중에 구룡사에서 오르는 사다리병창 능선코스와 사다리병창 계곡코스의 인기가 사계절 통틀어 최고다. 비로봉에서 고둔치를 지나고 향로봉 너머 남대봉에 이르는 치악산 능선종주 산행은 지리산 종주산행에 버금간다. 이산에 깃든 사찰은 구룡사, 상원사, 영원사, 국형사, 입석사,
600년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서울...... ■ 화려하진 않았지만 서울의 옛 모습은 지금을 이루게 한 숨소리와 달빛만으로도 운치있던 도시의 풍경이 있었다. 정자에서 풍류를 즐기던 선비들, 장터의 바쁜 상인들, 그때의 청계천은 지금처럼 역동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고고했고 서울의 삶 속에서 아련히 흘러왔다. 옛 서울은 이제 한폭의 옛 지도에 남아 자취를 남긴다. ■ 서울의 역사와 미래 - 경복궁, 삼청동 ■ 도심 속 푸른 숲 절제된 아름다운 - 종묘, 창경궁, 창덕궁 ■ 600년 선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마을 "북촌" ■ 현재의 서울과 옛 서울과의 함께 있는..... ■ 가이드 없이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손 안의 내비게이션 언어 한국어 형태 접지지도 규격 880mm x 620mm 발행일 2008년 6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