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f polvere Lightweight trekking footwear which closes the gap between our TREK LIGHT bestseller Banks GTX and the ‘real’ TREK models. Graded memory insole Tip- and counter reinforcements made from PU-laminated leather Special clamps on the side effectively hold the foot in place and ensure ideal ankle support. It helps preventing twisted ankles or blisters (better heel fit). Special lightweight construction of upper and sole-unit. 100 grams less on your shoes equal 1 kg less in your pack. Add
-신발 전면에는 THERMOPLASTIC URETHANE PLATE 사용으로 충격에서 발가락 보호 및 안정성을 강화 하였습니다. -TPU 소재 접합한 나일론 에어메쉬를 사용하여 가볍고 통기성 및 하단에는 누벅 가죽 사용으로 내구성등을 강화 하였습니다. -내부에 PLATE(보강용 허리쇠)는 TPU 소재로 발을 안정감 있게 받쳐주고 충격흡수가 우수합니다. -중창은 EVA 경량소재 충격흡수 및 민첩한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바닥창은 릿지화에 적용되는 STEALTH RUBBER 창을 사용하여 접지력이 우수합니다. *테크니컬한 디자인으로 워킹 능력 및 마찰력 탁월한 착용감을 두루 갖춘 모델로 멋스러움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사양입니다. 제품 사양... 소 재: GORE-TEX XCR/ Airmesh Nylon w/ Welded TPU Reinforcing Fabric/ 1.2mm Synthetic Nubuck Leather 중 창: Dual Density Molded EVA 바닥창: STE
Pflaume Alpin Gemse asche [제품특징] - 독일 한바그(hanwag)에서 가벼운 중등산화로 출시한 뱅크스는 Light Gore-Tex (고어텍스) 트레킹화로 등산용 ,알핀 트렉, 사냥뿐 아니라 낚시용도로도 사용가능한 다용다기능 트레킹화 입니다. - 중량 최대로 줄인 초경량 등산화로 매우 탄탄하면서 강한 소재를 사용 하여 중량을 최대로 줄였습니다. - 발등,발옆,발목 부위에 마모성에 강한 라이트 메쉬를 사용하여 통기성 및 속건성 기능을 강화하여 항시 쾌적한 운행을 보장하여 드립니다. - 전체적으로 라인이 잘 빠진 디자인은 세련되었으며 오랫동안 신어도 등산화의 형태가 뒤틀리지 않습니다. - 들었을때 무게보다 신었을때 무게가 더 가벼워 산행시 착용감이 좋습니다. - 쿠션이 뛰어나며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주어 발목,무릎,관절,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아 장시간 운행시에도 피로가 극히 떨어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내부: 우수한 고어텍스 필름이 들어가 최상의 방수,발산 기
제품명 클론다이크 [Klondike Gtx MID] 겉감 방수 스프리트 가죽 + 코듀라 안감 고어텍스(GORE-TEX®) 중창 폴리우레탄 중창을 적용하여 충격흡수가 우수함 바닥창 그립력이 향상된 비브람 비알타창(Vibram® Vialta) 적용기술 기후조절 깔창, 스태빌라이져 적용 상품설명 4계절용 다목적 경등산화, 하루코스나 주말 하이킹 여행에 적합하고 15Kg이하의 짐 휴대 가능 코듀라의 접목으로 경량감 극대화.
사이즈 확인방법 초경량 등산화나 릿지등산화는 5㎜정도 크게, 경등산화나 중등산화는 5~10㎜ 정도 큰 제품을 골라야 하지만 등산화의 사이즈 표시는 어디까지나 기준에 불과하므로 직접 신어보고 고르는 게 좋습니다. 등산용 양말을 신고 끈을 늦춘 상태에서 발가락 끝을 앞으로 붙이고 무릎을 숙인 뒤 발뒤꿈치 쪽에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가면 적당합니다. 길이를 맞추어 등산화를 선택하셨더라도 발 폭이 지나치게 끼거나 넓으면 발가락 통증의 원인이 되오니 발폭이 딱 맞는 것 보다는 약간의 여유가 있는 것이 좋으며,발폭이나 발등이 표준에 비해 조금 더 높으신 분은 길이가 맞더라도 폭의 여유를 생각하셔서 조금 더 큰 사이지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등산화는 맞춤이 아닌 기성제품이기 때문에 발에 맞춰지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 길이나 폭 크기가 발에 맞지 않거나, 착용감이 안좋은 등산화는 신발에 스친 상처나 발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양쪽 신발을 신고 신끈을 조인 상태에서 걸어다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