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자국 포스터 우리나라의 야생동물인 '고라니, 노루, 누렁이, 꽃사슴, 산양, 멧토끼, 사향노루, 멧돼지, 수달, 담비, 검은담비, 오소리, 족제비, 쇠족제비, 반달가슴곰, 너구리, 늑대, 여우, 삵, 스라소니, 표범, 호랑이'의 발자국과 배설물을 포스터로 담았습니다. 9시 뉴스에 가끔 나오는 지리산 '반돌이'와 '장군이'를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보다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책받침과 함께 아이들의 교육용으로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야생동물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주는 내용입니다. * 크기 : 가로 51.5cm X 세로 73cm 2. 배설물 포스터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으면 자연의 향(?)이 물씬 풍기는 세밀화로 표현한 똥 포스터입니다. 여기에 소개된 똥들은 현장에서 얻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야생동물화가 최현명님이 두 달여 동안 수많은 점을 찍어 그리신 작품으로 각 야생동물 똥들의 특징을 정확히 담고 있습니다.
‘ECO BAG' 에코백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영국 디자이너 애냐 힌드마치가 친환경을 강조하며 합성섬유나 인조피혁 대신 천으로 만든 백에 '나는 비닐백이 아니랍니다'(I'm NOT A Plastic Bag)고 써놓으면서부터 입니다. 에코백이 무언지, 어떤 의미로 확산되는지를 알아봅니다. '에코(eco-)'는 이제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 잡아 패션이나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에코 정신이란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을 하는 친환경적인 활동 모두를 뜻합니다. 에코백는 ecology(자연환경, 생태)의 앞을 따서 친환경적인 가방이라는 의미이지요. 우리나라의 유통업체들이 장바구니로 에코백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하면 흰색의 천가방은 금방 동이 나버린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천가방을 장바구니로 쓰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에코백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들이 들고 다니는 가방이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고 사치스러운 가죽 가방, 많은 에너지가 소요되
배 율 : 10배율 대물 렌즈 지름 : 25mm 사출 동공 크기 : 2.5mm 실 시 야 각 : 5.4 ˚ 체 감 시 야 각 : 54 ˚ 최근접관측거리 : 5m 렌즈 코팅 타입 : SWAROBRIGHT,SWARODUR, SWAROTOP 코팅 크 기 : 116mm x 59mm x 38mm 무 게 : 230g삼 각 대 장 착 : 쌍안경 거치대 별매 재 질 : 질기고 가벼운 합금, Rubber(충격방지,미끄럼방지) 방 수 : 내부 질소가스 충진 (결로 방지, 미터방수[4M]) 구 성 품 : 스트랩, 케이스, 광학섬유 품 질 보 증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