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구성 노스피크 챌린저 5인용 돔텐트 그라운드 시트 업라이트 폴 캠프스토리 헥사타프 풀세트
품명- 리빙쉘 이너룸 3인용 SIZE - 295*180*155(h) cm 재질 - 바닥-p/oxford 150D 3000mm pu코팅 본체-p/taf 190T 600mm pu코팅 =================================================================================================== - 리빙쉘 전용 이너룸(3인용) 입니다. - 리빙쉘 안에 간단히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SIZE - 295*210*155(h) cm 재질 - 바닥-p/oxford 150D 3000mm pu코팅 본체-p/taf 190T 600mm pu코팅 ================================================================== - 리빙쉘 전용 이너룸(5~6인용) 입니다. - 리빙쉘 안에 간단히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창문 좌,우 2개 출구 우측부분에 전기장판이나, 온수보일러용 호스를 넣고 뺄
[제품제원] - 내수압 : 약 3,000mm(플로어 : 약 10,000mm) - 사용인원 : 4~6인용 - 이너 사이즈 : 약 300cm X 300cm X 200(h)cm - 수납시 사이즈 : 약 Φ28 X 80cm - 중량 : 본체/약 7.4kg, 폴/약 5.2kg, 부속품/약 1.9kg - 재질 플라이/ 75D폴리에스테르타프타, 70D나일론타프타(UVPRO, PU방수, 심 씰) 이너/ T/C (헬스가드) + 68D폴리에스테르타프타 (발수가공) 플로어/ 210D폴리에스테르옥스(PU방수, 심 씰) + PVC(코너) 폴/ 알루미합금 #6061 약 Φ14.5mm X 3(메인,사이드) 알루미합금 #6061 약 Φ16mm X 1(프론트) 알루미합금 #7071 약 Φ8.5mm X 1(리어바이저) 스틸 약 Φ19mm X 2, 길이 180cm(캐노피) - 부속품 : 캐노피 폴, 팩, 로프, 캐리백 (망치는 별매) - 특징 : 캐노피, 전실, 매쉬도어 X 2, 스톰가드, 벤틸레이션, 전원출입통로
Eternity 600 종 류 : 터널형 수용인원 : 6인용 펼친크기 : 본체 - 645x440x220cm 이너텐트1 - 280x210x190cm 이너텐트2 - 140x210x205cm 수납크기 : 78x48x41cm 무 게 : 26.5kg 설치시간 : 5분 통 풍 : (Vango AirZone 적용) 방 수 : 내수압 6,000mm 재 질 : 텐트 - 75D 폴리에스테르, 내수압 6,000mm (Protex 6,000HH polyester embossed 75D) 바닥 - 폴리에스테르(Sewn in polyester) 특 징 : 에어빔(AIRBEAM) 기술 적용으로 획기적인 설치속도 TBS II 장력밴드 시스템 적용으로 증대된 텐트의 견고함 새롭게 적용된 큰창과 사생활 보호 커텐 지원 망사(매쉬)와 천으로 이루어진 이중 도어 완벽한 비바람 테스트 통과 완료 텐트벽면에 포켓 지원 구 성 품 : 이터니티 600 소프트케이스 전용펌프 Eternity 600 Front Canopy &g
360 Video [키네틱 500의 360도 뷰 영상] 종 류 : 터널형 수용인원 : 6인용 펼친크기 : 본체 - 465x390x200cm 이너텐트 - 210x360x180cm 수납크기 : 78x48x34cm 무 게 : 21.5kg 설치시간 : 5분 통 풍 : 2방향 (반고 에어존 적용) 방 수 : 내수압 - 텐트 4,000mm/ 그라운드시트 10,000mm 재 질 : 텐트 - 프로텍스 폴리에스테르 75D, 내수압 4,000mm 그라운드시트 - 폴리에스테르, 내수압 10,000mm 특 징 : 에어빔(AIRBEAM) 기술 적용으로 획기적인 설치속도 텐트와 그라운드시트가 일체되어있는 유럽형 디자인 강풍에도 텐트 중심을 견고하게 잡아주는 TBS II 텐션밴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 TPU창과 사생활 보호 커튼 지원 텐트 입구마다 원활한 통풍을 도와주는 메쉬도어 설치 여러 개의 포켓 주머니가 설치된 텐트내부 통풍을 원활하게 하는 반고 에어존 시스템 시속 100km의 강풍 테스트 통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