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링이 너무 멋스러운 스프컵이에요.. 크기도 넉넉해서 시리얼볼이나 라면볼로도 사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사용감도 너무 편리하구요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멋스러워 데코만 해두셔도 좋은 아이템이에요.. + 지름 13.5cm / 높이 9.5cm + + 용량 600ml +
cafe meal 시리즈 중 작고 귀여운 디저트 볼이에요~ 과일이나 쨈 혹은 피클등을 담아 드시면 좋구요.. 샐러드를 담아두셔도 좋아요.. 푸딩류를 만들어 드셔도 정말 좋구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라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평소 소스볼로 이용하셔도 좋아요~ 카페밀 시리즈와 함께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 지름 8cm x 높이 5cm
귀여운 토끼 얼굴이 방긋~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플레이트랍니다~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 2가지로 준비했는데요.. 작은 사이즈는 향긋한 티와함께 즐기는 디저트 플레이트로 사용하면 좋구요~ 큰 사이즈는 아이들 간식 접시로도 좋답니다.. 꼭 음식을 담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파우더룸에선 악세사리를 담아두는 용도로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도 어른도 모두 모두 좋아하는 디자인이에요~ + small : 10.5 x 9cm + + large : 21.5 x 13cm +
킨토의 비오델리 시리즈 중 이번에는 돈부리볼과 누들볼이에요.. 꼭 필요한 사이즈의 식기인 아이들은 정말 활용도가 다양해요.. 돈부리볼은 덮밥류를 즐겨먹는 일본인들이 가장 즐기는 사이즈인데요.. 덮밥류를 드시면 정말 좋구요~ 누들볼은 살짝 큰 사이즈로 면류를 즐기기에 정말 좋아요~ 두가지 모두 샐러드볼이나 라면기로 사용하셔도 손색없구요~ 과일을 담아 드셔도 좋구요~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해요~ + 전자렌지,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돈부리볼 : 지름 14.5 x 높이 8.5 cm + 누들볼 : 지름 18x 높이 9cm
테두리 컬러가 차분한 모노톤의 볼 세트랍니다.. 디저트 접시로도 좋구요~ 집에서 간단한 뷔페를 준비할 때 개인접시로도 정말 좋아요~ 깔끔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어떤 음식을 담으셔도 예쁘답니다.. 차분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릴께요~ 색 상 : 블루, 브라운, 옐로우, 블루 4칼라 set 상품규격 : Dia 20 x 2H(cm) 재 질 : 도자기
요아이는 "나는야 일본그릇" 이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는 아이에요..^^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미소시루 딱 1인분 담아 먹기에 너무 좋구요.. 양이 많지 않으신 분이라면 밥그릇으로도 너무 좋아요~ 냉이 된장찌개를 끓여 그릇에 담고, 콩나물 밥을 해서 함께 먹었는데요.. 양이 너무 적당하고 좋았구요.. 그때 제가 마침 감기로 심하게 고생중이었는데 찌개를 함께 먹지 않고 따로 먹으니 안심되고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요렇게 찌개류도 각자 먹을 생각이에요.. 위생적이고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계란찜을 끓는 물에 중탕해서 만들어드시는 용도로도 좋아요.. 그리고 made in Japan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전자렌지,식기세척기 사용금지 + + 지름 9.5cm / 높이 10cm + * 개당 가격입니다. *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슈크레의 식기랍니다.. 요아이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게 식기재질로는 최고로 치는 본차이나랍니다.. 강도가 강하고 무게가 가벼워 고급식기로 사용되는데요.. 직접보시면 일반 도자기류와는 정말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새하얀 바탕위에 슈크레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세트로 구성하시면 정말 좋아요~ + 지름 13cm x 높이 5cm + + made in Japan +
우동기,라면기에 이어 이번엔 밥,국 그릇이에요~ 제가 직접 써오고 있는데.. 정말 너무 편하고 좋아요.. 물론 이쁘고 질 좋은 도자기 그릇이야 다들 구비해놓고 계시겠지만.. 그냥 가끔 편하게 격식없이.. 식사 하고플 때 계실거에요.. 그럴 때 아주 딱이랍니다.. 일단 가벼워서 너무 좋구요.. 쉽게 깨지는 재질이 아니라 설겆이 하실 때도 부담없어요.. 일본인들이 그릇을 들고 식사를 하는 습관 때문에 그릇들이 가벼운데요.. 우리는 그릇을 들고 먹을 일은 많지 않지만.. 가끔 일본식 미소된장국 끓여먹을 때는 정말 요 그릇이 딱이더라구요..^^ 가벼워서 아이들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구요~ 식사 때가 아니더라도 조리기구로도 좋아요.. 전 요그릇을 달걀 푸는 용도로도 정말 잘 쓰고 있어요.. 가벼워서 한손에 들기 너무 편하거든요.. 국도 직접 담아 먹어보니 오히려 일반 넓은 국그릇보다 자리도 덜차지하고.. 딱 알맞은 양으로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mad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