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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원 (Update 2012.12.)
예쁜주방용품 > 키친툴 > 칼· 도마· 가위
+ 사이즈 : 8.5 x 12H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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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얇게 벗겨내기 어려운 과일이 토마토랑 키위인데요.. 토마토는 정말 껍질만 벗기기 어렵고.. 키위는 쉽긴 하지만.. 과육과 함께 벗겨져서, 저같이 과일 못깎는 사람들은 껍질을 벗기고 나면 과일이 홀쭉해진다는...ㅠㅠ 칼을 보시면 아주 촘촘하게 톱니가 있어서 껍질을 잘 잡아줘서 아주 샥~ 벗겨내줘요.. 직접 벗겨보니, 토마토,키위 모두 얇게 벗겨지더라구요.. 토마토 껍질은 투명할 정도로 얇게 벗겨져서 정말 놀랐어요.. 키위도 아주 동글동글.. 아깝게 버리는 부분이 많지 않아 좋았어요.. 키위 자주 드시는 댁에는 추천해드릴께요~ + made in Japan +
이번엔 스텐으로 된 키티의 조리도구들을 소개해요~ 깔끔한 스텐에, 연한 핑크의 키티 손잡이가 너무 이쁘게 어울려요.. 손잡이에는 걸어서 보관하실 수 있도록 이쁜 고리가 있어서 주방벽에 이쁜 훅을 이용해 쪼롬히 걸어두시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키티의 이쁜 훅도 곧 소개해드릴께요~) + 국자 사이즈 : 지름 7cm / 길이 28cm +
요즘 마트가면 야채 정말 비싸죠?? 파도 정말 비싼데요.. 파는 2단에 2천원 정도인데, 파무침 한주먹이 2천원이더라구요.. 그거 씻어서 썰어놨다고 그렇게 비싸도 되는지...ㅠㅠ 삼겹살을 먹을 땐, 꼭 필요한.. 너무 맛있는 파무침... 예전엔 고기사면 서비스로 주곤 했는데.. 요즘엔 절대 그런거 없지요...ㅠㅠ 왠지 파무침용 파를 돈주고 사려니 아까운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요아이, 당장 데려와서 바로 파무침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파무침 파를 칼로 썰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정말 귀찮고 힘든거 아시죠?? 요아이는 그냥 파에대고 슥슥 긁어주니 얇고 맛있는 파무침 파가 되더라구요~ㅎㅎ 완전 맘에 쏙들어서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게다가 요즘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파닭은요.. 시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엔 정말 파를 가닥가닥 세어도 될 정도로 조금 오더라구요..ㅠㅠ 완전 푸짐하게 닭위에 얹어서 먹어야 맛나는데 말이죠.. 당장 파닭시켜서,
완전 마음에 쏙 드는 계량 스푼을 입고했어요.. 일단 너무 맘에 드는게 요아이가 계란 노른자를 분리하는 스푼까지 함께 있다는 거에요.. 요 노른자 분리기만 해도 금액이 꽤 비싸거든요... 그런데 계량스푼들과 함께 있으니 너무너무 좋은거있죠.. 게다가 나이프까지 함께 있어서 가루로 된 양념류나 밀가루를 계량할 때, 윗면을 싹 깎아줘서 정확한 계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한손으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노른자만 분리 할 일 가끔 있는데요.. 지단을 부친다던가, 베이킹을 할 때 등등이요.. 솔직히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계란 껍데기를 이용해서 분리하잖아요..^^ 근데.. 계란껍질이 닭의 배변물이나 닭의 깃털등등이 묻어 있어 위생상 좋지 않은 거 아시죠?? 드시기 전에 꼭 깨끗이 씻어서 요리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 노른자를 분리하는 동안에 껍질에 흰자가 줄줄 묻어 떨어지니까..정말 위생상 좋지 않거든요... 이왕이면 요렇게 깔끔하게 분리하면 편리하기도 하고,
명절때, 차례상 차리실 때 꼬치산적 꼭 하시죠?? 파,게맛살,소고기,버섯 등등 쪼롬히 꽂은 산적이요.. 개인적으로 파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 파는 꼭 빼내고 먹는다는...ㅋㅋ 그 아이 만들 때 요아이가 필요한데요... 안심하고 요리하실 수 있게 made in Japan으로 천연 대나무 재질로 소개해드려요~ 요아이 하나쯤 구비해놓으심 제사상에 사용하시는 건 물론이구요~ 가정에서 꼬치구이 해드실 때나 오뎅꽂아 오뎅탕 드실때, 자녀분들 있으심 떡꼬치 해드심 정말 좋아요.. 떡꼬치 저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해먹는답니다..ㅎㅎ 수량이 130개나 돼요.. 아마 하나 장만해놓으심 1년도 넘게 쓰실거에요... 지름은 2mm에요~ 길이는 15cm / 18cm 두가지로 준비했어요~ 선택해주세요~
넓은 뒤지개 넓은 뒤지개 3,500원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에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 아이는 원래 이쁘게 이름 지으면 "wide slotted turner" 인데요.. 한눈에 보셨을 때 느낌 팍~! 오시라고 '뒤지개'라고 이름 지었어요..ㅋ 요 아이는 정말 생선 요리하실 때 너무너무 유용하답니다.. 저는 여지껏 오븐에서 생선 구울 때, 뒤집을 때는 집게를 이용했었드랬는데요.. 간혹 기럭지가 긴 조기같은 생선들은 반토막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요아이를 발견, 사용해보았더니 아주 샥~! 잘 뒤집어 지네요..ㅎㅎ 생선요리용으로는 아주 강추구요.. 각종 부침
이번엔 스텐으로 된 키티의 조리도구들을 소개해요~ 깔끔한 스텐에, 연한 핑크의 키티 손잡이가 너무 이쁘게 어울려요.. 손잡이에는 걸어서 보관하실 수 있도록 이쁜 고리가 있어서 주방벽에 이쁜 훅을 이용해 쪼롬히 걸어두시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키티의 이쁜 훅도 곧 소개해드릴께요~) + 거품기 사이즈 : 길이 29cm +
양배추칼?? 그게 뭐지?? 하면서 정말 반신반의했던 제품 중 하나에요.. 이 제품은 제품자체가 너무 특이해서 정말 내가 직접 써보고 믿을만해야 소개할 수 있겠다 싶어 샘플 받아온지 어언 3개월만에 처음 소개합니다..^^ 1. 양배추칼?? 양배추를 그냥 식도로 썰면 되지 전용 칼까지 있어야 돼?? 2. 정말 잘 썰리긴 할까?? 양배추칼에 대한 저만의 질문이었어요.. 고객님들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양배추에 이 칼을 직접 대어보고는 왜 이 칼이 필요한지.. 왜 이런 제품까지 나왔는지.. 정말 이해가 되더라구요.. ^^ 양배추를 식도로 써실 때 아마 많이 느끼셨을거에요.. 양배추가 작은 것도 있지만 사이즈가 큰 건 좀 미끄러워서 얇게 썰기 힘들거든요.. 손다칠 위험도 좀 있고.. 그리고.. 생각만큼 얇게 썰어지지도 않구요.. 그런데 이 아이 사진에서 보여드린 대로 정말 음식점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와 똑같이 아주 얇고 잘게 썰리더라구요.. 게다가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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