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자신도 자신을 상징하는 열매를 맺고 있고, 또한 모든 이들도 그러한 열매들을 맺고 있다는 것을 전해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든 작품입니다. 자신의 몸에서 자라고 있는 무수한 생각들이 모여서 무한대를 이루는 모양과, 각각 개개인의 욕심과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하나에 표현하였습니다. *체인 길이 변경을 원하실 경우,당일배송에서 제외되며,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 부탁드립니다. (담당매장: 플래그샵 maad g 070-8676-1924 / 화~일 오후1시~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