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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원 (Update 2013.03.)
주방용품 > 저장용기
한번 뜯어버리면 재보관이 난감한 샌드위치용 햄과 치즈... 바로 요아이들을 신선하게, 깔끔하게 보관해주는 보관용기에요.. 햄도 햄이지만 치즈 보관에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마땅히 보관하기 어려워서 지퍼백에 넣어 안에 넣어두면 세워두기도 힘들고 눕히기도 힘들어서 천덕꾸러기가 되더라구요.. 저희집 냉장고에는 치즈를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중간에 얇은 수납트레이가 있긴 한데 잘 열게되지 않아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치즈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라서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게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기에 납~짝하게 보관해서 메모테잎으로 유통기한까지 적어서 보관하니 보관도 편리하고 한눈에 보여서 바로바로 먹게 되네요~ 치즈 많이 소비하는 아이들 키우시는 댁에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휴대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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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밥팩에 이어 이번엔 새로운 사이즈의 밥팩이에요.. 요런 사이즈가 나올줄 알았어요..^^ 기존 밥팩은 양이 조금 애매해서 남자들이 한끼 먹기엔 좋았지만 저처럼 밥을 많이 먹지 않는 여성분들이나 어린아이들에게는 조금 남는 양이었거든요.. 다이어트중이신 분들에게도 꼭 필요했구요.. 저는 밥자체를 그다지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 늘 기존 밥팩 하나는 벅찼어요.. 기존 밥팩 설명에도 있지만.. 늘 신랑 조금 덜어주고 먹었거든요...^^ 그런데 요아이는 딱 제 사이즈!!!! 밥공기에 밥을 덜어서 담아보니 정말 딱 제가 먹는 양이더라구요.. 일반 밥공기의 3분의 2정도 분량!!! 기존 밥팩은 밥공기 하나 정도의 분량이구요.. 냉장고에 넣어보니 기존 밥팩과 새로운 사이즈의 밥팩이 나란히 나란히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아서 도어포켓 사각캐니스터와 나란히 냉동중이에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큰거는 아빠꺼, 작은건 엄마랑 애기꺼!!!! ^^ 2개가 한 세트랍니다!
파스타와 소면등 면류를 위생적으로 보관하면서 계량까지 해주는 기특한 보관 pot이에요 요아이는 동그랗고 길쭉한 디자인에 그린과 레드 캡이 포인트에요.. 손잡이까지 있어서 이리저리 옮기거나 계량도 수월하구요.. 무엇보다 면류 채워서 보관하니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한번 뜯으면 보관이 곤란한 파스타와 소면을 예쁘고 위생적으로 보관해요 또한 캡을 열어 스파게티의 양을 계량해서 조리하시면 아주 편한데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조금씩 양을 조절해주셔야겠지만 그린캡은 표준 1인분, 레드캡은 2인분이에요.. 처음 조리하실 때 요 계량기능대로 조리해보시고 많은지, 모자란지 한번 드셔보신 뒤 두번째 조리부터 추가하거나 빼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개인마다 적당량을 메모테잎으로 포트 겉에 적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포트 겉면에는 1000cc까지 계량이 가능하도록 눈금이 있어서 액체류 계량도 가능해요.. 물을 쉽게 따라낼 수 있도록 주둥이도 있어서 쥬스나 우유, 물등을 담아두셔도 좋답니다.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
너무너무 깔끔한... 그래서 막 갖고 싶은... 여심을 흔드는 글라스 캐니스터에요.. 하이얀 캡이 어찌나 예쁜지.. 그리고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의 유리는 적당히 내용물을 굴곡시켜 보여주어 어떤 음식을 담아도 너무너무 예뻤어요.. ♡.♡ 저는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제각각의 용기에 담겨져있든 음식물들을 담았어요.. 그리고 냉장고 맨 윗칸에 넣어주었더니 냉장고 안이 너무너무 깔끔해지더라구요.. 통일감있게 정리정돈 되니 냉장고문을 열때마다 너무 흐뭇해요.. 물론 식품을 옮겨담을 땐, 키친메모테잎으로 유통기한 적어주는 건 잊지마시구요!!!! ^^ 흰색의 말랑말랑한 커버는 그냥 선입견으로는 쉽게 벗겨질것만 같고 밀폐는 전혀 안될 것 같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밀폐력 짱!!! 커버를 닫을 때 따각따각하면서 닫히는 느낌이... 아 밀폐되고 있구나.. 요런 느낌을 주구요.. 통조림 옥수수가 남아서 요 캐니스터에 보관해두고 일주일 이상 두었는데.. 너무너무 말짱했어요!!!! 도톰한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
넉넉한 사이즈의 캐니스터를 입고했어요.. 그동안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클리어 스퀘어 캐니스터중 가장 큰 사이즈!!! 액체류 3리터, 잡곡류 2kg가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저는 잡곡을 2kg단위로 사놓는데 한곳에 보관하기 좀 애매해서 작은 캐니스터에 나눠 보관했었는데 이번에 요아이에 한번에 보관하니 너무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차로 자주 내려마시는 헛개나무도 2kg가 아주 넉넉히 들어가서 맘에 쏙 들었어요.. 작은 사이즈의 스퀘어 캐니스터와 동일하게 뚜껑이 직각으로 열리기 때문에 정말 편리해요 완벽밀폐가 되는 아이는 아니지만 잡곡류를 보관하기에는 적당하답니다.. * 전자렌지 사용은 금지해주세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열에 의해 뒤틀릴 수 있어요 * + 22.5 x 15 x 15cm + + 용량 : 3리터 / 2kg+ + made in Japan + +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 환경호르몬 걱정 無/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에요~ + 관련 상품 리스트 클리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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