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틈새에 쏙쏙~ 공간활용에 너무 좋은 슬림 트레이에요.. 총 3단이구요.. 아래의 2단은 높이도 높아서 다양한 제품들을 수납할 수 있어요.. 주방은 물론 세탁실에서도 너무 좋아요.. 대부분의 댁에는 세탁기 옆에 어느정도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안에 쏙 넣어주셔도 편하구요.. 주방에서는 양념병들이나 식품을 보관하면 너무 좋답니다.. 간단하게 쑥~ 끼워주시기만 하면 조립되구요..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도 편리해요.. 맨 윗칸과 가운데 칸은 6kg, 맨 아랫칸은 12kg를 적재할 수 있는 아주 튼튼한 아이랍니다.. 요아이의 사이즈는 깊이 55cm , 폭 17cm , 높이 79cm 에요.. 틈새는 약 20cm 이상되는 정도에, 깊이는 약 60cm 정도의 공간이라면 어디든 쏙쏙 들어가요!!!!
요제품은 핑키맘이 개인적으로 약 6개월 전부터 써오고 있는 제품이에요... 직접 써보니 정말 너무 좋아서 얼른 소개해드리려고 했는데 이제야 소개해요..^^; 냉장고에 붙여두고 식품관련 메모를 한 뒤 붙여주고 있는데요.. 정말 활용도가 높아서 별 다섯개 주고도 모자라요.. 싱크대 서랍안에 네임펜 넣어두고 사용중이랍니다.. 뒷면에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에 척! 붙여주시기만 하면 돼요.. 쓰시는 분의 아이디어에 따라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진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홈바에 음료 유통기한을 적어두는 용도가 젤루 편하구 좋네요! 본체를 구입하시면 본체 안에 테이프 1개가 내장되어 있어요.. 2개가 세트인 리필 테잎은 별도 판매합니다.. + 테이프 : 폭 12.5mm / 길이 10m +
북유럽 스타일의 청어 린넨 매트에요.. 행주로도, 매트로도, 가리개로도 다양하게 활용가능한데요.. 아무 용도 없이 그냥 데코만 해두셔도 예쁘답니다.. 면 45% + 마 55% 가 혼방된 제품인데요.. 쓱쓱 중성세제로 세탁한 뒤 말려주심 금새 말라요.. 요 청어 이미지는 아마도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 사진에서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매트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멋진 아이랍니다!! 저희가 판매중인 식기건조기를 덮는 용도로 너무 좋아요.. 사이즈도 어쩜 그리 딱 맞는지 몰라요..^^ 많이들 사용하시는 오쿠를 살짝 덮어두셔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 사이즈 : 70 x 47cm +
집꾸밈을 하려고 할 때, 꼭 갖고 싶은 아이템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요 브래드 박스인 것 같아요.. 어디에 두어도 너무 예쁘고, 빵이나 간식 보관에도 좋고.. 이름이 브래드 박스일 뿐이지 커피잔이나 기타 자잘한 소품들을 보관하기에 너무나 좋답니다.. 핑키맘은 식탁에 올려두고 간식류를 보관중인데요.. 보는 사람마다 다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아이템이랍니다.. 식탁이나 주방선반, 그릇장등에 예쁘게 데코해주세요~ + 사이즈 : 33 x 26 x 17cm + 틴 재질이라 살짝씩 찌그러짐이나 색벗겨짐이 있을 수 있어요.. 참고해주세요~
요 아이는 흡착판을 이용해 벽면에 부착해주는 행주건조대랍니다.. 판매중인 스텐,화이트 행주건조대를 놓을만한 공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너무나 효율적인 제품이에요.. 벽면에 부착만 해주시면 되구요.. 3개의 봉이 180도 회전을 하기 때문에 3개의 행주를 건조할 때 서로 부딪히지 않아 위생적으로 건조할 수 있어요.. 벽면을 잘 닦아주신 후 흡착판을 이용해 타일같은 매끄러운 벽면에 부착해주시면 되는데요.. 좀 더 단단하게 부착하고 싶을 땐 동봉된 접착테이프를 이용해 붙이시면 돼요.. 흡착판이라 아무래도 불안하다 싶을 때 이용하세요.. + 걸이 길이 : 30cm +
아주 뽀얀 화이트 컬러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컵 건조 스탠드랍니다.. 손잡이부분도 둥근 모양이 너무나 예뻐요.. 사실, 이제품 말고 다른 컵건조 스탠드를 판매하려고 제가 미리 사용해보았는데요.. (가끔 주방용품 상세컷에 개수대 윗쪽으로 살짝씩 보이는 스탠드가 있어요) 한달 넘게 사용중인데.. 실은 컵을 받치는 둥근 부분이 몸체와 동일한 재질로 딱딱한 플라스틱이다보니 컵을 걸치거나 뺄때 컵과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너무 심하더라구요.. 아.. 이제품은 정말 판매했다가는 안되겠구나.. 나부터도 이렇게 거슬리고 맘에 안드는데 절대 판매할 수는 없겠다싶어서 다른 제품으로 열심히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요아이.. 요아이 역시 제가 먼저 사용해보았는데요.. 요아이는 컵을 받치는 동그란 받침이 약간은 탄력이 있는 재질이라 컵과 닿았을 때 긁히는 소리가 플라스틱재질만큼 심하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컵과 닿을 때 소리가 아주 안나는 건 아니에요.. 이정도는 괜찮겠다.... 나름의 합격점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