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으로 만들면 가장 잘 어울릴것 같은 모형으로 터미네이터가 생각이 난 작가는 터미네이터 모형을 제작 중 머리 부분만 따로 이용하여 주얼리로 변형,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에 포인트는 영화의 주인공 존코너를 찾아서 죽이려하는 표독스런 모습과 표정 입니다. 눈에 넣은 큐빅은 가넷인데 그 붉은 빛이 더욱 더 터미네이터의 표정을 드러내 주는데 한 몫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체인의 40cm 부분과 42cm부분 고리를 걸 수 있는 o링이 연결되 있어서, 40cm/42cm/44cm로의 착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