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폴~폴 묻어나는 러브 하우스~ 소금 , 후추통 세트랍니다.. 컬러가 너무너무 예뻐서 주방 어디에 두셔도 분위기를 살려줄 거에요.. 작고 앙증맞은, 요정들이 살 것만 같은 미니 하우스에요.. 언뜻 보면 그냥 도자기 소품 같아요..^^ 구멍이 3개인 집에는 후추를, 구멍이 1개인 집에는 소금을 넣어주세요~ 사이즈 : 4.5×4×5.5cm 재 질 : 세라믹
이번에는 원형 캐니스터를 소개해드려요~ 요 아이는 뚜껑울 돌려 닫는 스타일인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요즘엔 요렇게 돌려닫는 스타일의 밀폐용기가 잘 없어서 그런지,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고무패킹은 따로 없구요.. 그냥 돌려닫는 스타일인데요.. 의외로 밀폐력은 좋더라구요... 고추가루,건 표고버섯,파스타등등 보관해보았는데요..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냉동실에도 차곡차곡 들어가서 공간활용에도 너무 좋아요.. -20도까지 견디는 재질이라 냉동보관도 가능하니, 양념류등을 냉동보관하셔도 정말 좋아요~ + 지름 : 11 x 높이 15cm + + 용량 : 1.1리터 + + made in Japan + +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 환경호르몬 걱정 無/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에요~ + 4개 세트 구매시 총 금액 14,000->13,000원으로 1,000원 할인해드려요~
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막 갖고 싶은 찬기에요~ 슈크레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막 묻어나는 요 용기능요.. 너무나도 기특하게도 밀폐가 되는 용기랍니다..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인데요.. 요 아이는 뚜껑의 꽃잎을 꾹 눌러주면 밀폐가 돼요~ 락앤* 플라스틱 제품은 색소도 침착되고 음식물 냄새도 베이는데 반해 요 아이는 도자기 제품이라 물도 들지 않고, 냄새도 베이지 않아요~ 전자렌지사용도 가능하니, 편하게 사용하세요~ 환경호르몬 따위는 절대 생기지 않는답니다..^^ 스몰사이즈는 밥그릇, 라지사이즈는 국그릇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지름 12.5cm / 높이 5.5cm / 용량 400ml + * 낱개금액입니다 *
요렇게 길이도 길~쭉하면서 컴팩트한 사이즈로 냉장고를 이쁘게 정리해주는 보관용기.. 참 찾기 쉽지 않았거든요.. 모든 제품은 핑키맘이 직접 사용해보고 소개해드리고자, 요아이도 샘플들고 집에 가져갔는데.. 와우~ 생각보다 너무 실용적이고, 무엇보다 너무 깔끔한 거에요~ 내용물이 훤히 다 보여서 더욱 편리하구요~ 쓸데없이 사이즈가 크지 않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공간활용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파를 보관해보니 너무 좋구요~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 야채도 따로 모아두니 너무 편리해요.. 물빠짐 트레이가 있어 야채,생선류 보관에 더할 것 없이 좋더라구요.. 요즘 한창 맛있는 빙어도 보관했구요.. 조기도 보관해서 두아이는 냉동실에 보냈어요..^^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너무나 실용적이구요~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을 한 용기에 넣는 것보다, 한번에 먹을 분량만큼을 따로 보관하는게 냉장고 보관의 첫걸음이란 거 다들 아시죠?? 그렇게 보관하기에 정말 딱 좋은 사이즈에요~ 강력추천해드릴께요
씨리얼 및 잡곡을 보관하기 너무 좋은 딱! 적당한 사이즈의 용기를 입고했어요~ 직접 담아보니 시판중인 480g 씨리얼이 다 들어가고도 남더라구요~ 저는 씨리얼과 크루통을 보관했는데요.. 잡곡을 보관해도 너무 좋겠어요~ 입구는 동그란 것이 직접 따라보니 훅~하고 많은 양이 따라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적당히 솔솔솔~ 뿌려지는 느낌으로 잘 나오더라구요~ 용량은 2.1리터의 대용량이라 많은 양이 보관되면서도 사이즈는 딱 적당한 것이 너무 맘에 들어요~ 완전 추천 해드릴께요~ + 사이즈 : 16 x 11 x 19cm + + made in Japan +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290ml - M / 300ml - L / 750ml - L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사이즈 소(150ml) : 지름 6cm 높이 7.5cm 중(200ml) : 지름 6cm 높이 10cm 대(250ml) : 지름 6cm 높이 11cm + 재질 : 유리 (열 충격 편차 40도 내외)
와우.. 정말 기특한 아이를 발견했지뭐에요..^^ 당장 데려와서 쓰고 있는데요..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 아침식사를 빵으로 자주 먹는 저희에게 꼭 필요한 아이였어요.. 시중에 브레드 케이스는 이쁜 아이들이 많지만, 솔직히 식빵을 통째로 넣을 수는 없잖아요...^^; 이쁜 것도 좋지만, 실용적인 면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식빵 하나가 아주 쏙 들어가요.. 단, 이 용기는 완전밀폐되는 아이는 아니기 때문에 비닐 채 통째로 넣어주세요.. 그리고,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때는 바로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식빵에 냉장고 냄새가 베이지 않고 오래도록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야채와 과일을 넣어서 냉장실에 보관하기에도 좋답니다.. 위로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조라 여러개를 위로 쌓으셔도 부담없어요.. 공간활용에 아주 좋답니다.. 또한, CD보관도 가능해요.. 넣어보니 아주 이쁘게 쏙 들어가요.. CD뿐 아니라, 각종 자잘한 생활잡화류도 넣어서 보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