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깔끔한 느낌을 주는 수세미홀더에요~ 가운데 하트가 포인트에요~ ^^ 싱크볼에 부착하시고 수세미를 홀딩하시면 된답니다~ 물기는 아래로 쏙 빠져서 건조도 쉽구요~ 무엇보다 너무 이쁘잖아요~ ^^ 저는 싱크볼 안쪽에 붙여두고, 싱크대를 닦는 수세미를 따로 보관해요.. 아무래도 설겆이하는 수세미와 싱크대와 설겆이볼을 닦는 수세미는 같이 보관하기 찜찜하잖아요~ 욕실에 부착하시고 세면용 스폰지를 보관하셔도 좋답니다..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도마면 도마, 쟁반이면 쟁반, 뚜껑이면 뚜껑을 완벽하게 홀딩해주는 기특한 홀더에요~ 뚜껑을 쉽게 홀딩할 수 있도록 손잡이 거치대도 있구요~ 뒷면을 높게 만들어서 도마나 쟁반을 홀딩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가스렌지 옆에 두시고 조리하실 때 냄비 뚜껑 마땅히 둘 곳 없어 바닥에 놓지 마시고 요아이로 이쁘게 홀딩하세요~ ^^ 컬러는 아이보리 바탕에 붉은 점들이 고르게 퍼져있는 디자인이랍니다.. 완전 화이트 아니니 맨 하단 상세사진 참고하시고 구매시 유의해주세요~ + 가로,세로,폭 12cm + + made in Japan +
요번엔 접시들을 차곡차곡 쌓아 정리할 때 요긴한 아이를 소개해드려요... 왜 요런 아이가 필요하냐면 말이죠... 차곡차곡 쌓으시는 건 뭐 어렵지 않은데요... 바로... 꺼낼 때가 문제거든요... 저도 수납장에 양식접시들을 사이즈별로 탑쌓듯이 쌓아놓았는데요... 쌓을 땐 뭐~ 불편한 거 모르고 흐뭇하다가도... 막상 가운데에 딱 껴있는 접시 한장 꺼내려면...바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한마디 "여보야~"...ㅋㅋ 남편의 힘을 빌리죠...... 요 아이는 한번에 많이 쌓아올리도록 해주면서... 꺼낼 때도 많이 힘들지 않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접시가 한 번에 많이 쌓아올려지면 무게에 의해 흠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것 또한 방지해줘요... 요 아이의 힘을 빌어.. 수납장을 더욱 사용하기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아래부분에는 다리 때문에 직경 22cm의 접시까지 보관가능해요.. 윗부분은 관계없답니다... 그리고... made in Japan 이랍니다...^^ + 27 x 20 x
이번에는 뚜껑이 있는 식기 건조대를 소개해드려요~ 주방에 창이 있어 먼지가 들어오기 쉬운 주방에는 꼭 필요한 아이랍니다.. 요즘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엔 꼭 필요해요.. 뚜껑을 덮어 먼지로부터 위생적으로 보호해주세요~ 바스켓과 물빠짐 트레이는 야채나 과일을 세척할 때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트레이 안쪽에 계량 눈금이 있어 과일용 세제를 부어놓으실 때도 편리해요~ 무엇보다도 저는 수저꽂이가 모서리에 있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최대한 공간활용을 해주어서 차곡차곡 그릇들을 정리할 수 있거든요.. 깔끔한 화이트 바디도 너무 예뻐요~ + 사이즈 : 41 x 30 x 24cm +
너무나 깔끔한 디쉬 스탠드를 소개해드려요~ 결혼할 때 친정엄마가 장만해주신 고급 접시류들.. 어떻게 보관하세요?? ^^ 저는 사실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차곡차곡 포개어서 수납장 구석에 잘 모셔두었는데요...^^ 사실.. 그렇게 보관하게 되니.. 꺼내어 쓰는 것도 쉽지 않고.. 왠지 아낀다는 기분으로 고이 모셔두고 있는 편이에요..ㅎㅎ 아마 다들 그러실 텐데요.. 요번참에 요아이를 이용해 음지에 모셔져있던 접시류들을 양지로 꺼내어 식사시간에 부담없이 꺼내 쓰자구요..^^ (저부터요..ㅎㅎ) 요아이를 이용해 수납장 손이 닿기 가장 쉬운 곳에 보관하시면 일단 공간 활용도 쉽구요.. 무엇보다 접시들을 다치지 않게 보관하실 수 있어요.. 접었다 폈다가 가능해서 조리대 위에서 설겆이 후 건조 트레이로도 사용가능하구요~ 다용도로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더 기특한 아이랍니다.. 접시 보관.. 요 아이로 깔끔하고 이쁘게 보관해보세요~ 컵 전용 건조 트레이로 사용하셔도 좋구요~ 과일,야채 건조 트레이로
요 예쁜 냄비 받침은요.. 작은 냄비, 큰냄비를 모두 요아이 하나로 받칠 수 있답니다.. 꽃을 쫙 펼쳐주시면 큰 냄비를 받칠 수 있어요.. 실리콘 소재라 내열온도가 240도에요~ 뜨거운 냄비를 올려두어도 늘러붙거나 녹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사용할 수 있어요.. 세척 또한 편리해요~ + 동그란 모양일 때 : 지름 13cm + + 꽃을 펼쳤을 때 : 지름 20cm +
마요네즈 꽂이에 이어 이번엔 와사비 꽂이에요.. 와사비랑 겨자 같은 가늘고 자그마한 튜브형 소스류들도 세워서 보관하기 참 힘든데요.. 고민을 말끔하게 덜어줄 아이에요.. 게다가 라면 스프나 피자시키면 꼭 따라오는 핫소스,치즈가루... 냉동식품속에 들어있는 각종 작은 소스류들을 아주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저는 와사비랑 바로 물에 부어 먹는 미소 된장국, 그리고 후리가케를 보관해봤는데요.. 쏙 들어가는게 너무너무 편리하네요.. 일본 실 활용 사진속에 잘 보심 노란 봉투가 뭔가 했더니.. 냉동 오코노미야끼 속에 들어있는 마요네즈더라구요...ㅎㅎ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요런 작은 소스류들이 많아서 사용하기 완전 편리한 아이랍니다... 맨 아래에는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저희 집 냉장고 모습을 살짝 공개하는데요.. 한 1년 쯤 전에 작성한거라 지금과는 사뭇 다르지만요.. 문쪽 소스 보관함을 참고해주시라고 올려봐요.. (그리고.. 맨 윗칸에는 어김없이 맥주가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