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 : 핑크 10매, 블루 5매 / 총 15매 + 사이즈 : 12 x 17 cm
도마면 도마, 쟁반이면 쟁반, 뚜껑이면 뚜껑을 완벽하게 홀딩해주는 기특한 홀더에요~ 뚜껑을 쉽게 홀딩할 수 있도록 손잡이 거치대도 있구요~ 뒷면을 높게 만들어서 도마나 쟁반을 홀딩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가스렌지 옆에 두시고 조리하실 때 냄비 뚜껑 마땅히 둘 곳 없어 바닥에 놓지 마시고 요아이로 이쁘게 홀딩하세요~ ^^ 컬러는 아이보리 바탕에 붉은 점들이 고르게 퍼져있는 디자인이랍니다.. 완전 화이트 아니니 맨 하단 상세사진 참고하시고 구매시 유의해주세요~ + 가로,세로,폭 12cm + + made in Japan +
싱크대 행주걸이에 이어 이번에는 조리기구 걸이에요.. 싱크대 문에 걸어만 주세요.. 못질도 필요없고 양면테잎도 필요없어요.. 떼어내고 싶으면 언제든지 손쉽게~ 총 150g 까지의 하중을 견딘답니다.. 왠만한 조리기구들을 거의 걸어두실 수 있어요.. 문에 거는 고리 2개와 훅 한개, 요렇게 3개가 세트인데요.. 훅의 위치는 3가지로 변경하실 수 있답니다..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깔끔하면서도 정말 편리하답니다.. + 세로 19cm / 가로 17.5cm +
주방에 꼭 필요한 아이를 데려왔어요.. 저같은 경우엔 설겆이 마치고 행주를 행주비누로 박박 빨아서, 마땅히 널어둘 곳이 없어 씽크대에 척 걸쳐 말렸었거든요..ㅎㅎ 무슨 말인지 공감되시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어릴 때부터 친정엄마가 그렇게 행주 말리시고, 시댁에서도 그렇게 하시길래.. 다들 그렇게 하나보다.. 저도 그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행주 옆에는 고무장갑이 널리구요.. ^^ 요아이 보구선, 우리집에 꼭 필요한 아이라고.. 여기저기 선물하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제 요기에 행주도 말리고, 고무장갑도 말리고, 김밥 싸고 난 뒤 김발도 말려요..^^ 이젠 지저분하게 씽크대에 이것저것 안 걸친답니다..ㅎㅎ 쓰지 않으실 땐 접어 두시면 되구요~ 쉽게 녹슬지 않는 스텐이라 위생적으로 오래도록 사용가능해요.. 4개의 다리에는 고무가 달려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해줘요~ 주방의 필수품.. 완전 추천해드려요!! + 사이즈 : 30 x 27cm +
일본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에요.. 못질이나 테이프 필요없이 싱크대에 그냥 척~ 걸치시기만 한 뒤에.. 비닐을 걸어서 사용하시는 아주~ 편리한 제품이에요.. 아래 상세설명을 보니까.. 야채 부스러기 (양파껍질,양배추 껍질, 당근껍질 등등.. 물기없고 냄새나지 않는 음식물 쓰레기)나 일회용 트레이 (마트용 스티로폼 트레이-고기,조개,생선등등 담는 트레이..아시죠??^^) 등을 담으시면 정말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어요.. 꼭 봉투를 걸어두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주방용 타올이나 앞치마등을 걸어두셔도 좋겠구요.. 무언가를 손쉽게 걸 수 있는 용도니까요.. 사용하시는 건 고객님들의 아이디어에, 편리에 따라 무궁무진해질 것 같아요.. 게다가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약 7 x 2.5 cm / 최대하중-500g +
가정에 꼭 필요한 일등 도우미를 소개해드릴까해요..^^ 병뚜껑 여실 때 안열려서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거나.. 고무줄을 이용하거나.. 타올, 옷끝자락.. 머 이것저것 많이 이용해보셨을거에요.. 요 아이는 서랍 깊숙히 숨겨두지 마시고.. 식탁 위나 조리대 근처, 아일랜드 식탁 등등 눈에 띄는 곳에 두시고 언제든지 편리하게 뚜껑 여실 때 이용하세요.. 사이즈가 아주 작은 뚜껑도 여실 수 있는데요.. 섬유린스등 리필세제 뚜껑같은 작은 것도 잘 잡아줘요.. 그리고.. 그 있잖아요.. 아이들이 먹는 음료나 작은 캡뚜껑이 달린 아이스크림 (아~이름이 생각안나요..ㅠㅠ)도 쉽게 열어줘요.. 이젠 입으로 힘들게 열지마세요..ㅎㅎ (치아 망가져요...) 제가 직접 써보니 뚜껑에 밀착감이 뛰어나구요.. 자잘자잘 홈들이 뚜껑을 아주 단단하게 잡아줘요..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열게 해주더라구요.. 뚜껑열면서 저절로 감탄사가...ㅎㅎ 재질은 합성고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