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깜찍한 핑크 피그 뒤집개를 소개합니다. 사이즈가 아담하여 간단한 조림시에도 사용가능한 주방용 뒤집개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귀여운 핑크피그가 디자인되어 사용하시기에도 편리한 뒤집개입니다. 시리즈로 함께 구비하여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사이즈 19.5cm *재 질 : 나일론
디자인이 너무 큣~하고 심플한 스테인레스 재질의 계량컵이랍니다.. 사실.. 요 스테인레스 재질만큼은 일본산(日本製)제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일본 주방용품 중 스테인레스 제품들은 상당수가 중국산 oem이에요.. 물론 그렇다고 중국산이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랍니다.. 일본의 시스템 자체가 워낙 엄격하게 제품들을 검역,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어요..^^ 그런데~ 요아이는 기특하게도 made in Japan이랍니다~ 베이킹하실 때, 이유식 만드실 때 안전 염려없이 맘놓고 사용하세요.. + 사이즈 : 총 길이- 13.5 cm(손잡이포함) 지름- 8.5 cm / 200ml +
비비드한 레드 컬러와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가 너무 예쁜 타이머 겸용 저울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 컬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요런 강렬한 컬러가 하나정도 있어주면 확실히 포인트가 되거든요..^^ 레드컬러엔 아이보리 타이머, 아이보리엔 레드 타이머.. 컬러 조합도 너무 맘에 들구요~ 데코 소품으로 주방에 두기만 하셔도 멋진 아이템이랍니다.. 저울은 총 1kg 까지 계량 가능하구요~ 스텐 트레이는 분리가 가능하니 다양한 그릇등을 이용해 계량 가능하답니다.. 타이머는 총 60분까지 측정이 가능해요.. * 타이머는 많은 분들이 처음 받으시면 5분정도 셋팅해보시고 확인하시거나, 억지로 다시 "0"으로 돌려 세팅하시면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엔 인내심을 가지시고 30분이상 셋팅하신 뒤 기다려주세요~ 그럼 "따르릉~"소리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억지로 반대방향으로 돌리시거나 1~2분 정도의 짧은 셋팅을 하셨을 경우 소리가 안나면 꼭 30분정도 다시 셋팅해주세요
+ 새로운 디자인으로 입고되었어요~ + 다소 투박한 듯하지만..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느낌이랄까.. 왠지 계량스푼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라서 "오리지날~" 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0^ 재질은 도톰한 스테인레스이구요.. 총 3개의 스푼이랍니다.. * 小々: 약간 - 레시피에 보면 항상 "소금 약간, 후추약간" .. 참 곤란했는데요.. 요럴 때 요 스푼을 이용해주세요.. 일본어로도 <약간>이라는 뜻이랍니다..^^ * 5 小さじ : 작은 술 -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죠.. 약 5ml(5cc)의 용량이구요.. * 15 大さじ : 큰 술 - 약 15ml(15cc)의 용량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쓰지만 참 애매한 계량이었던 약간, 작은술, 큰술을 그대로 재현한 계량스푼이에요.. 완전 기특하죠?? 어려운 한식 계량 요녀석으로 간단히 해결하세요!! 더우기 made in Japan이니 안심하시구요!! + 사이즈 : 길이 16 cm +
키니 매니아 고객님들을 위해 준비한 너무너무 예쁜 주방용품중 식도에 이어 과도랍니다.. 너무 예뻐서 저도 바로 저희 주방에 데려놓았구요.. 매일매일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 일단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 한손에 쏙들어오는게 너무 편해서 요즘엔 계속 요 과도만 이용중이에요.. 과일과 함께 내놓으면 그림처럼 너무너무 예뻐요..^^ 한쪽면은 화이트로 코팅이 되어 있구요.. 반대면은 스텐레스에 키티 로고가 코팅되어 있어요.. - 사이즈 : 길이 - 약 23 cm - 제조 : made in korea - 재질 : 칼날 - 고탄소 스텐레스강 / 칼날 코팅- 아크릴 산 수지
오렌지나 자몽을 껍질을 벗겨 귤처럼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보통 손님상에 올릴 때나 편하게 먹고 싶을 때는 요렇게 반을 갈라서 과육만 도려내는데요.. 일반 과도로 하면 예쁘게 잘 안되는 거 잘 아실거에요.. 아니면 반으로 자른 뒤 껍질을 다시 벗겨야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거든요.. 요아이 보구서~ 와우 바로 이거야! 하고 데려왔답니다.. 그리고 바로 잘라보았는데 너무 쓱싹쓱싹 잘 도려지더라구요~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나들이 갈 때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요 제품 추천해드려요.. 과일 깎아 드실 때 정말 요긴하답니다.. 도마가 몇 개씩 필요해?? 하다가도.. 하나만 달랑 있으면 왠지 서운한게 도마랍니다..^^ 뭐..머리속에 어떤 요리를 어떤 순서로 할까를 쫙~ 그린다음에 순서대로 요리한다면 괜찮겠지만.. 두서없이 요리하는 제겐 요리하다보면 조리대에 꼭 2개 이상 나와있는게 도마더라구요..ㅋㅋ 생선다듬다가.. 야채 썰을 일도 생기고.. 그다음에 고기 자를 일도 생기고.. 앗..그러다가.. 김치 자를 일도 생기더란 말이죠...ㅎㅎ 그래서~ 저는 단단한 야채를 여러가지 썰때는 가장 큰 나무도마를 꺼내구요.. 고기와 생선은 그것보다 조금 작은 도마를 꺼내고.. 그리고 김치는 전용 도마가 따로 있답니다.. 그러다가 정말 쓰기 간편하고 보관 간편한 도마 하나를 더 찾다가 발견한 아이가 요 아이에요.. 사진에 보시듯 두부를 썰은 후에 휙~ 접어서 바로 냄비에 툭툭 털어 넣는게 보기만해도 너무너
가소제와 비스페놀A(BPA)가 들어있지 않아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에요.. 열에 강해 늘러붙지 않으며 냄비나 후라이팬의 표면을 상하지 않게 해줘요~ + 사이즈 : 30cm / 재 질 : 나일론 / 원산지 : 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