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 케로 케로로~ 너무나 귀여운 개구리 열 손잡이랍니다~ 80도까지 견디는 실리콘 재질이라 뜨거운 냄비를 잡으시거나, 전자렌지에서 그릇을 꺼낼 때 잡으시면 절대 늘러붙지 않으면서 열이 전도되지 않아 뜨거워지지 않아요~ 게다가 뒷면에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나 전자렌지등 가깝고 편리한 곳에 부착해놓으시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크기는 작지만, 냄비를 잡을 때 전혀 불편함 없구요.. 오히려 손에 딱 맞는 사이즈라 미끄러지지 않아 더 안전한 것 같아요.. 색상은 그린과 핑크 2가지구요.. 선택해주세요.. * 1개 가격입니다 *
요 계절 꼭 필요한 아이를 입고했어요.. 아이스크림 스쿱인데요.. 손잡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이스크림을 퍼 담을 때도 좋지만, 요아이는 주부의 마음으로 볼 땐, 한여름 수박화채를 먹을 때 정말 좋답니다.. 수박화채가 아니더라도 요 스쿱으로 수박을 한 입 크기로 떠서 아이들에게 주면 먹기에도 정말 편해서 좋아하구요.. 손님 대접시에도 개인용 접시나 그릇에 담아주시면 센스있어보이고, 드시는 분도 편해하신답니다.. 스쿱이 정말 단단하고 묵직해서 수박에 아주 그냥 쑤~욱 잘 들어가구요.. 숟가락으로 퍼내듯이 뜨면 얇은 포처럼 떠지기도 하구요.. 수직으로 푹 꽂아서 빙 돌려주시면 동그란 모양의 수박이 만들어진답니다.. 예쁜 케이스에 들어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길이 20cm +
요아이는 볶음 주걱인데요.. 200도까지 견디는 실리콘 재질이라 볶음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구요.. 부드러운 재질이라 값비싼 그릇에 상처를 내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세척도 편리하구요~ 요아이는 컬러가 빨강이라 고추장 요리를 많이 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정말 딱~인것 같아요.. 고추장 물이 들어도 별로 티가 안나거든요..^^ 악마의 웃는 입을 이용해서는 오븐에서 뜨거운 그릇을 거낼 때 트레이를 잡아당기는 등의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구요~ 봉이나 훅등에 요 아이를 걸어두실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 사이즈 : 5.5 x 26H (cm)
이제품 시중에 판매되는 중국산과 과감히 비교거부합니다.. 후라이 테두리가 닿는 스테인레스가 중국산이면 정말 찜찜할 것 같은데요.. 요 아이... 일본에서 생산된 오리지날 일본 제품이랍니다.. 요 아이 평소에 장만하고 싶으셨다면 추천해드릴께요.. 요제품 사용하실 때 틀 안쪽에 키친타올 등을 이용해 식용유를 살짝 발라주세요.. 그리고 바닥에 닿는 면에도 발라주시구요.. 그래야 틀에서 후라이가 깔끔하게 떨어져요.. 안그럼 테두리가 우글쭈글...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물론이구요.. 사랑을 고백할 때도 이용해보세요.. 저도 생일날 아침에 신랑이 요 틀로 후라이 만들어줘서 감동받은 적 있어요..^^ made in Japan이에요!! + 사이즈 : 약 - 11 x 9.5 cm +
아주 친절하게 눈금이 그려져있는 투명한 도마에요~ 요리책에 보면 몇 센치로 어슷썰기를 해라.. 깍뚝썰기를 해라.. 뭐 이런 거 많잖아요.. 꼭 지켜 요리하지 않더라도.. 왠지 몇 센치 요런거 아쉬울 때 있는데요.. 요아이가 그런 아쉬움을 해소해줄거에요~ ^^ 말랑말랑 잘 휘어지기 때문에 썰어서 바로 냄비로 옮기기도 편하구요~ 또한 투명이라 흰색에 비해 착색이 되더라도 눈에 도드라지지 않아 김치전용으로도 너무 좋답니다.. 비린내가 심한 생선전용으로도 부담없이 사용하시구요~ 요런 보조도마는 꼭 값비싼 브랜드 제품보다는 실용성을 위주로 저렴한 금액에 여러개 구비해두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란 생각이에요~ ^^ 그리고...made in Japan이니 안심하세요!! + 가로,세로 23 x 38cm +
귀엽고 깜찍한... 그리고 꼭 필요한 cow 젖소 주방타이머를 소개합니다. 요즘 TV 보니까 주방에서 가스렌지에 무언가를 올려놓고 깜빡하는 것 때문에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곰국을 끓이거나 행주를 삶다가 화재가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얼마전 저희 집에서도 사골을 끓이다가 깜빡해서 화재가 일어날 뻔한 건 아니지만, 국물이 완전 쫄아든 적이 있거든요..ㅠㅠ 30분이상 불에 올려놓아야하기 때문에 보통의 주부들은 불에 올려놓은 채로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요 타이머 이용을 권해드려요~ 솔직히 타이머를 조리시에 몇분 한다.. 라는 개념으로 셋팅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잖아요..^^ 곰국을 끓이시거나 행주를 삶을 때, 30분 단위로 셋팅하는 걸 추천해드릴께요.. 작은 타이머 하나로.. 타이머 셋팅하는 습관 하나로 화재로 부터 안전해지세요~ 최대 60분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 타이머로, 가운데 부분을 돌려 사용하시면 되세요~ 사이즈도 아담하여
요 제품 첨 보고, 어쩜 이렇게 저희 신랑 맘을 딱 읽었을까 싶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가끔 쌀 씻을 땐 손에 물 묻히기 싫다면서 거품기를 이용하더라구요..ㅋㅋ 그모습을 보면서 별스럽다고 타박을 했었는데..^^ 요렇게 비슷한 아이가 나오다니.. 너무 놀랐어요..ㅎㅎ 추운 계절엔 정말 찬 물에 손담그기 싫죠.. 그렇다고 설겆이는 물론, 음식물 쓰레기, 배수구 청소까지 한 고무장갑을 낀 채로 쌀을 씻을 수는 없구요..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막 핸드크림을 바른 후라면 더더욱 쌀씻기가 싫어지는데요.. 그럴 때 요아이로 정말 편하게..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쌀씻기를 할 수 있어요~ ^^ 요아이는 거품기와는 달리, 앞부분이 뚫려있어 회전은 물론 위아래로 움직이는 힘만으로도 쉽게 세척돼요.. 오히려 쌀은 너무 박박 씻으면 안좋다고 하니까.. 요 아이 하나면 쌀씻기가 정말 쉬워질거에요~ + 길이 27cm +
양배추칼?? 그게 뭐지?? 하면서 정말 반신반의했던 제품 중 하나에요.. 이 제품은 제품자체가 너무 특이해서 정말 내가 직접 써보고 믿을만해야 소개할 수 있겠다 싶어 샘플 받아온지 어언 3개월만에 처음 소개합니다..^^ 1. 양배추칼?? 양배추를 그냥 식도로 썰면 되지 전용 칼까지 있어야 돼?? 2. 정말 잘 썰리긴 할까?? 양배추칼에 대한 저만의 질문이었어요.. 고객님들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양배추에 이 칼을 직접 대어보고는 왜 이 칼이 필요한지.. 왜 이런 제품까지 나왔는지.. 정말 이해가 되더라구요.. ^^ 양배추를 식도로 써실 때 아마 많이 느끼셨을거에요.. 양배추가 작은 것도 있지만 사이즈가 큰 건 좀 미끄러워서 얇게 썰기 힘들거든요.. 손다칠 위험도 좀 있고.. 그리고.. 생각만큼 얇게 썰어지지도 않구요.. 그런데 이 아이 사진에서 보여드린 대로 정말 음식점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와 똑같이 아주 얇고 잘게 썰리더라구요.. 게다가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