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칼?? 그게 뭐지?? 하면서 정말 반신반의했던 제품 중 하나에요.. 이 제품은 제품자체가 너무 특이해서 정말 내가 직접 써보고 믿을만해야 소개할 수 있겠다 싶어 샘플 받아온지 어언 3개월만에 처음 소개합니다..^^ 1. 양배추칼?? 양배추를 그냥 식도로 썰면 되지 전용 칼까지 있어야 돼?? 2. 정말 잘 썰리긴 할까?? 양배추칼에 대한 저만의 질문이었어요.. 고객님들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양배추에 이 칼을 직접 대어보고는 왜 이 칼이 필요한지.. 왜 이런 제품까지 나왔는지.. 정말 이해가 되더라구요.. ^^ 양배추를 식도로 써실 때 아마 많이 느끼셨을거에요.. 양배추가 작은 것도 있지만 사이즈가 큰 건 좀 미끄러워서 얇게 썰기 힘들거든요.. 손다칠 위험도 좀 있고.. 그리고.. 생각만큼 얇게 썰어지지도 않구요.. 그런데 이 아이 사진에서 보여드린 대로 정말 음식점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와 똑같이 아주 얇고 잘게 썰리더라구요.. 게다가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요 귀여운 아이는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주는 아이에요~ 어떤 그릇이던 그릇에 척 걸쳐주시구요~ 세퍼레이터 위에 계란만 톡 터뜨려주세요~ 흰자는 그릇으로 흘러내리고, 노른자만 위에 남아요.. 노른자만 지단을 부친다거나.. 흰자로 머랭을 만들거나 베이킹할 때 등등 정말 활용도 높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간장이랑 참기름넣고 계란 노른자만 쏙 넣어서 비빔밥 해먹을 때 사용해요.. 가끔 입맛없을 때 요렇게 먹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맛도 있어요.. 김치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다는..^^ 꼭 분리할 일이 없어도 계란 넣고 요리하실 때 사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 6.5 x 6.5cm +
완전 마음에 쏙 드는 계량 스푼을 입고했어요.. 일단 너무 맘에 드는게 요아이가 계란 노른자를 분리하는 스푼까지 함께 있다는 거에요.. 요 노른자 분리기만 해도 금액이 꽤 비싸거든요... 그런데 계량스푼들과 함께 있으니 너무너무 좋은거있죠.. 게다가 나이프까지 함께 있어서 가루로 된 양념류나 밀가루를 계량할 때, 윗면을 싹 깎아줘서 정확한 계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한손으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노른자만 분리 할 일 가끔 있는데요.. 지단을 부친다던가, 베이킹을 할 때 등등이요.. 솔직히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계란 껍데기를 이용해서 분리하잖아요..^^ 근데.. 계란껍질이 닭의 배변물이나 닭의 깃털등등이 묻어 있어 위생상 좋지 않은 거 아시죠?? 드시기 전에 꼭 깨끗이 씻어서 요리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 노른자를 분리하는 동안에 껍질에 흰자가 줄줄 묻어 떨어지니까..정말 위생상 좋지 않거든요... 이왕이면 요렇게 깔끔하게 분리하면 편리하기도 하고,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에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톤다운된 핑크 손잡이가 너무 이쁜 넓은 뒤지개를 소개해요~ 요아이는 생선 뒤지개용으로 많이 사용하라고 나온 제품이라그런지.. 뽕뽕 뚫린 구멍마저 생선모양이네요~ ^^ 생선 구이 하실 때 넓은 뒤지개가 생선을 다치지 않게 뒤집을 수 있게 해줘요.. 생선 옆구리 터질 일 없답니다..^^ 토스트를 해 드실 때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요 아이는 생선전용으로 따로 구비해두심.. 생선요리시에만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서 더욱더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재질
감자, 고구마, 당근, 오이 등을 쉽게 절단해주는 스틱 커터기에요! 삐뚤삐뚤 일일이 자를 필요도 없구요~ 한번만 꾸~욱 눌러주시면 균일한 컷팅이 가능합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좋은 포테이토나 고구마 스틱 등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실용적인 아이랍니다! * 사이즈 : 지름 10.2x 높이13.5 (cm) + made in Japan +
가소제와 비스페놀A(BPA)가 들어있지 않아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에요.. 열에 강해 늘러붙지 않으며 냄비나 후라이팬의 표면을 상하지 않게 해줘요~ + 사이즈 : 30cm / 재 질 : 나일론 / 원산지 : 독일 +
요즘 마트가면 야채 정말 비싸죠?? 파도 정말 비싼데요.. 파는 2단에 2천원 정도인데, 파무침 한주먹이 2천원이더라구요.. 그거 씻어서 썰어놨다고 그렇게 비싸도 되는지...ㅠㅠ 삼겹살을 먹을 땐, 꼭 필요한.. 너무 맛있는 파무침... 예전엔 고기사면 서비스로 주곤 했는데.. 요즘엔 절대 그런거 없지요...ㅠㅠ 왠지 파무침용 파를 돈주고 사려니 아까운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요아이, 당장 데려와서 바로 파무침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파무침 파를 칼로 썰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정말 귀찮고 힘든거 아시죠?? 요아이는 그냥 파에대고 슥슥 긁어주니 얇고 맛있는 파무침 파가 되더라구요~ㅎㅎ 완전 맘에 쏙들어서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게다가 요즘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파닭은요.. 시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엔 정말 파를 가닥가닥 세어도 될 정도로 조금 오더라구요..ㅠㅠ 완전 푸짐하게 닭위에 얹어서 먹어야 맛나는데 말이죠.. 당장 파닭시켜서,
비비드한 레드 컬러와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가 너무 예쁜 타이머 겸용 저울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 컬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요런 강렬한 컬러가 하나정도 있어주면 확실히 포인트가 되거든요..^^ 레드컬러엔 아이보리 타이머, 아이보리엔 레드 타이머.. 컬러 조합도 너무 맘에 들구요~ 데코 소품으로 주방에 두기만 하셔도 멋진 아이템이랍니다.. 저울은 총 1kg 까지 계량 가능하구요~ 스텐 트레이는 분리가 가능하니 다양한 그릇등을 이용해 계량 가능하답니다.. 타이머는 총 60분까지 측정이 가능해요.. * 타이머는 많은 분들이 처음 받으시면 5분정도 셋팅해보시고 확인하시거나, 억지로 다시 "0"으로 돌려 세팅하시면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엔 인내심을 가지시고 30분이상 셋팅하신 뒤 기다려주세요~ 그럼 "따르릉~"소리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억지로 반대방향으로 돌리시거나 1~2분 정도의 짧은 셋팅을 하셨을 경우 소리가 안나면 꼭 30분정도 다시 셋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