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서도 귀여운 모양의 팬케익을 만들어보세요. 작고 아담한 후라이팬 모양 안에 귀여운 피그모양이 새겨져 있어 재미있는 팬케익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계란 후라이도 재미있게 만들어보세요..^^ 사이즈도 아담하여 사용 후 보관하시기에도 간편하구요. 손잡이 부분이 예쁜 핑크색상으로 디자인되어 부엌 한켠에 걸어두시면 데코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알뜰한 주방기구랍니다. 귀엽고 깜찍한 피그후라이팬으로 즐거운 간식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사이즈 지름 12cm * 총길이 25cm *재 질 : 알루미늄(불소수지코팅)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사이즈의 강판이랍니다.. 하얀 색감이 너무 깔끔하구요.. 도자기 재질이라 위생적이에요.. 생강이나 마늘등을 갈아두시면 좋구요~ 오렌지껍질등을 갈아주셔도 좋아요.. 아기 이유식을 만드시는 분들께도 추천해드릴께요.. 사과나 배등을 직접 갈아 바로바로 먹여주세요.. 정말 편리하답니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재질 : 도자재 * 사이즈 : 지름 8cm× 높이 2.7cm x 손잡이까지의 길이 11cm
꺄오~ 너무 귀여운 눈사람 샤베트 틀이에요~ 이쁜 색감 보여드리려고 핑크에이드를 얼려보았는데요.. 너무 이쁜 핑크색 눈사람이 되었어요~ ^^ 샤베트를 아래에서 위로 잡아당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바로 뚝~ 떼어내면 되는 스타일이라 너무 편리하구요~ 쪼개지는 참사를 당할 일도 없답니다..ㅎㅎ 깊이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세척도 편리해요~ 무엇보다 모양이 이쁘게 나와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다양한 음료로 건강한 간식 만들어주세요~ + made in Japan +
너무너무 작고 귀여운 채반을 입고했어요~ 요 아이 방울토마토나 딸기, 그리고 깻잎등을 바로바로 식탁에 올려 드실 수 있도록 아주 작고 귀엽게 나온 아이랍니다.. 큰 사이즈의 채반은 아마도 없는 댁 없으실 거에요~ 하지만 요렇게 작은 채반은 아마 없으실 거에요..^^ 가끔 반찬이 많을 때는 커다란 채반이 부담스러우실 텐데요.. 반찬 그릇 만한 사이즈라 부담없이 깻잎, 고추 등을 담아 고기 드실 때 너무너무 좋답니다~ 물기를 쏙 빼주니 일석이조지요~ ^^ 자녀가 있으신 댁에는 요기에 과일을 담아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 지름 15cm / 높이 7cm +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틴 재질의 아담한 사이즈의 트레이에요.. 티타임을 즐길 때, 아이들 간식을 담아 줄 때 너무너무 유용한 아이에요..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구요~ 작고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기에도 너무 좋답니다.. + 26 x 15cm + + made in Japan +
깔끔한 화이트의 설겆이 볼이에요~ 깊이도 넉넉.. 사이즈도 넉넉.. 설겆이 볼로 완전 그만이랍니다.. 물때가 끼지 않아 위생적이구요~ 과일이나 야채 세척하시거나 쌀볼로도 아주 그만이에요~ 바닥엔 동글동글 엠보처리를 해두어서 그릇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답니다.. 사이즈가 딱 좋아서 저는 강쥐 목욕통으로도 이용해요...ㅎㅎ + 가로,폭,높이 : 33 x 28 x 12cm + 재질은 플라스틱이랍니다~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아이는 라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작은용량의 렌지에는 안들어간다거나 작은 그릇을 편하게 가열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은 작은 사이즈의 렌지커버에요~ 음식을 렌지에 가열할 때마다 랩을 씌우느라 불편했는데.. 요아이는 그런 걱정을 한번에 날려주는 아이랍니다.. 그릇채 렌지에 넣으시구요~ 요 커버만 음식 위에 덮어주세요.. 가열되면서 음식물이 사방으로 튀어도 요 커버가 막아주니 렌지 안이 전혀 더러워지지 않아요.. 세척도 간편하답니다.. 세척후 따로 다른 곳에 수납하지 마시고, 렌지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요 아이는 보온병이나 페트병에 아주 쉽게 넣을 수 있는 얼음을 만들어주는 트레이에요~ 총 8개의 얼음을 만들어주구요.. 사다리꼴의 얼음이 만들어지는데.. 약 2.5cm정도의 넓이랍니다.. 그래서 보온병은 물론이고 페트병에 아주 쏙쏙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