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 눈 한개가 하얀 송곳니를 드러내고 웃고 있어요..^^ 너무 귀여운 몬스터 샤베트 틀인데요~ 요아이의 최고 장점은 일반 샤베트 틀과는 달리 샤베트를 잡아주는 홀더에 홈이 있어서 샤베트가 녹아도 아이들 손에 흘러내리지 않고, 홈 안에 쏙~ 담아진답니다.. 물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먹는다면 흘러내릴 수 있겠지만요 ^^ 얌전히만 먹는다면 정말 깨끗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직접 얼려보니 너무 깔끔하게 쏙~ 떨어지네요.. 모양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밑의 받침을 이용해 샤베트를 얼리실 때는 거꾸로 세워서 얼리시면 되구요~ 샤베트를 먹는 중간중간 내려놓고 싶을 때는 홀더를 받침에 꽂으시면 된답니다.. 양쪽으로 모두 받침에 놓으실 수 있어요.. 4계절 내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엄마가 사랑으로, 좋은 재료만 선별해서 직접 만들어주세요~! *사이즈 : 지름 5.5cm * 높이 15cm *소재 : 플리스틱(4p 세트)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아이는 라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작은용량의 렌지에는 안들어간다거나 작은 그릇을 편하게 가열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은 작은 사이즈의 렌지커버에요~ 음식을 렌지에 가열할 때마다 랩을 씌우느라 불편했는데.. 요아이는 그런 걱정을 한번에 날려주는 아이랍니다.. 그릇채 렌지에 넣으시구요~ 요 커버만 음식 위에 덮어주세요.. 가열되면서 음식물이 사방으로 튀어도 요 커버가 막아주니 렌지 안이 전혀 더러워지지 않아요.. 세척도 간편하답니다.. 세척후 따로 다른 곳에 수납하지 마시고, 렌지
원목과 화이트 컬러의 도자기가 너무나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아이랍니다.. 맥주랑 와인을 너무나 좋아라하는 저에게 한눈에 들어온 아이인데요.. 간단한 마른 안주들을 종류별로 담아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겨도 너무 좋구요~ 손님 대접시에 애피타이저나 디저트류를 세팅해도 너무 고급스런 상차림이 될거에요~ 월남쌈이나 샤브샤브등을 드실 때 보통 2~3가지 정도의 소스와 함께 먹게 되는데요.. 그럴 때 세팅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아이에요.. 추천해드릴께요~ + 받침 : 20 x 9.5cm + + 접시 : 10 x 10 x 4cm +
이제 집에서도 귀여운 모양의 팬케익을 만들어보세요. 작고 아담한 후라이팬 모양 안에 귀여운 피그모양이 새겨져 있어 재미있는 팬케익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계란 후라이도 재미있게 만들어보세요..^^ 사이즈도 아담하여 사용 후 보관하시기에도 간편하구요. 손잡이 부분이 예쁜 핑크색상으로 디자인되어 부엌 한켠에 걸어두시면 데코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알뜰한 주방기구랍니다. 귀엽고 깜찍한 피그후라이팬으로 즐거운 간식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사이즈 지름 12cm * 총길이 25cm *재 질 : 알루미늄(불소수지코팅)
달걀을 안전하게.. 예쁘게..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에요..^^ 총 10개의 달걀을 보관할 수 있어요.. 냉장고 문쪽에 달걀을 보관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요렇게 깔끔하고 편리하게 보관하고, 꺼내기도 너무 편하답니다.. 10개 이상을 보관할 때는 두개의 보관함을 쌓아두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고 차곡차곡 안전하고 공간도 활용하면서 보관할 수 있어요.. 달걀 고정틀은 너무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도 간편하구요~ 고정틀을 분리하면 파등 야채 보관도 편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달걀 보관 뿐 아니라 파 보관통으로 사용중인데요.. 파를 넣기에 길이며 높이가 알맞아서 파 3~4단은 너끈히 들어가네요..^^ + 사이즈 : 26 x 11 x 8cm + + made in Japan +
+ 사이즈 + S : 900㎖ / L : 1.3ℓ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요 아이의 또다른 장점은 아주 작고 귀여운 얼음을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특히 냉커피 만들어드실 때 강추 날려드릴께요~ 얼음이 자잘해서 쉽게, 금방 녹기 때문에 금새 음료가 시원해진답니다.. 커피전문점 아이스커피들이 요런 자잘한 얼음이잖
화이트 컬러가 깔끔하기 그저 없는 오렌지 스퀴저에요~ 레몬,오렌지,자몽등등 반을 잘라서 요 스퀴저 위에 올려놓고 눌러 돌려만 주시면 100% 신선한 과즙이 완성돼요.. 레몬과 페리에 탄산수만 있다면 바로 레모네이드가 완성되구요~ 다양한 음료를 직접 신선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바닥엔 고무패킹처리가 되어 있어서 조리시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구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간편하고 위생적이에요.. + 지름 11cm x 높이 10cm / 용량 200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