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귀여운 아이는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주는 아이에요~ 어떤 그릇이던 그릇에 척 걸쳐주시구요~ 세퍼레이터 위에 계란만 톡 터뜨려주세요~ 흰자는 그릇으로 흘러내리고, 노른자만 위에 남아요.. 노른자만 지단을 부친다거나.. 흰자로 머랭을 만들거나 베이킹할 때 등등 정말 활용도 높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간장이랑 참기름넣고 계란 노른자만 쏙 넣어서 비빔밥 해먹을 때 사용해요.. 가끔 입맛없을 때 요렇게 먹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맛도 있어요.. 김치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다는..^^ 꼭 분리할 일이 없어도 계란 넣고 요리하실 때 사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 6.5 x 6.5cm +
간편하게 오렌지쥬스를 가장 신선하게 만들어주는 쥬서랍니다.. 좋은 원액기도 많지만, 금액도 워낙 비싸고, 좀 귀찮다 싶으신 분들께는 적극 추천해드릴께요~ 저도 원액기 한동안 열심히 이용하다가 요즘은 좀 뜸하거든요..ㅎㅎ 오렌지 크기에 딱 맞게 나온 제품이에요.. 오렌지를 반 뚝 잘라 돌려만 주세요~ 맛있고 신선한 쥬스가 바로 나온답니다.. 드시는 컵 위에 올려두신 뒤 이용하시면 돼요.. 정말 편하답니다~ *사이즈(cm) 가로 14 * 세로 15.5 * 높이 9
Mr.potato 시리즈 중 요번에는 감자칼이에요.. 요아이는 가로형인데요.. 감자 얼굴을 꽉 쥐고 슥삭슥삭~ 껍질이 아주아주 잘 벗겨져요.. 앙증맞은 두 발로는 서있을 수도 있답니다.. 조리중에 칼을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실 수 있어 위생적이에요.. 주방 한 켠에 세워두시면 훌륭한 데코 소품이 된답니다.. + 가로 7 x 높이 11cm +
너무 예쁜 식도 세트에 이어 이번엔 과도랍니다~ 컬러감이 너무 예쁘구요, 일러스트도 과일그림으로 '나 과도다'라고 온몸으로 알려주네요~ ^^ 케이스가 있어서 휴대도 편해서 나들이 가실 때 요아이는 항상 데려가세요~ 밖에 나가면 정말 칼 찾을 일 많거든요.. 휴대하시면 센스쟁이 되실거에요~ ㅎㅎ 어떤 컬러를 선택하셔도 후회없으실거에요~ 유명한 제품들은 모두 손잡이가 검정이잖아요..^^ 저희집에도 여러개... 요렇게 화사한 과도로 기분전환해보세요~ 손님오셨을 때, 요 과도로 과일 깍아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ㅎㅎ + 길이 21cm + + made in Japan +
나들이 갈 때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요 제품 추천해드려요.. 과일 깎아 드실 때 정말 요긴하답니다.. 도마가 몇 개씩 필요해?? 하다가도.. 하나만 달랑 있으면 왠지 서운한게 도마랍니다..^^ 뭐..머리속에 어떤 요리를 어떤 순서로 할까를 쫙~ 그린다음에 순서대로 요리한다면 괜찮겠지만.. 두서없이 요리하는 제겐 요리하다보면 조리대에 꼭 2개 이상 나와있는게 도마더라구요..ㅋㅋ 생선다듬다가.. 야채 썰을 일도 생기고.. 그다음에 고기 자를 일도 생기고.. 앗..그러다가.. 김치 자를 일도 생기더란 말이죠...ㅎㅎ 그래서~ 저는 단단한 야채를 여러가지 썰때는 가장 큰 나무도마를 꺼내구요.. 고기와 생선은 그것보다 조금 작은 도마를 꺼내고.. 그리고 김치는 전용 도마가 따로 있답니다.. 그러다가 정말 쓰기 간편하고 보관 간편한 도마 하나를 더 찾다가 발견한 아이가 요 아이에요.. 사진에 보시듯 두부를 썰은 후에 휙~ 접어서 바로 냄비에 툭툭 털어 넣는게 보기만해도 너무너
색감이 너무 예쁜 빵칼을 소개합니다~ 요 아이는 빵을 잘 썰 수 있도록 톱니같은 칼날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표면이나 내용물이 부드러우면서도 밀도가 높지 않은 빵류를 너무 쉽고 이쁘게 슥슥~ 잘 썰어줘요.. 빵칼로 나온 제품이지만 과도로 사용하시기에도 손색없어요.. 저는 사무실에 하나 오래~전부터 비치해두고 과일 먹을 때나 이것저것 썰 일이 필요할 때 두루두루 이용하는데요.. 어느 것 하나 힘든 것 없이 너무나도 쓱싹쓱싹 잘 썰어져 오히려 다용도 칼이라고 불려야될 듯 해요..^^ 게다가 칼집이 있어서 휴대도 편리하고 보관도 편리해서 나들이 가실 때도 너무 좋고.. 집이 아닌 사무실 등 다른 장소에서 사용하시기에도 좋아요.. 컬러도 너무 사랑스럽죠?? 무엇보다 믿음직스러운 건 made in Japan이라는거요~ ^^ + 길이 24cm +
오렌지나 자몽을 껍질을 벗겨 귤처럼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보통 손님상에 올릴 때나 편하게 먹고 싶을 때는 요렇게 반을 갈라서 과육만 도려내는데요.. 일반 과도로 하면 예쁘게 잘 안되는 거 잘 아실거에요.. 아니면 반으로 자른 뒤 껍질을 다시 벗겨야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거든요.. 요아이 보구서~ 와우 바로 이거야! 하고 데려왔답니다.. 그리고 바로 잘라보았는데 너무 쓱싹쓱싹 잘 도려지더라구요~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