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놀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킨토의 까페 플레이트에요~ 화이트 색감이 너무 정갈하고 깨끗해요.. 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멋스럽답니다.. 머그나 볼등과 함께 세팅하시면 훌륭한 일품요리 세팅이 완성되는데요.. 브런치 뿐 아니라 디너까지도 아주 훌륭한 상차림을 만들어준답니다.. 오므라이스를 세팅해도 정말 좋구요.. 햄버거나 샌드위치 등등 다양한 음식을 세팅해도 모두모두 멋지게 어울려요.. 멋진 테이블 셋팅~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 가로 30 x 세로 17 x 높이 2.7cm +
포스트 그래놀라 CF에 나오는 바로 그 제품이랍니다.. 저는 항상 요 광고 보면서 최강희나 윤계상 보다는 요 그릇이 눈에 띄더라구요.. 어떤 제품일까 궁금했는데.. 바로 킨토 제품이었어요... 광고에는 레드와 그린이 셋팅되어서 나오는데요.. 컬러 궁합이 정말 좋아요..^^ 원목 스푼도 포함되어 있어서 세트구성으로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답니다.. 시리얼볼 뿐 아니라 스프 볼로로도 정말 좋구요.. 샐러드볼 라면기 등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하세요~ +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사용 불가능 + 볼 : 지름 15 x 높이 6cm + + 스푼 : 길이 15.5cm +
요번에는 스프볼이에요~ 스프는 물론 미소시루등 국류를 드셔도 좋구요~ 계란찜을 하셔도 좋아요..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하니 전자렌지에 조리하셔도 좋구요.. 중탕을 하셔도 좋답니다.. 샐러드를 드실 때 소스볼로 활용하시거나, 죽류를 담으셔도 좋아요~ 까페 플레이트와 너무 어울린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 전자렌지,식기세척기,오븐 사용가능 + + 지름 10 * 높이 7.8cm (350ml) *재 질 : 도자기
요아이는 "나는야 일본그릇" 이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는 아이에요..^^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미소시루 딱 1인분 담아 먹기에 너무 좋구요.. 양이 많지 않으신 분이라면 밥그릇으로도 너무 좋아요~ 냉이 된장찌개를 끓여 그릇에 담고, 콩나물 밥을 해서 함께 먹었는데요.. 양이 너무 적당하고 좋았구요.. 그때 제가 마침 감기로 심하게 고생중이었는데 찌개를 함께 먹지 않고 따로 먹으니 안심되고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요렇게 찌개류도 각자 먹을 생각이에요.. 위생적이고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계란찜을 끓는 물에 중탕해서 만들어드시는 용도로도 좋아요.. 그리고 made in Japan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전자렌지,식기세척기 사용금지 + + 지름 9.5cm / 높이 10cm + * 개당 가격입니다. *
컬러가 너무 예쁜 스프컵이에요~ 스프는 물론 씨리얼볼로도 좋구요.. 커피를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커피컵으로도 좋아요..^^ 컬러감이 너무 예뻐서 색깔별로 가족이 사용하셔도 좋구요~ 요런 컵은 국그릇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과일을 담아내셔도 좋구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재 질 : 도자재 + 지름 15cm x 높이 16cm / 용량 : 420ml
cafe meal 우드트레이에 꼭 맞는 플레이트에요~ 우드 트레이에 음식을 직접 올리시는게 꺼려지셨다면 꼭 추천해드릴께요.. 우드트레이와 함께가 아니더라도 플레이트만 사용하셔도 정말 좋아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떤 음식을 셋팅하셔도 음식이 훨씬 돋보이거든요..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cm) 가로 17.2 * 세로 17.2 * 높이 2.7 *재 질 : 도자기
우동기,라면기에 이어 이번엔 밥,국 그릇이에요~ 제가 직접 써오고 있는데.. 정말 너무 편하고 좋아요.. 물론 이쁘고 질 좋은 도자기 그릇이야 다들 구비해놓고 계시겠지만.. 그냥 가끔 편하게 격식없이.. 식사 하고플 때 계실거에요.. 그럴 때 아주 딱이랍니다.. 일단 가벼워서 너무 좋구요.. 쉽게 깨지는 재질이 아니라 설겆이 하실 때도 부담없어요.. 일본인들이 그릇을 들고 식사를 하는 습관 때문에 그릇들이 가벼운데요.. 우리는 그릇을 들고 먹을 일은 많지 않지만.. 가끔 일본식 미소된장국 끓여먹을 때는 정말 요 그릇이 딱이더라구요..^^ 가벼워서 아이들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구요~ 식사 때가 아니더라도 조리기구로도 좋아요.. 전 요그릇을 달걀 푸는 용도로도 정말 잘 쓰고 있어요.. 가벼워서 한손에 들기 너무 편하거든요.. 국도 직접 담아 먹어보니 오히려 일반 넓은 국그릇보다 자리도 덜차지하고.. 딱 알맞은 양으로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mad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