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 S : 900㎖ / L : 1.3ℓ
+ 세트 구성제품입니다~ + 너무 깔끔한 스텐 튀김 건조망과 트레이랍니다.. 튀김요리하실 때 정말 편리하답니다.. 튀김요리를 트레이와 건조망 그대로 서빙하셔서 식탁 위에 올리셔도 손색없어요.. 트레이는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답니다.. * 오븐사용 가능합니다~ * + 건조망 : 17 x 23cm + + 트레이 : 18 x 25cm +
키티 얼굴이 귀엽게 그려진 쟁반이랍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가벼운 쟁반이에요~ 사용하시기에 부담없어 정말 좋구요~ 아이들이 들기에도 정말 좋은 무게랍니다.. 아이들 간식을 담아 주셔도 정말 좋겠구요~ 다양한 용도의 쟁반으로 무한 활용하세요~ 저는 손님이 오셨을 때 음료를 내가거나 과일을 내갈 때 쟁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요런 이쁜 쟁반 하나쯤은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키티를 많이 좋아하시지 않더라도 워낙 디자인이 이쁘고 상큼해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31 x 29cm +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아이는 라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작은용량의 렌지에는 안들어간다거나 작은 그릇을 편하게 가열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은 작은 사이즈의 렌지커버에요~ 음식을 렌지에 가열할 때마다 랩을 씌우느라 불편했는데.. 요아이는 그런 걱정을 한번에 날려주는 아이랍니다.. 그릇채 렌지에 넣으시구요~ 요 커버만 음식 위에 덮어주세요.. 가열되면서 음식물이 사방으로 튀어도 요 커버가 막아주니 렌지 안이 전혀 더러워지지 않아요.. 세척도 간편하답니다.. 세척후 따로 다른 곳에 수납하지 마시고, 렌지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 손잡이가 주황색으로 변경되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 컴팩트한 사이즈에 손잡이가 너무 이쁜 전자레인지 푸드커버에요.. 음식을 렌지에 가열할 때마다 랩을 씌우느라 불편했는데.. 요아이는 그런 걱정을 한번에 날려주는 아이랍니다.. 그릇채 렌지에 넣으시구요~ 요 커버만 음식 위에 덮어주세요.. 가열되면서 음식물이 사방으로 튀어도 요 커버가 막아주니 렌지 안이 전혀 더러워지지 않아요.. 세척도 간편하답니다.. 세척후 따로 다른 곳에 수납하지 마시고, 렌지에 그냥 넣어두셨다가 렌지사
깔끔한 화이트의 설겆이 볼이에요~ 깊이도 넉넉.. 사이즈도 넉넉.. 설겆이 볼로 완전 그만이랍니다.. 물때가 끼지 않아 위생적이구요~ 과일이나 야채 세척하시거나 쌀볼로도 아주 그만이에요~ 바닥엔 동글동글 엠보처리를 해두어서 그릇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답니다.. 사이즈가 딱 좋아서 저는 강쥐 목욕통으로도 이용해요...ㅎㅎ + 가로,폭,높이 : 33 x 28 x 12cm + 재질은 플라스틱이랍니다~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기특한 채반을 소개해드려요~ 깊이도 깊고.. 사이즈도 딱 적당해서 쓰기 너무 편한 채반인데요.. 요아이는 채반을 뚜껑처럼 덮어서 위아래로 흔들어주시면 물기가 쏙 빠지는 기특한 기능을 가진 아이에요.. 딱 한끼 식사 먹을 만큼 상추를 씻었는데, 채반에 쏙 들어가구요~ 덮어서 막 흔들어주니 물기가 쏙 바지더라구요.. 야채탈수기 돌리기 좀 뭐하다 싶을 때, 좀 적은 양일 때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국수나 파스타를 넣으신 뒤 물기 빼실 때도 좋구요~ 추천해드릴께요.. + 사이즈 : 17 x 17 x 6cm +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