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과 화이트 컬러의 도자기가 너무나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아이랍니다.. 맥주랑 와인을 너무나 좋아라하는 저에게 한눈에 들어온 아이인데요.. 간단한 마른 안주들을 종류별로 담아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겨도 너무 좋구요~ 손님 대접시에 애피타이저나 디저트류를 세팅해도 너무 고급스런 상차림이 될거에요~ 월남쌈이나 샤브샤브등을 드실 때 보통 2~3가지 정도의 소스와 함께 먹게 되는데요.. 그럴 때 세팅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아이에요.. 추천해드릴께요~ + 받침 : 20 x 9.5cm + + 접시 : 10 x 10 x 4cm +
주방에 꼭 필요한 절구 세트랍니다.. 많이 필요할 것 같지않아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 마늘을 빻을 때도 정말 편하구요~ 통깨를 갈을 때도 편하답니다.. 아이 이유식을 만들 때도 꼭 필요한데요.. 과일은 물론 고구마,감자등을 잘게 갈아줄 때도 정말 좋아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정말 깔끔해서 정말 이뻐요.. 절구 바닥에는 고무로 마감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구요.. 절구공 끝부분은 유악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위생적이에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재 질 : 도자재 * 절구 : 지름 12cm , 높이 6.5cm , 용 량 : 380ml * 절구공 : 길이 13cm
샤베트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 요즘 아이들은 샤베트라는 단어를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전 아직도 또렷이 기억난답니다.. 요런 플라스틱 통은 아니었구.. 동그란 형태였는데... 스텐레스 재질의 통에.. 손잡이는 플라스틱이었구요.. 그때는 샤베트용 가루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우유나, 과일 쥬스등을 얼려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색소와 지방성분으로 몸에 전혀 이로울게 없는 시판 아이스크림 대신..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한 아이스크림으로 올 여름 더위를 책임져주세요...^^ 샤베트 드실 때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 뒤에 꺼내시면 스틱만 쏙~하고 빠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물에 잠깐(10~20초) 틀을 담그면 우두두둑~하고 소리가 나요.. 그 후에 살짝 비틀어서 스틱을 당기시면 예쁜 샤베트가 쏙! 빠져나온답니다.. 요거요거.. 어릴 적 기억이에요...^^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8 x 5 cm
키티의 얼굴모양이 만들어 지는 팬케익 틀이랍니다..^^ 당장 펜케익 믹스를 사서 만들어보았는데요.. 처음이라 서툴러서 이쁜 모양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몇번 해보면 예쁘게 될 것 같아요..^^ 팬케익을 만드는 방법은 박스 뒷면에 자세히 한글로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간단히 설명해드릴께요.. 1. 팬케익 믹스를 달걀과 물을 넣고 잘 섞어 주신 뒤에, 2.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골고루 묻혀주세요.. 3. 팬을 약 20초간 예열해주세요.. 4. 젖은 수건 위에 팬을 올려놓은 뒤 적당량의 재료를 팬의 높이의 반정도만큼만 부어주세요.. 5. 약한 불로 3분간 익혀주시면 표면에 기포가 전체적으로 올라와요.. 6. 기포가 전체적으로 올라온 걸 확인하신 뒤 팬을 다시 젖은 수건 위에 올려주신 뒤 팬케익을 뒤집어주세요.. 7. 다시 약 2분간 가열하면 완성!!! 중간에 젖은 수건위에 팬을 살짝씩 식혀주는 과정을 꼭 거쳐주셔야 케익이 쉽게 잘 뒤집어진답니다!!! 아이들 간식, 이왕이면 이쁘게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올 여름 요 아이로 맛있고 위생적인 얼음 만들어드세요~ 게다가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26 x 9.4 x 3.9 cm +
일본산 스텐레스 제품 소개해드릴 때마다 늘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요.. 일본산 스텐레스제품.. 정말 만나기 힘들다는 거에요.. 거의 중국으로 하청을 주고 일본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몇 안되는데.. 그중에 요 찜기는 정말 어렵고, 어렵게 찾은 아이랍니다.. 요런 찜기 아마 댁에 하나 정도 있으실지 모르는데요.. 가격이 저렴한 것은 거의 중국산이고.. 국산은 가격이 많이 비싸죠...--; 요아이는 일본생산 제품인데다 가격도 많이 못되지 않아서 ^^ 정말 강추 날려드리는 아이랍니다~ 사이즈는 2가지구요~ 찜기를 접었다 펼쳤다 하시면서 사이즈 조절해서 사용하심 된답니다~ 소 - 14~24cm (접었을 때 지름 ~ 폈을 때 최대지름) / 높이 7cm 대 - 17~27cm (접었을 때 지름 ~ 폈을 때 최대지름) / 높이 8cm * 재질의 특성상 찜기 전체에 잔기스처럼 표면처리가 되어있어요~* + made in Japan +
살림꾼 고객님들이시라면 한 눈에 알아보실 기특한 제품이랍니다.. 요런 스텐 찜기류.. 거의 다 중국산이고.. 간혹 국산을 만나더라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거 잘 아실거에요.. 스텐 제품이 일본산 제품은 참 귀해요.. 첨엔 일본에서 생산하다가도 수지타산등의 이유로 나중엔 중국공장에서 생산하는게 대부분이라거든요.. 그런데 요아이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made in Japan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추천해드리구요... 두번째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는 아이랍니다.. 꽃봉오리 모양을 한 찜기도 좋지만요.. 어차피 찜 요리는 뚜껑을 닫고 하기 때문에.. 굳이 감싸주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높이가 있어서 작은 사이즈의 냄비에는 들어가지도 않아요...^^; 요아이는 정말 왠만한 냄비에는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부담없이 찜 요리를 하실 수 있어요.. 완전 강추에요~ 그리고 이 아이는 건더기가 있는 국물 요리를 할 때 뒤집어서 위에 얹
화이트 컬러가 깔끔하기 그저 없는 오렌지 스퀴저에요~ 레몬,오렌지,자몽등등 반을 잘라서 요 스퀴저 위에 올려놓고 눌러 돌려만 주시면 100% 신선한 과즙이 완성돼요.. 레몬과 페리에 탄산수만 있다면 바로 레모네이드가 완성되구요~ 다양한 음료를 직접 신선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바닥엔 고무패킹처리가 되어 있어서 조리시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구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간편하고 위생적이에요.. + 지름 11cm x 높이 10cm / 용량 200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