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흔드는 반짝반짝 다이아~라면 좋겠지만요..^^ , 크리스탈 오프너랍니다.. 손잡이에 촘촘히 크리스탈이 박혀 너무너무 이쁜 아이에요.. 불빛에 따라 반짝반짝, 빛이 나는 너무 이쁜 아이~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겠구요.. 자주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꼭 필요한 아이.. 없으면 아쉬운 아이.. 냉장고 옆에 붙어 있는 보쌈집 오프너.. 이젠 버려주세요..(저희 집 얘기랍니다..ㅋㅋ) 요 아이로 우아하게 음료를 오픈해요..^^ 실버와 핑크 컬러 두가지로 준비했어요..
조금은 사이즈가 큼직한..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저울이랍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나 베이킹을 할 때 정말 요긴하게 필요한 아이이지만, 사실, 집꾸밈을 할 때 데코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아이에요.. 저도 그랬구요.. ^^ 주방 한 켠에 두시기만 해도 주방이 화사~하게 변신한답니다.. 총 500g까지 계량이 가능하구요... 저울 윗부분의 검정 다이얼을 이용해 0점을 조절해주신 뒤 맞춰주심 돼요.. 그릇을 뺀 음식물의 양만 재고 싶을 때는 그릇만 올려놓은 뒤 영점 다이얼을 이용해 0에 맞춰놓고 음식물의 양을 계량하심 된답니다.. 데코용으로도 너무 좋아서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 : 12 x 15.5cm
핑키맘이 정말 오래전부터 사용해오고 있는 제품이에요~ 요아이는 마개를 와인병에 꽂아두고, 진공 펌프를 뽁뽁 잡아당겨주면, 와인병안의 공기를 빼내줘서 남아있는 와인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물론, 정말 완벽하게 진공상태로 만들려면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지만, 가정에서 와인 한병 오래 마시자고 값비싼 도구를 살 수는 없잖아요..^^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으로, 그냥 막아두는 것보다는 조금 더 신선하게 남은 와인을 보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에요.. 펌프를 이용해 공기를 빼내주신 뒤, 마개를 아래로 꾸욱 눌러주세요~ 와인을 많이 드시는 댁이라면 꼭 필요한 제품이랍니다.. 저희가 비슷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온지 3~4년 정도 되는데요.. 약 일주일~보름정도 보존해도 좋았어요.. 오히려 디캔팅되는 효과가 있어서 덜 열린 와인의 경우 요 아이를 이용해 보관해두었다가 마시면 더 성숙되고 깊은 맛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진공 펌프와 마개 2개가 한 세트에요~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에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일본어로 なるほど 의 사전적 의미는 '과연,정말.."이런 뜻인데요.. 일본사람들이 정말 많이 쓰는 감탄사 중에 하나랍니다.. " 와~ 진짜.. 정말.. 과연 그렇군.. 듣던대로야.. " 이런 어감의 감탄사인데요.. 어떤 상품을 설명하거나.. 그 상품에 대해 평가할 때 사용한다면.. " 믿을만 하군, 설명 그대로야.. 과연... " 뭐 요런 의미라고나 할까요..^^ 요아이의 이름 자체가 なるほど turner에요.. 과연, 믿을만한 뒤지개다 뭐 이런 뜻이겠죠?? ^^ 주걱부분 표
색감이 너무 예쁜 빵칼을 소개합니다~ 요 아이는 빵을 잘 썰 수 있도록 톱니같은 칼날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표면이나 내용물이 부드러우면서도 밀도가 높지 않은 빵류를 너무 쉽고 이쁘게 슥슥~ 잘 썰어줘요.. 빵칼로 나온 제품이지만 과도로 사용하시기에도 손색없어요.. 저는 사무실에 하나 오래~전부터 비치해두고 과일 먹을 때나 이것저것 썰 일이 필요할 때 두루두루 이용하는데요.. 어느 것 하나 힘든 것 없이 너무나도 쓱싹쓱싹 잘 썰어져 오히려 다용도 칼이라고 불려야될 듯 해요..^^ 게다가 칼집이 있어서 휴대도 편리하고 보관도 편리해서 나들이 가실 때도 너무 좋고.. 집이 아닌 사무실 등 다른 장소에서 사용하시기에도 좋아요.. 컬러도 너무 사랑스럽죠?? 무엇보다 믿음직스러운 건 made in Japan이라는거요~ ^^ + 길이 24cm +
토마토 썰다가 손 베일 뻔한 경험 한 두번은 해보셨을 거에요.. 저희 어머님 정형외과에서 무릎수술하실 때, 같은 병실에 손가락이 절단되신 아주머님이 계셨는데.. 바로 토마토를 썰다가 그러셨답니다.. 아시다시피 토마토껍질이 정말 미끄럽잖아요.. 칼이 조금 무디다 싶으면 토마토 안으로 쏙 칼날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깥을 타고 쫙~ 미끄러지거든요.. 저도 여러번 경험해봤어요..ㅠㅠ 요아이는 정말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해봤는데, 저는 물론 저희 직원들 모두 "신기해~신기해"를 만발했던 아이에요.. 절대 미끄러지지 않고 잘 썰리는 건 물론이구요~ 정말 얇게 썰리는데요.. 정말 썰기 힘든 토마토 옆구리끝도 진짜 얇게 썰리더라구요~ 토마토 많이 드시는 댁에는 절대 필수품이라고 생각되구요~ ^^ 완전 추천해드려요~
요아이 보구서 완전 반했어요.. 신랑도 보자마자 완전 편리하겠다고.. 칭찬받은 아이랍니다..^^ 조리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아이가 국자와 젓가락이잖아요.. 저도 귀찮을 땐, 그냥 싱크대 상판 위에 툭툭 올려놓는데, 상판이 더러워지는 건 물론이고, 위생상도 좋지 않잖아요.. 그런데 요아이는 두개를 동시에 홀딩해주니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예전에 신혼살림 장만할 때, 도자기로 된 국자 홀더를 구비한 적이 있었는데요.. 희한하게도 그 홀더를 아끼게 되더라구요..--; 이유가 뭐였나면, 도자기이다보니 무겁기도 해서 쓸 때마다 설겆이 하기가 귀찮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요런 제품들은 이쁜 것 보다는 쓰기 편한게 최고에요..^^ 요아이는 가볍기도 하고, 크기도 컴팩트해서 정말 편하게 쓰고, 곁에 두고, 설겆이 하기도 편해요.. 국자를 세워두는 것은 물론 뉘워 놓아도 정말 편해요~ 정말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 사이즈 : 11 x 15 x 9cm + + made in Japan +
화이트 손잡이가 너무 깔끔한 집게 두가지 중 샐러드,면 집게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집게 부분 안쪽이 둥글게 홈이 쏙 파여있어 샐러드나 면을 집는데 정말 좋아요~ 잘게 썬 야채, 샐러드나 면 같이 많은 양을 한번에 집어야 하는 경우 한번에 놓치지 않고 집어낼 수 있답니다.. 집게 없는 댁 없으시겠지만.. 집게도 쓰다보면 은근 용도별로 이것 저것 필요하거든요..^^ 요 아이는 화이트 바디가 너무 깔끔해서 샐러드 통(tong)으로 식탁에 바로 세팅해도 전혀 손색없는 아이에요~ 튀김요리 집으실 때도 편리하고.. 동글동글 꽃모양의 홈들이 식품들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정말 요리하시면서 다용도로 쓰게 되실 아이에요~ 전체 길이는 22cm구요~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안심하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