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마니아인 제눈에 확~ 띈 아이에요.. (사실.. 블랙은 의상 선택하는 선호색이긴 하지만요....^^) 요 아이는 포장지를 보시면.. stylish kitchen tool 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블랙이 스타일리쉬함을 상징하는 색이긴 한가봐요..^^ 일단 요 아이의 가장 큰 장점은 검정색이라 눈에 잘 띈다는 거에요.. 주걱을 밥통 옆에 두고 쓰시지 않는 분들이시라면.. 뭔가를 잘 깜빡깜빡하고 놓은 자리를 잘 잊으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드릴께요..^^ 엠보가공처리되어 있어 밥알이 잘 달라붙지 않구요~ 또한 검정색이라 설겆이가 잘 되었는지 금방 확인 가능해요..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0cm +
색감도 디자인도 너무 예쁜 도마를 소개합니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한눈에 혹~ 해서 데려왔어요... 구멍이 숭숭 물이 빠지는 도마와 일반 도마 2개가 한 세트인데요.. 물빠짐이 되는 도마엔 두부등 물이 많이 생기는 식품을 썰면 좋아요~ 일반 도마는 일반 도마대로~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좋구요.. 꼭 도마로만 사용하실 필요없이, 과일등을 썰어서 접시 대용으로 서빙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26 x 16cm + + made in Japan +
화이트 손잡이가 너무 깔끔한 집게 두가지 중 샐러드,면 집게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집게 부분 안쪽이 둥글게 홈이 쏙 파여있어 샐러드나 면을 집는데 정말 좋아요~ 잘게 썬 야채, 샐러드나 면 같이 많은 양을 한번에 집어야 하는 경우 한번에 놓치지 않고 집어낼 수 있답니다.. 집게 없는 댁 없으시겠지만.. 집게도 쓰다보면 은근 용도별로 이것 저것 필요하거든요..^^ 요 아이는 화이트 바디가 너무 깔끔해서 샐러드 통(tong)으로 식탁에 바로 세팅해도 전혀 손색없는 아이에요~ 튀김요리 집으실 때도 편리하고.. 동글동글 꽃모양의 홈들이 식품들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정말 요리하시면서 다용도로 쓰게 되실 아이에요~ 전체 길이는 22cm구요~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여심을 흔드는 반짝반짝 다이아~라면 좋겠지만요..^^ , 크리스탈 오프너랍니다.. 손잡이에 촘촘히 크리스탈이 박혀 너무너무 이쁜 아이에요.. 불빛에 따라 반짝반짝, 빛이 나는 너무 이쁜 아이~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겠구요.. 자주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꼭 필요한 아이.. 없으면 아쉬운 아이.. 냉장고 옆에 붙어 있는 보쌈집 오프너.. 이젠 버려주세요..(저희 집 얘기랍니다..ㅋㅋ) 요 아이로 우아하게 음료를 오픈해요..^^ 실버와 핑크 컬러 두가지로 준비했어요..
이번엔 스텐으로 된 키티의 조리도구들을 소개해요~ 깔끔한 스텐에, 연한 핑크의 키티 손잡이가 너무 이쁘게 어울려요.. 손잡이에는 걸어서 보관하실 수 있도록 이쁜 고리가 있어서 주방벽에 이쁜 훅을 이용해 쪼롬히 걸어두시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키티의 이쁜 훅도 곧 소개해드릴께요~) + 국자 사이즈 : 지름 7cm / 길이 28cm +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에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 아이는 원래 이쁘게 이름 지으면 "wide slotted turner" 인데요.. 한눈에 보셨을 때 느낌 팍~! 오시라고 '뒤지개'라고 이름 지었어요..ㅋ 요 아이는 정말 생선 요리하실 때 너무너무 유용하답니다.. 저는 여지껏 오븐에서 생선 구울 때, 뒤집을 때는 집게를 이용했었드랬는데요.. 간혹 기럭지가 긴 조기같은 생선들은 반토막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요아이를 발견, 사용해보았더니 아주 샥~! 잘 뒤집어 지네요..ㅎㅎ 생선요리용으로는 아주 강추구요.. 각종 부침
조금은 사이즈가 큼직한..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저울이랍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나 베이킹을 할 때 정말 요긴하게 필요한 아이이지만, 사실, 집꾸밈을 할 때 데코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아이에요.. 저도 그랬구요.. ^^ 주방 한 켠에 두시기만 해도 주방이 화사~하게 변신한답니다.. 총 500g까지 계량이 가능하구요... 저울 윗부분의 검정 다이얼을 이용해 0점을 조절해주신 뒤 맞춰주심 돼요.. 그릇을 뺀 음식물의 양만 재고 싶을 때는 그릇만 올려놓은 뒤 영점 다이얼을 이용해 0에 맞춰놓고 음식물의 양을 계량하심 된답니다.. 데코용으로도 너무 좋아서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 : 12 x 15.5cm
요아이는 사실 일반 감자칼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감자를 벗겨보니 진짜로 신기하게도 감자는 그대로, 껍질만 샥~ 벗겨지더라구요~ 일반 감자칼은 감자속살까지도 함께 샥샥 벗겨내는데.. 요아이는 정말 껍질만 벗겨내요.. 껍질만 벗겨내는 아이이다보니, 칼질을 하면 아주 슥삭슥삭 깍이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조금 둔탁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세사진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껍질만 얇게 벗겨지는 모습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