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상품의견
44,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오피넬      제조국/원산지 프랑스
멀티툴/나이프 > 오피넬
에필레모델 중 가장 저렴하게 나온 모델입니다.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너도밤나무는 오랜 세월 유럽인들에게 연장의 손잡이 등 단단하고 내구력이 좋은 나무로 고급 재료입니다. 칼날길이는 8Cm와 10Cm 그리고 12Cm 세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에필레모델의 가장 표준 칼날 길이인 10Cm입니다. 가장 균형잡힌 싸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 날 : 고강도 12c27스테인레스강. (10Cm) Mirror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Matt입니다. 손잡이 : 너도밤나무
관련 인기 상품
사진으로 보시는 바로 그 제품을 판매합니다. 옥색 무늬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오피넬 나이프의 에필레 모델 중 가장 고급품입니다. 손잡이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소과의 동물인 “보비드”의 뿔을 채취하여 뿔의 상단 부위만을 가지고 수공으로 제작됩니다. 뿔 하나에 단 한자루의 칼자루가 만들어 집니다. ** "통뿔"입니다. 뿔조각을 금속에 얇게 붙인 칼손잡이완 격이 다릅니다. 동물의 뿔은 예로부터 고급 칼의 손잡이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보비드”의 뿔은 “옥”색과 비슷하며 자연스러운 무늬가 있는 뿔 중에서도 고급 재료입니다. 칼날은 Mirror처리한 고강도 스테인레스강이며 가장 엘레강스한 모양인 10Cm로 생산됩니다.
2009년 신형 모델입니다. 다 똑같고... 다만 손잡이 끝에 구멍내고 고급 가죽끈을 부착했습니다. 백여 년 전부터 "오피넬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모델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단 이 클래식(오리지날) 모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2중의 안전장치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손잡이 제조에 새로운 여러 종류의 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그 나무 손잡이에 나무 보호용 도포제 입힌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모양에는 아무 변화 없이 알프스 산악인들이 백여 년 동안을 한결같이 사용해온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VRI 모델은 전통적인 칼날 재질인 탄소강의 단점인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녹스강(스테인레스강)으로 제조됩니다.) 오피넬 클래식 VRI 모델은 칼날의 길이에 따라 6가지로 나뉘어져 생산됩니다. - 오피넬 클래식 6VRI (칼날길이, 7 Cm) : 표준 여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7VRI (칼날길이, 8 Cm) - 오피넬 클래식 8VRI (칼
"오피넬 앙팡(OPINEL ENFANT,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넬 나이프)"입니다. 물론 어른들도 사용하는 나이프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서양의 식생활 문화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나이프"를 어렸을 때부터 친숙하게 다루는 교육을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도구가 바로 "칼"입니다. "칼"은 주방에서, 식탁에서 그리고 야외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가르치듯이 "나이프"에 대한 인식도 어릴때부터 좋게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칼"을 다룬 경험이 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야외생활 등에서 자신감의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칼"을 우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도구로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예쁩니다. 칼날 끝을 동그랗게 하여 칼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했으며 크기는 7번과 같습니다. 칼날 길이 : 7.5Cm 칼날 재질 : Sandvik 이녹스(스테인레스
버섯채취용 칼입니다. 물론 화초를 손질하거나 산에서 산나물, 약초 등을 채취할 때도 요긴하게 사용되며 칼날이 매우 강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재질로 곡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칼등은 버섯, 약초 등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털어내기 좋게 되어 있고 손잡이 끝에 솔이 부착되어 있어 약초, 산나물 등에 붙어있는 흙을 털어 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산행시 매우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지금 보시는 "오피넬 버섯칼"은 칼날부분의 길이가 8Cm입니다. 손잡이는 너도밤나무 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모델에 사용되는 너도밤나무 손잡이 대신 회양목에 알프스의 사브와지역 산악인의 전통적인 문양을 각인한 매우 아름다운 칼 손잡이 모두 네가지 문양으로 한 세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양목은 목질이 단단하고 크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나뭇결로 예로 부터 고급칼의 손잡이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많이 쓰이는 남성용 8호(8.5Cm)와 여성용 6호(7Cm), 2가지가 있습니다. 칼 날 : 고강도 스테인레스강(7Cm) 손잡이 : 회양목
에필레 8, 10용 고급 통가죽 칼집입니다. 벨트에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오피넬 나이프와 세트로 구매하시면 매우 좋은 가격에 드립니다. 최고급 이태리 통가죽원단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수제작한 최고급 가죽 칼집입니다. 칼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부 금속부분에 덪대고... 아뭏든 아주 잘 만들어진 고급 칼집입니다.
1890년 알프스 산자락에서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에 의해 제조되기 시작한지 120년이 되는 올해 2010년.... 120년을 기념하여 1890년 그때와 동일한 기법으로 동일한 모델을 한정판 제작했습니다. 칼날재질은 물론 전통적인 카본강입니다. 싸이즈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No 8번 모델과 동일한 크기입니다. 칼날에 새겨진 로고에는 오피넬의 상징인 "왕관을 두른 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장인을 의미하는 "왕관을 두른 손"은 1909년 부터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대신 OPINEL 앞에 Joseph OPINEL의 첫글자인 "JP"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체리나무로 된 손잡이에는 안전링이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중의 안전링은 1955년에 조셉 오피넬의 아들인 "마르셀 오피넬(Marcel OPINEL)"에 의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 고객에게는 원하신다면 요새 생산되는 안전링을 장착해드릴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제
오피넬 8VRI 자단목 + 고급 가죽 칼집 Set제품 따로 따로 구입하시는 것 보다 저렴합니다. (자단목의 색상과 나무결은 모든 제품이 다 다릅니다.) 온두라스 원산지의 자단은 전통적으로 칼자루에 귀하게 사용되는 나무로서 매우 아름다운 갈색이며 매우 단단한 나무입니다. 품위있는 고급선물용 참나무 박스에 포장되어 판매합니다. 칼날은 Mirror처리가 된 고강도 스테인레스강이며 가장 사용하기 좋은 길이인 8.5Cm로 생산됩니다. 진정한 고품격 Outdoor Knife입니다. 최고의 자연, 모험, 환경, 역사의 잡지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스"에서 선택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칼 날 : Mirror 처리한 고강도 스테인레스강, 8.5Cm 손잡이 : 온두라스산 자단목 최고급 통가죽 칼집 * 고급 참나무 박스 포장
상품의견 쓰기 (로그인 후에 쓰기가 가능합니다.)
* 욕설/비방/광고/성인 등 상품과 관련이 없거나 피해를 주는 글을 등록시에는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샵베이는 상품정보 검색 사이트로써 직접 판매/배송을 하지 않으며, 주문/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2010 SHOPBA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