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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오피넬      제조국/원산지 프랑스
멀티툴/나이프 > 오피넬
톱날부분이 18Cm이며 날의 재질은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이며 손잡이는 너도밤나무입니다. 기존의 톱은 탄소강입니다. 톱질할 때 편안한 스타일로 손잡이가 제조되었습니다. 톱날은 모든 OPINEL 제품답게 매우 날카롭고 마모가 잘 안되어 오랫동안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접이식 톱이기에 야외에서 휴대에 용이하고 톱을 폈을 때 잠금장치로 사용시 안전합니다. 장시간 보관시에는 적당량의 기름을 발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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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프랑스의 칼 제조 장인인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은 알프스의 산악인들을 위한 주머니칼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백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오피넬 나이프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피넬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모델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단 이 클래식(오리지날) 모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2중의 안전장치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손잡이 제조에 새로운 여러 종류의 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그 나무 손잡이에 나무 보호용 도포제 입힌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모양에는 아무 변화 없이 알프스 산악인들이 백여 년 동안을 한결같이 사용해온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VRN 모델은 전통적인 칼날 재질인 탄소강으로 제조되며 녹이 슬 수 있는 재질입니다. 그러나 매니아들 중 전통적 탄소강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전통적인 탄소강은 절삭감이 좋으며 날을 세우는데 용이합니다.) 오피넬 클래
오피넬 클래식 7, 8번용 최고급 가죽 칼집 벨트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이태리 통가죽원단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수제작한 최고급 가죽 칼집입니다. 칼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부 금속부분에 덪대고... 아뭏든 아주 잘 만들어진 고급 칼집입니다. ** 칼을 넣는 방향을 보여드리기 위해 클래식 8VRI 에델바이스 모델과 함께 촬영했습니다.
"오피넬 앙팡(OPINEL ENFANT,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넬 나이프)"입니다. 물론 어른들도 사용하는 나이프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서양의 식생활 문화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나이프"를 어렸을 때부터 친숙하게 다루는 교육을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도구가 바로 "칼"입니다. "칼"은 주방에서, 식탁에서 그리고 야외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가르치듯이 "나이프"에 대한 인식도 어릴때부터 좋게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칼"을 다룬 경험이 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야외생활 등에서 자신감의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칼"을 우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도구로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예쁩니다. 칼날 끝을 동그랗게 하여 칼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했으며 크기는 7번과 같습니다. 칼날 길이 : 7.5Cm 칼날 재질 : Sandvik 이녹스(스테인레스
1890년, 프랑스의 칼 제조 장인인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은 알프스의 산악인들을 위한 주머니칼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백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오피넬 나이프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피넬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모델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단 이 클래식(오리지날) 모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2중의 안전장치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손잡이 제조에 새로운 여러 종류의 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그 나무 손잡이에 나무 보호용 도포제 입힌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모양에는 아무 변화 없이 알프스 산악인들이 백여 년 동안을 한결같이 사용해온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VRN 모델은 전통적인 칼날 재질인 탄소강으로 제조되며 녹이 슬 수 있는 재질입니다. 그러나 매니아들 중 전통적 탄소강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전통적인 탄소강은 절삭감이 좋으며 날을 세우는데 용이합니다.) 오피넬 클래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부빈가나무는 중앙아프리카의 카메룬 등지에서 생산되는 매우 단단한 나무로 칼손잡이에 애용되는 고급재료입니다. 부빈가나무 손잡이의 에필레는 칼날길이 8Cm, 10Cm 그리고 12Cm 세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칼날길이 12Cm로써 무슨 작업이든지 넉넉하여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칼 날 : Mirror표면 처리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12Cm) 손잡이 : 부빈가나무 에필레 부빈가 8 / 10 / 12 번 비교 사진
올해 2012년 2월에 처음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가격이 쎄서.... 고민하다가 생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보석입니다. 묵직합니다. 에보니만 낼 수 있는 Ebony Black.... !!! 칼날길이 : 8.5Cm Handle: Varnished grade "A" Ebony Blade: 12c27 sandvik Stainless Steel Size open: 7. 5/8" Blade: 3. 1/4" Weight: 2 oz Packaging: Boxed (see photos)
클래식 7, 8 과 에필레 8, 10 용 칼집, 갈색 캔버스 원단과 인조 가죽 재질이며 벨크로(찍찍이)로 닫습니다. 칼갈이봉이 장착되어 있고 벨트클립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모델에 사용되는 너도밤나무 손잡이 대신 회양목에 알프스의 사브와지역 산악인의 전통적인 문양을 각인한 매우 아름다운 칼 손잡이 모두 네가지 문양으로 한 세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양목은 목질이 단단하고 크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나뭇결로 예로 부터 고급칼의 손잡이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많이 쓰이는 남성용 8호(8.5Cm)와 여성용 6호(7Cm), 2가지가 있습니다. 칼 날 : 고강도 스테인레스강(7Cm) 손잡이 : 회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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