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손잡이가 너무 깔끔한 집게 두가지 중 샐러드,면 집게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집게 부분 안쪽이 둥글게 홈이 쏙 파여있어 샐러드나 면을 집는데 정말 좋아요~ 잘게 썬 야채, 샐러드나 면 같이 많은 양을 한번에 집어야 하는 경우 한번에 놓치지 않고 집어낼 수 있답니다.. 집게 없는 댁 없으시겠지만.. 집게도 쓰다보면 은근 용도별로 이것 저것 필요하거든요..^^ 요 아이는 화이트 바디가 너무 깔끔해서 샐러드 통(tong)으로 식탁에 바로 세팅해도 전혀 손색없는 아이에요~ 튀김요리 집으실 때도 편리하고.. 동글동글 꽃모양의 홈들이 식품들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정말 요리하시면서 다용도로 쓰게 되실 아이에요~ 전체 길이는 22cm구요~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정말 국수 요리는 얼만큼을 넣어야 될지 잘 모르는데요.. --; 요 아이는 바로 그 어려움을 도와주는 아이랍니다.. 스파게티양을 계량해주는 아이인데요~ 1인 ~4인까지 계량이 가능해요.. 보통 요리책에 보면 기본으로 셋팅된 그램(g)수를 기준으로 계량하는 건데요.. 개인마다 식사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우드의 컬러도 너무 예쁘구요~ 디자인도 예뻐서 주방소품으로도 손색없어요~ + 길이 23cm +
이번엔 스텐으로 된 키티의 조리도구들을 소개해요~ 깔끔한 스텐에, 연한 핑크의 키티 손잡이가 너무 이쁘게 어울려요.. 손잡이에는 걸어서 보관하실 수 있도록 이쁜 고리가 있어서 주방벽에 이쁜 훅을 이용해 쪼롬히 걸어두시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키티의 이쁜 훅도 곧 소개해드릴께요~) + 국자 사이즈 : 지름 7cm / 길이 28cm +
요아이는 볶음 주걱인데요.. 200도까지 견디는 실리콘 재질이라 볶음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구요.. 부드러운 재질이라 값비싼 그릇에 상처를 내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세척도 편리하구요~ 요아이는 컬러가 빨강이라 고추장 요리를 많이 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정말 딱~인것 같아요.. 고추장 물이 들어도 별로 티가 안나거든요..^^ 악마의 웃는 입을 이용해서는 오븐에서 뜨거운 그릇을 거낼 때 트레이를 잡아당기는 등의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구요~ 봉이나 훅등에 요 아이를 걸어두실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 사이즈 : 5.5 x 26H (cm)
오렌지나 자몽을 껍질을 벗겨 귤처럼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보통 손님상에 올릴 때나 편하게 먹고 싶을 때는 요렇게 반을 갈라서 과육만 도려내는데요.. 일반 과도로 하면 예쁘게 잘 안되는 거 잘 아실거에요.. 아니면 반으로 자른 뒤 껍질을 다시 벗겨야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거든요.. 요아이 보구서~ 와우 바로 이거야! 하고 데려왔답니다.. 그리고 바로 잘라보았는데 너무 쓱싹쓱싹 잘 도려지더라구요~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조금은 사이즈가 큼직한..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저울이랍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나 베이킹을 할 때 정말 요긴하게 필요한 아이이지만, 사실, 집꾸밈을 할 때 데코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아이에요.. 저도 그랬구요.. ^^ 주방 한 켠에 두시기만 해도 주방이 화사~하게 변신한답니다.. 총 500g까지 계량이 가능하구요... 저울 윗부분의 검정 다이얼을 이용해 0점을 조절해주신 뒤 맞춰주심 돼요.. 그릇을 뺀 음식물의 양만 재고 싶을 때는 그릇만 올려놓은 뒤 영점 다이얼을 이용해 0에 맞춰놓고 음식물의 양을 계량하심 된답니다.. 데코용으로도 너무 좋아서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 : 12 x 15.5cm
와인 한병을 다 마시기는 쉽지가 않죠..^^ 저희도 꼭 남기곤 하는데요.. 그럴 때 꼭 필요한 마개에요~ 요아이는 마개부분을 ㄱ자로 꺽어 눌러주시면 고무패킹이 빵빵하게 팽창해서 와인 병 입구를 완벽하게 밀폐해줘요~ 아주 오랜 기간은 아니더라도 하루~이틀 정도는 신선하게 와인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단기간 보관하실 때 꼭 필요한 아이에요~ 추천해드릴께요~ 2개가 세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