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에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 아이는 원래 이쁘게 이름 지으면 "wide slotted turner" 인데요.. 한눈에 보셨을 때 느낌 팍~! 오시라고 '뒤지개'라고 이름 지었어요..ㅋ 요 아이는 정말 생선 요리하실 때 너무너무 유용하답니다.. 저는 여지껏 오븐에서 생선 구울 때, 뒤집을 때는 집게를 이용했었드랬는데요.. 간혹 기럭지가 긴 조기같은 생선들은 반토막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요아이를 발견, 사용해보았더니 아주 샥~! 잘 뒤집어 지네요..ㅎㅎ 생선요리용으로는 아주 강추구요.. 각종 부침
Mr.potato 시리즈 중 요번에는 감자칼이에요.. 요아이는 가로형인데요.. 감자 얼굴을 꽉 쥐고 슥삭슥삭~ 껍질이 아주아주 잘 벗겨져요.. 앙증맞은 두 발로는 서있을 수도 있답니다.. 조리중에 칼을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실 수 있어 위생적이에요.. 주방 한 켠에 세워두시면 훌륭한 데코 소품이 된답니다.. + 가로 7 x 높이 11cm +
색감이 너무 예쁜 빵칼을 소개합니다~ 요 아이는 빵을 잘 썰 수 있도록 톱니같은 칼날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표면이나 내용물이 부드러우면서도 밀도가 높지 않은 빵류를 너무 쉽고 이쁘게 슥슥~ 잘 썰어줘요.. 빵칼로 나온 제품이지만 과도로 사용하시기에도 손색없어요.. 저는 사무실에 하나 오래~전부터 비치해두고 과일 먹을 때나 이것저것 썰 일이 필요할 때 두루두루 이용하는데요.. 어느 것 하나 힘든 것 없이 너무나도 쓱싹쓱싹 잘 썰어져 오히려 다용도 칼이라고 불려야될 듯 해요..^^ 게다가 칼집이 있어서 휴대도 편리하고 보관도 편리해서 나들이 가실 때도 너무 좋고.. 집이 아닌 사무실 등 다른 장소에서 사용하시기에도 좋아요.. 컬러도 너무 사랑스럽죠?? 무엇보다 믿음직스러운 건 made in Japan이라는거요~ ^^ + 길이 24cm +
화이트 손잡이가 너무 깔끔한 집게 두가지 중 케익 집게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집게 부분이 네모나고 납작해서 납작한 식품들.. 김이나 오징어, 쥐포 구울 때 너무 좋구요~ 돈까스 같은 얇고 큰 튀김류 집으실 때도 좋고.. 요 아이의 이름이 케익집게인만큼 케익을 집으실 때 너무 좋아요~ 편편하면서 빨래판 같은 주름이 있어서 음식이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해줘요.. 요 아이도 하얀 바디가 너무 깔끔해서 케익 드실 때 바로 식탁에 세팅하셔서 드셔도 촌스럽거나 주방용품스럽지 않게 이쁜 상차림을 하실 수 있어요~ ^^ 전체 길이는 22cm구요~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형광 컬러의 손잡이가 너무 이쁜 새로운 스파츌라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일반 스파츌라와는 달리 실리콘 주걱과 손잡이가 쭈욱~ 하나로 일체형이라 이음부분이 없어 음식물이 끼일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주걱 아랫부분엔 지지대가 있어 음식하시다가 잠시 내려놓으실 일 있으실 때 조리대 위에 그냥 올려두셔도 주걱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답니다.. 탄성도 좋아서 구석구석까지 휙휙.. 남김없이 덜어내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6cm +
요아이는 사실 일반 감자칼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감자를 벗겨보니 진짜로 신기하게도 감자는 그대로, 껍질만 샥~ 벗겨지더라구요~ 일반 감자칼은 감자속살까지도 함께 샥샥 벗겨내는데.. 요아이는 정말 껍질만 벗겨내요.. 껍질만 벗겨내는 아이이다보니, 칼질을 하면 아주 슥삭슥삭 깍이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조금 둔탁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세사진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껍질만 얇게 벗겨지는 모습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 made in Japan +
조금은 사이즈가 큼직한..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저울이랍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나 베이킹을 할 때 정말 요긴하게 필요한 아이이지만, 사실, 집꾸밈을 할 때 데코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아이에요.. 저도 그랬구요.. ^^ 주방 한 켠에 두시기만 해도 주방이 화사~하게 변신한답니다.. 총 500g까지 계량이 가능하구요... 저울 윗부분의 검정 다이얼을 이용해 0점을 조절해주신 뒤 맞춰주심 돼요.. 그릇을 뺀 음식물의 양만 재고 싶을 때는 그릇만 올려놓은 뒤 영점 다이얼을 이용해 0에 맞춰놓고 음식물의 양을 계량하심 된답니다.. 데코용으로도 너무 좋아서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 : 12 x 1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