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참 화사한 주걱을 소개해드려요~ 요아이의 일본은 기레이나 샤모지네요..^^ 기레이~라는 단어를 직접 쓴걸 보면 이쁘다~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나봐요..ㅎㅎ 요런 작은 소품들도 화사하고 이쁜 걸 쓰면 주방일이 즐거워지는 거 혹시 아세요..?? ^^ 밥주걱 하나도 이쁜 거 쓰자구요..^^ 엠보 처리 되어 있어 밥이 잘 달라붙지 않아요~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요 아이 역시 made in Japan 이랍니다~ + 길이 20cm +
[핑크컬러 반응 뜨겁습니다~ㅎㅎ] 색감과 일러스트가 너무 예쁜 식도세트랍니다.. 식도와 과도, 칼갈이 요렇게 3가지가 한 세트에요~ 칼 없는 집 없지만... 저도 식도 4~5개, 과도는 10개 가까이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요아이는 보자마자 하트가 뿅뿅~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핑크로 냉큼 챙겼습니다.. ^^ 집들이 선물로 너무너무 좋겠어요.. 완전 추천해드립니다.. 핑크,그린,블루 요렇게 3가지 컬러구요~ 컬러 모두 달콤하고 사랑스럽답니다.. 칼은 날이 닳아없어질 때까지.. 평생.. 아니 대물림 해서 쓰는 건 아시죠?? 요아이도 관리 잘 해주시면 오래도록 쓰실 수 있어요.. + 식도 : 길이 29.5cm + + 과도 : 길이 23cm + + made in Japan +
너무 귀여운 피기 손잡이에요~ 뜨거운 냄비를 잡을 때 정말 편리하답니다.. 제가 요런 실리콘 제품들을 사용해보니 패브릭 주방장갑보다 훨씬 열전달이 덜 되어서 뜨겁지 않고 간편하게 뜨거운 그릇을 들 수 있더라구요.. 고온에서도 녹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사이즈(cm) 가로 8 * 세로 8.5 * 높이 5(눕혔을때) *재 질 : 실리콘
요즘 마트가면 야채 정말 비싸죠?? 파도 정말 비싼데요.. 파는 2단에 2천원 정도인데, 파무침 한주먹이 2천원이더라구요.. 그거 씻어서 썰어놨다고 그렇게 비싸도 되는지...ㅠㅠ 삼겹살을 먹을 땐, 꼭 필요한.. 너무 맛있는 파무침... 예전엔 고기사면 서비스로 주곤 했는데.. 요즘엔 절대 그런거 없지요...ㅠㅠ 왠지 파무침용 파를 돈주고 사려니 아까운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요아이, 당장 데려와서 바로 파무침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파무침 파를 칼로 썰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정말 귀찮고 힘든거 아시죠?? 요아이는 그냥 파에대고 슥슥 긁어주니 얇고 맛있는 파무침 파가 되더라구요~ㅎㅎ 완전 맘에 쏙들어서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게다가 요즘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파닭은요.. 시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엔 정말 파를 가닥가닥 세어도 될 정도로 조금 오더라구요..ㅠㅠ 완전 푸짐하게 닭위에 얹어서 먹어야 맛나는데 말이죠.. 당장 파닭시켜서,
귀여운 피기 시리즈 중 이번에는 스파츌라에요~ 손잡이와 헤드부분이 분리되어서 세척하기에도 정말 편리해요~ 알뜰하게 남은 음식들을 긁어낼 때 꼭 필요한 알뜰주걱~ 후라이팬등에 조리 후 남은 소스류등을 알뜰히 긁어주구요~ 고추장,된장등을 떠낼 때도 정말 좋아요~ * 불에서 조리시에 사용하시는 건 안되구요~ 음식을 퍼내는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 *사이즈(cm) 길이 24.5
키니 매니아 고객님들을 위해 준비한 너무너무 예쁜 주방용품중 식도에 이어 과도랍니다.. 너무 예뻐서 저도 바로 저희 주방에 데려놓았구요.. 매일매일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 일단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 한손에 쏙들어오는게 너무 편해서 요즘엔 계속 요 과도만 이용중이에요.. 과일과 함께 내놓으면 그림처럼 너무너무 예뻐요..^^ 한쪽면은 화이트로 코팅이 되어 있구요.. 반대면은 스텐레스에 키티 로고가 코팅되어 있어요.. - 사이즈 : 길이 - 약 23 cm - 제조 : made in korea - 재질 : 칼날 - 고탄소 스텐레스강 / 칼날 코팅- 아크릴 산 수지
귀엽고 깜찍한... 그리고 꼭 필요한 chicken 치킨 주방타이머를 소개합니다. 요즘 TV 보니까 주방에서 가스렌지에 무언가를 올려놓고 깜빡하는 것 때문에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곰국을 끓이거나 행주를 삶다가 화재가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얼마전 저희 집에서도 사골을 끓이다가 깜빡해서 화재가 일어날 뻔한 건 아니지만, 국물이 완전 쫄아든 적이 있거든요..ㅠㅠ 30분이상 불에 올려놓아야하기 때문에 보통의 주부들은 불에 올려놓은 채로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요 타이머 이용을 권해드려요~ 솔직히 타이머를 조리시에 몇분 한다.. 라는 개념으로 셋팅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잖아요..^^ 곰국을 끓이시거나 행주를 삶을 때, 30분 단위로 셋팅하는 걸 추천해드릴께요.. 작은 타이머 하나로.. 타이머 셋팅하는 습관 하나로 화재로 부터 안전해지세요~ 최대 60분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 타이머로, 가운데 부분을 돌려 사용하시면 되세요~ 사이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