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한 레드 컬러와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가 너무 예쁜 타이머 겸용 저울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 컬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요런 강렬한 컬러가 하나정도 있어주면 확실히 포인트가 되거든요..^^ 레드컬러엔 아이보리 타이머, 아이보리엔 레드 타이머.. 컬러 조합도 너무 맘에 들구요~ 데코 소품으로 주방에 두기만 하셔도 멋진 아이템이랍니다.. 저울은 총 1kg 까지 계량 가능하구요~ 스텐 트레이는 분리가 가능하니 다양한 그릇등을 이용해 계량 가능하답니다.. 타이머는 총 60분까지 측정이 가능해요.. * 타이머는 많은 분들이 처음 받으시면 5분정도 셋팅해보시고 확인하시거나, 억지로 다시 "0"으로 돌려 세팅하시면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엔 인내심을 가지시고 30분이상 셋팅하신 뒤 기다려주세요~ 그럼 "따르릉~"소리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억지로 반대방향으로 돌리시거나 1~2분 정도의 짧은 셋팅을 하셨을 경우 소리가 안나면 꼭 30분정도 다시 셋팅해주세요
꼬꼬댁 꼬꼬~ 이번엔 너무 귀여운 치킨 거품기에요~ 빨간 벼슬과 앙다문 입술이 너무너무 이쁘구요~ 뒷모습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치킨이 한손에 쏙 들어와서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구요~ 힘들이지 않아도 슥슥 잘 저어져요.. 아이들과 함께 베이킹 타임을 즐기면 더욱 좋겠어요~ *사이즈(cm) 총길이 17 * 재 질 : 스텐레스스틸
귀여운 달걀 시리즈중 이번에는 스파츌라에요~ 손잡이와 헤드부분이 분리되어서 세척하기에도 정말 편리해요~ 알뜰하게 남은 음식들을 긁어낼 때 꼭 필요한 알뜰주걱~ 후라이팬등에 조리 후 남은 소스류등을 알뜰히 긁어주구요~ 고추장,된장등을 떠낼 때도 정말 좋아요~ * 불에서 조리시에 사용하시는 건 안되구요~ 음식을 퍼내는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 *사이즈(cm) 길이 24.5
꺅~ 너무너무 귀여운 꼬마악마 실리콘 집게에요~ 뒷면의 악마꼬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실리콘 재질이라 음식이 쉽게 미끄러지지 않구요.. 아주 잘 잡힌답니다.. 특히나 요아이는 윗면의 버튼을 이용해 집게를 접어서 고정할 수 있어서 보관이 너무너무 편리해요.. 요런 집게들이 보관할 때는 앙~다물어지지 않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데 요아이는 버튼을 눌러주면 날~씬하게 다물어져요.. 고온에서도 견디는 실리콘 재질이라 뜨거운 면등을 건져낼 때도 부담없이 이용하세요~ 악마 얼굴이 무섭지 않고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사이즈 : 4 x 22H (cm) * 재 질 : 실리콘, 스텐레스스틸
이번엔 스텐으로 된 키티의 조리도구들을 소개해요~ 깔끔한 스텐에, 연한 핑크의 키티 손잡이가 너무 이쁘게 어울려요.. 손잡이에는 걸어서 보관하실 수 있도록 이쁜 고리가 있어서 주방벽에 이쁜 훅을 이용해 쪼롬히 걸어두시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키티의 이쁜 훅도 곧 소개해드릴께요~) + 국자 사이즈 : 지름 7cm / 길이 28cm +
요 귀여운 아이는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주는 아이에요~ 어떤 그릇이던 그릇에 척 걸쳐주시구요~ 세퍼레이터 위에 계란만 톡 터뜨려주세요~ 흰자는 그릇으로 흘러내리고, 노른자만 위에 남아요.. 노른자만 지단을 부친다거나.. 흰자로 머랭을 만들거나 베이킹할 때 등등 정말 활용도 높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간장이랑 참기름넣고 계란 노른자만 쏙 넣어서 비빔밥 해먹을 때 사용해요.. 가끔 입맛없을 때 요렇게 먹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맛도 있어요.. 김치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다는..^^ 꼭 분리할 일이 없어도 계란 넣고 요리하실 때 사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 6.5 x 6.5cm +
형광 컬러의 손잡이가 너무 이쁜 새로운 스파츌라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일반 스파츌라와는 달리 실리콘 주걱과 손잡이가 쭈욱~ 하나로 일체형이라 이음부분이 없어 음식물이 끼일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주걱 아랫부분엔 지지대가 있어 음식하시다가 잠시 내려놓으실 일 있으실 때 조리대 위에 그냥 올려두셔도 주걱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답니다.. 탄성도 좋아서 구석구석까지 휙휙.. 남김없이 덜어내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6cm +
요즘 마트가면 야채 정말 비싸죠?? 파도 정말 비싼데요.. 파는 2단에 2천원 정도인데, 파무침 한주먹이 2천원이더라구요.. 그거 씻어서 썰어놨다고 그렇게 비싸도 되는지...ㅠㅠ 삼겹살을 먹을 땐, 꼭 필요한.. 너무 맛있는 파무침... 예전엔 고기사면 서비스로 주곤 했는데.. 요즘엔 절대 그런거 없지요...ㅠㅠ 왠지 파무침용 파를 돈주고 사려니 아까운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요아이, 당장 데려와서 바로 파무침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파무침 파를 칼로 썰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정말 귀찮고 힘든거 아시죠?? 요아이는 그냥 파에대고 슥슥 긁어주니 얇고 맛있는 파무침 파가 되더라구요~ㅎㅎ 완전 맘에 쏙들어서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게다가 요즘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파닭은요.. 시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엔 정말 파를 가닥가닥 세어도 될 정도로 조금 오더라구요..ㅠㅠ 완전 푸짐하게 닭위에 얹어서 먹어야 맛나는데 말이죠.. 당장 파닭시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