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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Update 2012.06.)
예쁜주방용품 > 키친웨어
킨토의 정말 유명한 논슬립쟁반인데요.. non-slip - 미끄러지지 않는 쟁반이에요.. 길이가 긴 글라스나 음료수병등을 옮길 때 쟁반위에서 미끄러질 까봐 조심조심 옮기게되는데요.. 요아이는 그럴 필요 없어요..^^ 일본에선 레스토랑이나 커피숍등의 매장에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디자인도 예뻐서 어떤 그릇을 올려두셔도 너무 예쁘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cm) SS : 가로 27 * 세로 20 S : 가로 32 * 세로 24 M : 가로 36 * 세로 28 L : 가로 43 * 세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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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 찜기 스텐 찜기 4,000원
살림꾼 고객님들이시라면 한 눈에 알아보실 기특한 제품이랍니다.. 요런 스텐 찜기류.. 거의 다 중국산이고.. 간혹 국산을 만나더라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거 잘 아실거에요.. 스텐 제품이 일본산 제품은 참 귀해요.. 첨엔 일본에서 생산하다가도 수지타산등의 이유로 나중엔 중국공장에서 생산하는게 대부분이라거든요.. 그런데 요아이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made in Japan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추천해드리구요... 두번째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는 아이랍니다.. 꽃봉오리 모양을 한 찜기도 좋지만요.. 어차피 찜 요리는 뚜껑을 닫고 하기 때문에.. 굳이 감싸주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높이가 있어서 작은 사이즈의 냄비에는 들어가지도 않아요...^^; 요아이는 정말 왠만한 냄비에는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부담없이 찜 요리를 하실 수 있어요.. 완전 강추에요~ 그리고 이 아이는 건더기가 있는 국물 요리를 할 때 뒤집어서 위에 얹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요 아이의 또다른 장점은 아주 작고 귀여운 얼음을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특히 냉커피 만들어드실 때 강추 날려드릴께요~ 얼음이 자잘해서 쉽게, 금방 녹기 때문에 금새 음료가 시원해진답니다.. 커피전문점 아이스커피들이 요런 자잘한 얼음이잖
너무 귀여운 눈사람이 만들어지는 아이스 트레이랍니다~ 저는 사진상으로 확실하게 보여드리려고 사무실에서 캔커피를 얼려보았어요.. 캔커피는 물보다는 어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걸 모르고 급하게 분리했더니 모양이 쬐끔 흐트러졌어요..--; 물을 얼리면 땡글땡글 이쁘더라구요.. 다양한 음료를 넣어 열려주면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 물이 아닌 음료는 시간이 오래걸리니 참고해주세요~ ^^ 큰 눈사람 6개, 작은 눈사람 6개, 동글동글 눈이 10개가 만들어져요~ 틀은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쉽게 비틀어져서 얼음이 쉽게 떨어져요.. + 사이즈 : 22 x 8.5 x 3cm + + made in Japan +
샤베트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 요즘 아이들은 샤베트라는 단어를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전 아직도 또렷이 기억난답니다.. 요런 플라스틱 통은 아니었구.. 동그란 형태였는데... 스텐레스 재질의 통에.. 손잡이는 플라스틱이었구요.. 그때는 샤베트용 가루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우유나, 과일 쥬스등을 얼려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색소와 지방성분으로 몸에 전혀 이로울게 없는 시판 아이스크림 대신..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한 아이스크림으로 올 여름 더위를 책임져주세요...^^ 샤베트 드실 때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 뒤에 꺼내시면 스틱만 쏙~하고 빠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물에 잠깐(10~20초) 틀을 담그면 우두두둑~하고 소리가 나요.. 그 후에 살짝 비틀어서 스틱을 당기시면 예쁜 샤베트가 쏙! 빠져나온답니다.. 요거요거.. 어릴 적 기억이에요...^^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8 x 5 cm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녀석도 아주 물건이랍니다..^^ 일본에서 히트치고 있는 아이디어 상품인데요.. 그릇채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음식을 가열할 때 손쉽게 꺼내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에요.. 이젠 음식 흘릴까.. 혹은 묻을까.. 뜨거워서 어쩌나 고민하지마세요..^^ 요기에 그릇을 얹고 간편하게 넣고 꺼내시면 된답니다.. 게다가 요아이 그대로 식탁으로 직행하면 바로 받침으로 변신하니 너무 좋아요~ 보관하실 땐 아래,위에 2개의 구멍이 있으니 벽에 걸어두심 좋겠어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이구요...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올 여름 요 아이로 맛있고 위생적인 얼음 만들어드세요~ 게다가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26 x 9.4 x 3.9 cm +
야채 탈수기 야채 탈수기 19,500원
완전 기특한~ 완소 아이템 야채탈수기를 소개해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신랑이 샐러드 요리를 자주 하는데요.. 그때마다 야채탈수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하더라구요.. 거래처 사장님께 부탁드렸더니.. 절대 이태리 제품은 사지 말라며(탈수 잘 안된다고..)일본산으로 구해다주겠다고 하셨었는데 요번에 데려다놓으셨더라구요..^^ 얼른 업어왔습니다...ㅎㅎ 제가 직접 해보니.. 우와~! 짱!!!!!! 정말 기막히게 탈수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드시는 상추를 탈수해보았는데요.. 탈수기 안에 넣고 10초 정도 돌렸더니~ 정말 촉촉한 물기는 딱 먹기 좋을 정도로 남아있고.. 불필요한 물기는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완전 강추합니다... 돌리는 것도 절대 힘들지 않구요.. 작은 레버를 그냥 슥슥 몇번 돌리면 회전력에 의해 저절로 돌아간다는 느낌이랄까요.. 힘안들이고 막 돌아갑니다..ㅎㅎ 아이들이 재미삼아 해도 좋을 정도에요... (레버만 잡고 돌리시면 돼요.. 뚜껑에 한 손 얹어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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