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을 안전하게.. 예쁘게..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에요..^^ 총 10개의 달걀을 보관할 수 있어요.. 냉장고 문쪽에 달걀을 보관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요렇게 깔끔하고 편리하게 보관하고, 꺼내기도 너무 편하답니다.. 10개 이상을 보관할 때는 두개의 보관함을 쌓아두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고 차곡차곡 안전하고 공간도 활용하면서 보관할 수 있어요.. 달걀 고정틀은 너무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도 간편하구요~ 고정틀을 분리하면 파등 야채 보관도 편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달걀 보관 뿐 아니라 파 보관통으로 사용중인데요.. 파를 넣기에 길이며 높이가 알맞아서 파 3~4단은 너끈히 들어가네요..^^ + 사이즈 : 26 x 11 x 8cm + + made in Japan +
그린 컬러가 너무 상큼한 찜기랍니다.. 보기만해도 식욕이 막 돋는,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게 보여주는 그린 컬러에요.. 냄비 크기에 맞게 크기가 조절되구요~ 손잡이는 분리가 가능하니, 음식크기가 큰 경우에는 빼고 찜을 하시면 되겠어요~ 옥수수는 물론, 양배추, 고구마,감자,브로컬리등등 편리하고 쉽게 찜요리를 즐기세요~ - 밑바닥 지름 14cm - 펼쳤을 때 : 윗부분 지름 21cm - 높이 9cm - 재 질 : 실리콘, 스텐레스스틸
집에서 아이에게 직접 감자칩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입고하게 되었어요.. 중국산은 녹아내린다며 일본산으로 찾아달라는 요청에 더욱더 신중히 골랐어요.. 요런 제품은 제가 직접 사용해봐야 장단점을 알고, 제대로 소개시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입고하자마자 바로 집에서 만들어보았어요.. 만드는 방법은 사진과 함께 설명드렸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구요.. 자세한 사용법은 한글설명서가 동봉되어 가니 보시고 그대로 따라하심 돼요.. 요 아이는 감자칩과 팝콘을 만들 수 있는 메이커인데요.. 개인적으로 팝콘 만드시는 건 추천해드리지 않고 싶어요.. 직접 팝콘도 만들어 보았는데요.. 잘 튀겨지기는 하는데.. 메이커 내부에 버터가 너무 많이 묻고 잘 씻기지도 않아서 저는 팝콘은 재시도는 하지 않기로 했어요..^^ 맥주 안주로도 너무 좋구요..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될 수 있는 한 얇게 썰어주시구요.. 처음에 꺼내면 조금 수분기가 있는데 꺼내어서 10~20분정도 두시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사이즈의 강판이랍니다.. 하얀 색감이 너무 깔끔하구요.. 도자기 재질이라 위생적이에요.. 생강이나 마늘등을 갈아두시면 좋구요~ 오렌지껍질등을 갈아주셔도 좋아요.. 아기 이유식을 만드시는 분들께도 추천해드릴께요.. 사과나 배등을 직접 갈아 바로바로 먹여주세요.. 정말 편리하답니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재질 : 도자재 * 사이즈 : 지름 8cm× 높이 2.7cm x 손잡이까지의 길이 11cm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올 여름 요 아이로 맛있고 위생적인 얼음 만들어드세요~ 게다가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26 x 9.4 x 3.9 cm +
요아이 입고되고서 젤 먼저 쌈재료 담아서 점심으로 먹었는데요..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납작한 채반이라 쌈채소들이 정말 넉넉히 담기구요~ 물기가 밑으로 쫙~ 빠져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과일을 씻은 후 바로 담아 드셔도 정말 좋구요~ 샤브샤브 드실 때도 바로 재료를 담아 셋팅해도 너무 좋아요~ + 지름 23cm / 높이 4.7cm + + made in Japan +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요 아이의 또다른 장점은 아주 작고 귀여운 얼음을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특히 냉커피 만들어드실 때 강추 날려드릴께요~ 얼음이 자잘해서 쉽게, 금방 녹기 때문에 금새 음료가 시원해진답니다.. 커피전문점 아이스커피들이 요런 자잘한 얼음이잖
완전 기특한~ 완소 아이템 야채탈수기를 소개해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신랑이 샐러드 요리를 자주 하는데요.. 그때마다 야채탈수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하더라구요.. 거래처 사장님께 부탁드렸더니.. 절대 이태리 제품은 사지 말라며(탈수 잘 안된다고..)일본산으로 구해다주겠다고 하셨었는데 요번에 데려다놓으셨더라구요..^^ 얼른 업어왔습니다...ㅎㅎ 제가 직접 해보니.. 우와~! 짱!!!!!! 정말 기막히게 탈수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드시는 상추를 탈수해보았는데요.. 탈수기 안에 넣고 10초 정도 돌렸더니~ 정말 촉촉한 물기는 딱 먹기 좋을 정도로 남아있고.. 불필요한 물기는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완전 강추합니다... 돌리는 것도 절대 힘들지 않구요.. 작은 레버를 그냥 슥슥 몇번 돌리면 회전력에 의해 저절로 돌아간다는 느낌이랄까요.. 힘안들이고 막 돌아갑니다..ㅎㅎ 아이들이 재미삼아 해도 좋을 정도에요... (레버만 잡고 돌리시면 돼요.. 뚜껑에 한 손 얹어서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