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책 소 개> 넘어지고 도둑맞고 배고파도 여행은 계속된다 LA에서 파타고니아까지, 아메리카 대륙 구석구석을 돌아본 리얼 유랑기 여행기 누적 클릭 수 232만(블로그, SLR클럽, 네이버 카페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블로그 총 방문자 85만 명을 기록하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아 웹진 ‘영삼성(한비야, 엄홍길, 그밖의 유명인들을 제치고 ‘영삼성이 만난 사람들’에서 조회 수 5위를 기록하고 있다)’과 인터뷰하는 등, 여행 당시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택꼬의 630일간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기《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가 더난출판에서 출간되었다. 시험 준비로 여념이 없는 학생들은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웠으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회사원들은 그의 사진을 보며 새로운 꿈을 만들기 시작했다. 유명 방송인도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닌 평범한 대학생의 이야기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OFF THE MAP, 지도 밖
<책소개> 걷기여행 전문가가 1~2일 일정으로 공기 좋고, 경치 좋고, 걷기에도 좋은 코스 52군데를 엄선하여 소개한 책. 걷기 좋은 길의 위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그곳에 가서 마음껏 걸을 수 있도록 자세한 지도와 꼼꼼한 길 안내가 되어 있다. 도로표지판, 유명한 건물 등 눈에 띄는 것들을 이정표 삼아 설명하기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식당이나 매점은 어디쯤 있는지, 숙박은 어디쯤에서 하면 되는지도 알려주고, 도시락을 싸 간다면 어디쯤에서 먹으면 좋지도 세심하게 일러준다. 특히, 저자가 답사를 다니던 일정을 참고하여 제시한 여행일정은 걷기여행을 떠나려고 계획을 세울 때 매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걸으면 보입니다. 길 위의 행복! 생각만 해도 걷고 싶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물안개가 비단처럼 드리우는 섬진강을 따라 가는 길, 비포장길 탈탈대는 버스일망정 하루 서너 차례밖엔 볼 수 없는 한갓진 마을길, 조롱조롱 산새소리 들
책 정보 저자 소개 전영미 호기심과 흥미로 재미를 만드는 사람. 현재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일이 아닌 즐거운 작업이라 다독이며 자아실현중이다. 각 거리의 모습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그곳에는 어떤 사람이 살아가고 있을까? 공간마다 숨겨진 이야기를 알면 알수록 서울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더 서울을 알고 싶어 ‘THE SEOUL' 프로젝트 진행 중. 콘텐츠 집단 ‘줄넘기’를 통해 서울의 거리와 스토리텔링, 사람, 공간, 문화, 음식, 커피에 관한 전방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맛있는 여행>이 있다. 한수정 사진에 감사하고 웃음 짓는 사진 작가. 현재 각종 사보와 잡지, 브로슈어, 카탈로그를 통해 여행 사진과 인물, 제품,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를 만나고 있다. 재미있는 놀이터 서울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탐험지이다. 프레임 공간을 통해 서울을 재해석하고 즐거운 서울을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 표지 글 서울은
피로를 한방에 날려줄 도심 속 힐링 핫 스팟 진짜 휴식이 있는 전국 힐링 여행지 29 나를 치유하는 여행, 힐링트래블 지도에는 전국 38개의 ‘제대로 쉴 수 있는 곳’이 소개되어 있다. 시원하게 위로 뻗은 넉넉한 숲을 만나는 여행, 자연이 길러낸 자연 그대로의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 점점 잃어가고 있는 아름다움을 되살리는 여행, 고요 속에서 나를 만나는 여행, 전통 집에서 하루 밤잠을 청하는 여행 등 7가지 테마, 7가지 색깔로 꾸며졌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휴식여행지가 엄선되었고 각 스팟의 개략적인 설명과 이용방법, 찾아가기 등 이용정보가 충실하게 구성되었다. 休 피로를 씻어주는 도심 속 힐릿 스팟 아데나 가든 타니 넥스트 도어 더 방갈로 살롱 드 칼라스 카페 807 화수목 靜 고요 속에 머물다 미황사 성심의 집 표충사 골굴사 삼화사 봉인사 영평사 美 아름다움을 되찾다 설악워터피아 아산스파비스 온천리조트 발안스파비스 보령머드체험관 木ㆍ草 나무와 풀에 취하다 죽녹원 상수허브랜드
- 책소개 손에 잡힐 것 같은 생생한 그림이 가득!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6『산짐승과 나무 열매』. 이 시리즈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이나 동물, 곤충 등을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한 세밀화 그림책입니다. 손에 잡힐 것 같은 실제감 느껴지는 그림이우리 아기들를 살아 있는 자연으로 이끌어 건강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길러줍니다. 전3권. [보드북]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세밀화 그림책은 감성 발달과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어 아기의 우뇌와 좌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주위에 호기심을 느끼게 되는 돌 전후의 아기들 첫 사물 그림책으로 좋습니다. ▶ 세트 구성 16 우리 아기 끙끙 / 산에 사는 짐승 17 찾았다 찾았다 / 몸집이 작은 산짐승 18 누구랑 먹고 사나 / 맛있는 나무 열매 - 목차 * 우리 아기 끙끙 * 찾았다 찾았다 * 누구랑 먹고 사나 - 출판사 서평 지난 14년의 기록, 보리 아기그림책에 대한 찬사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1994년. <세밀화로
로프 선택에서부터 관리와 보관, 일상생활 속에서 매듭 활용법, 꼭 익혀 두어야 할 매듭법, 등산, 낚시, 캠핑, 카누 등 야외생활에 필요한 로프 테크닉을 담은 매듭법 백과. 매듭의 과정을 상세한 그림으로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매듭을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은이 하네다 오사무 지음 가격 7,800원 발행일 2007년 3월 26일 대상 청소년, 일반 페이지 160쪽 크기 113×183mm 색도 2도 표지 양장 ISBN 978-89-7221-523-3 14690 <책 소 개> 야외생활에 필요한 로프 매듭의 모든 것 - 그림으로 쉽게 익히는 로프 매듭법! 주 5일제가 확산되면서 주말을 이용, 산과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 아웃도어 활동을 하다보면 로프로 매듭을 해야 할 경우가 많다. 텐트나 타프를 설치하거나 로프를 빨랫줄로 이용할 때, 바위지대를 통과하기 위해 확보를 하거나 루어에 낚싯줄을 묶을 경우 등 야외생활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