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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중앙북스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캠핑
열아홉 살부터 15년 동안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빈 한형석의 유쾌하고 건전한 아웃도어 유람기를 담은 책. 사계절의 풍경을 뽐내는 전국의 캠핑장을 당일, 1박, 2박 코스에 맞춰 소개한 여행 안내서이다. 아웃도어란 누구와 언제 어느 곳을 가든 흥겹고 유쾌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보존하며 감사할 줄 아는 순수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저자 한형석은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 한형석의 텐트에서는 언제나 훌륭한 아웃도어 요리가 탄생한다. 이 책의 ‘아웃도어 쿠킹’ 페이지에는 계절별로, 야영장이 있는 지역에서 나오는 특산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요리 비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의 ‘온 가족 놀거리 백서’ 페이지에는 체스 두기, 영화 보기 등 색다른 아웃도어 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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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진정한 생태혁명은 자본주의가 파괴한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복원하고 모든 인간과 토지를 함께 끌어안는 공동체적 신진대사 체계를 추구하는 생태사회혁명을 요구한다. 이 방식은 필요한 경우에는 대안 기술의 적용을 수용하지만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사회의 구성을 그 바탕이 되는 현존하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바꾸는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장기적 해답은 자연과 인간이 상호의존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곧 사회주의를 의미한다. 저자는 사회주의의 기초삼각형이란 개념을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소유, 노동자들이 조직한 사회적 생산, 공동체적 수요의 충족(교환가치 중심이 아닌 사용가치 중심의 공급) 등 세 꼭짓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The Ecological Revolution : Making Peace with the Planet』(John Bellamy Foster 저, Monthly Rev
자전거를 저어서 나아갈 때 풍경이 흘러와 마음에 스민다. 스미는 풍경은 머무르지 않고 닥치고 스쳐서 불려가는데, 그때 풍경을 받아내는 것이 몸인지 마음인지 구별되지 않는다. 풍경은 바람과도 같다. 방한복을 벗어버리고, 반바지와 티셔츠로 봄의 산하를 달릴 때 몸은 바람 속으로 넓어지고 마음은 풍경 쪽으로 건너간다. 나는 몸과 마음과 풍경이 만나고 갈라서는 그 언저리에서 나의 모국어가 돋아나기를 바란다. 말들아, 풍경을 건너오는 새 떼처럼 내 가슴에 내려앉아다오. 거기서 날개 소리 퍼덕거리며 날아올라다오. - 본문 중에서 - 프롤로그 흐르는 것은 저러하구나 - 조강에서 빛의 무한공간 - 김포평야 고기 잡는 포구의 오래된 삶 - 김포 전류리 포구 10만 년 된 수평과 30년 된 수직 사이에서 - 고양 일산 신도시 산하의 흐름에는 경계가 없다 - 중부전선에서 전쟁기념비의 들판을 건너가는 경의선 도로 - 파주에서 바다 한가운데를 향해 나아가는 자전거 - 남양만 갯벌 멸절의 시공을 향해 흐르
책소개 텐트만 치는 캠핑은 그만, 제대로 된 여행을 즐겨라! 『1박2일 베이스캠프』는 캠핑장을 기점으로 짧은 거리에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곳의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캠퍼들이 캠핑장에서만 시간을 보내다 오는 이유, 즉 먼 곳을 여행하는 게 부담스럽고 캠핑장에서 철수할 때 드는 시간과 수고를 배려해 자동차로 15분 이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들을 안내한다.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나누어 수려한 여행지 48곳과 그곳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100여 곳의 캠핑장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캠핑에 필요한 기본 정보는 물론 주변 명소들과 맛집 정보들도 수록해 여행과 캠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각 여행지 주변에 있는 캠핑장을 최대 3곳까지 소개한다. 여행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베이스캠프1,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시설이 훌륭한 곳이 베이스캠프2, 베이스캠프1ㆍ2가 만원일 때 찾아갈 수 있는 곳을 베이스캠프
♣ 책소개 우리도 그처럼 새의 노래를 듣고 새의 눈물을 알아챌 수 있을까? 새를 사랑한 젊은 연구자, 그의 선한 시선을 통해 새와 소통하는 방법과 새들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저절로 알게 됩니다. ♣ 프롤로그 요즘은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사람과 새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20세기 이후 인구가 늘어나고 산업화가 빨라지며 새들은 점점 살 곳을 잃었습니다. 황새와 두루미 같은 멸종위기종은 물론 그 흔하던 참새와 제비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요즘 새들에게 느끼는 제 감정이 딱 이렇습니다. 딱한 처지에 놓인 새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새를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들이 처한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새에게 애정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새를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겠지요. 새들
책 정보 책 소개 날씨 좋은 날, 소녀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산에 놀러 왔어요. 동화와 도감이 절묘하게 만난 자연 학습 그림책입니다. 친근한 세밀화 그림과 쉬운 문장이 아이들에게 숲 속 나무에 열리는 다양한 열매들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숲속에서 발 밑을 보니 갖가지 열매가 떨어져 있어요. 새콤달콤한 왕머루, 이름이 재미있는 며느리 배꼽, 말오줌때, 댕댕이 넝쿨 등. 이 중에는 독이 든 것도 있지만 맛있는 열매도 많답니다. 동물들과 함께 신나게 논 다음에는 나무열매로 잼이나 팬케익을 만들고 도토리로 장난감을 만들어 봅니다. 숲속에서 노는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숲의 나무 열매들을 보여 주는 재미있는 생태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시모다 도모미 1969년 와카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동식물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자연의 동식물을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그림책으로「바닷가 친구들」「딸기 친구들」, 삽화를 그린 책으로는「곤충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등이 있다. 햇살
<책 소 개> 우리 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 도감입니다. 초등 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160가지 식물을 담았습니다. 식물의 온 모습뿐만 아니라 잎맥이나 꽃잎 생김새같이 섬세한 정보도 꼼꼼히 보여 줍니다. 전문 학자가 쓰고 감수했으며 풀이글이 쉽고 재미있습니다. 어린이도 쉽게 찾을 수 있게 가나다순으로 엮었습니다 <목 차> 001. 논밭에서 기르는 식물 002. 꽃밭에서 기르는 식물 003. 산과 들에서 자라는 식물 004. 물에서 사는 식물 005. 바닷속에서 사는 식물 <지 은 이> 기획 : 도토리 도토리는 우리 나라에서 사는 풀과 나무, 벌레와 물고기 그 밖에 수많은 식물과 동물을 글과 그림에 담아서 책으로 펴냅니다. 글쓴이 : 전의식 1929년에 충북에서 나 평생을 초등 학교 선생님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우리 식물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오랫동안 발로 뛰면서 식물 채집과 식물 연구를 해 오셨습니다. 지금은 한국식물연구회를 이끌고
책소개 전국의 숨겨진 오지 캠핑장 완벽 가이드! 초보 캠퍼도 쉽게 떠나는『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국의 유명 캠핑장은 주말마다 예약 없이는 이용하기 힘들 정도로 붐비고 있다. 쾌적한 곳에서 휴식을 즐기려다가는 오히려 사람에 치여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오기 쉽다. 이 책은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한적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전국의 숨겨진 오지 캠핑장 101곳을 소개한다. 가족 단위 캠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오토캠핑장에서부터 캠핑 고수들을 위한 거친 야영지까지 모두 망라했다. 또한 캠핑지 주변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까지 빠짐없이 소개해 한적하고 아름다운 오지에서 웰빙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영남권과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 수도권으로 나누어 오지 캠핑장을 소개하고 있다. 본인에게 맞는 캠핑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캠핑장마다 오지성과 난이도를 별점으로 평가해놓았다. 오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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