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간편한 전철여행! 수도권 웬만한 곳, 이제 전철로 다 갈 수 있다. 서울·경기도는 물론 충청·강원도 등지로 뻗어가는 전철 노선의 광역화로 여행 수단 역시 달라지고 있다. 빠르고 간편한 전철여행 시대! 짜증나는 도로체증, 승용차는 이제 짐이 될 뿐이다. 아홉 빛깔 테마로 구성! 이 책에 소개한 여행지는 특색 있는52개 전철역 주변에 산재한 총 216개소. 이 가운데 54개 메인 여행지를 9개의 테마로 분류해 162개의 서브 여행지를 덧붙이되, 메인 여행지는 유명세와 더불어 직접 발품을 팔아 가장 멋진 곳들로 엄선했다. 역 출구에서부터 시작! 이 책에 소개된 메인 여행지 54개소는 해당 전철역 출구에서부터 걸어서 대부분 10~20분 거리. 출구에서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기타 서브 여행지들은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으나 오가는 코스에 인접돼 있어 거리 부담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사계절 풍경 수록 글도 사진도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여행지 사
<책 소 개> 캠핑 초보를 위한 완벽 가이드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오토캠핑이 새로운 레저 코드로 떠오르고 있다. <오토캠핑 바이블>은 초보캠퍼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장비 구입부터 캠핑 사이트 꾸리기, 캠핑 요리, 전국의 캠핑장, 캠핑장에서의 놀이 등 오토캠핑 전반을 다룬 국내 최초의 오토캠핑 가이드북이다. 이 책 한권이면 초보도 고수처럼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오토캠핑을 시작하는 초보 캠퍼들이 캠핑의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한 종합 안내서다. 장비 선택부터 캠핑 사이트 꾸리기, 캠핑 요리와 놀이, 겨울 캠핑, 응급처치, 가볼 만한 캠핑장 등 캠퍼가 필요로 하는 실전적인 지식을 총망라하고 있다. 또 누구나 꿈꾸는 제주도 캠핑도 별도로 소개해 캠핑 고수로 가는 길도 안내했다. 김산환과 최갑수, 두 아웃도어의 고수가 그동안 축적한 캠핑의 모든 것을 간결하고 쉽게 정리했다. 1년간 캠핑 현장을 누비면서
책 소개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우리나라 명품여행 눈부신 지중해의 쪽빛 파라다이스, 알프스 산장처럼 넓고 푸른 초원, 낭만이 출렁이는 로맨틱 리조트…. 해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감동을 이제 국내에서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럭셔리 여행지 50》은 멀리 힘들게 가지 않아도 해외여행의 재미와 즐거움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국내여행지를 소개한다. 이 책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테마별 여행지가 가득하다. 실제로 수년간 여행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소개하는 럭셔리 여행지들을 경험한다면, 어느새 대한민국 여행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호텔ㆍ리조트ㆍ펜션은 물론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여행지까지, 영화보다 감동적인 여행지들이 내 눈 앞에 펼쳐진다. 새롭게 뜨고 있는 인기 여행지까지 소개해주고 있어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알찬 여행이 되도록 해준다. 저자 소개 유철상 고창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교 3학년 때 소
경북의 속살을 만나는 호젓한 길 46곳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길, 역사화 문화가 흐르는 길, 숨겨진 길, 아름다운 숲길 등 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길을 소개하고 경상북도의 문화와 역사를 거슬러 걸을 수 있는 매력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는 2001년 창립한 국내 유일의 여행작가 모임이다. 이 땅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과 진솔한 인간들의 삶, 각 고장의 특색 있는 별미와 내력 깊은 역사유적 등을 맛깔스러운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 신문, 잡지, 방송, 사보, 블로그, 카페 등의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거나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여행작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컨설팅과 전문 여행가이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는 『7인 7색 여행 이야기』를 시작으로 『잊지 못할 가족 여행지 48』 『가족 체험 여행지 45』 『호젓한 여행』 『1박 2일 실버여
김장호 교수의 풍부하고 정밀한 자료 탐구,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는 고고한 교양의 기품, 스스로 헤쳐 올라 발로 쓴 경험 등이 생생하게 살아 있으니 우리 산에 관한 종합정보 중 최상의 콘텐츠로 자부할 만하다. 이 책은 우리 산과 결합한 역사, 종교, 민속, 풍수, 언어학, 문학 등을 아우른다. 지은이 김장호 지음 가격 36,000원 발행일 2009년 3월 24일 대상 일반 페이지 648쪽 크기 188×254mm 색도 1도 표지 양장 ISBN 978-89-3678-086-9 03980 발행 진선북스 <책 소 개> 한국 산악 문학의 精髓 산세의 수려함과 역사 유적 등을 밝힌 답사기로 10여 년 간의 집필 끝에 완성! 이 책은 한 번 읽고 버려둘 책이 아니라 서가에 꽂아두고 오랜 벗처럼 함께 사귀어야 할 도반(道伴)이다. 가볍고 실용적인 등산 안내서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터이다.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는 고고한 교양의 기품, 풍부하고 정밀한 자료 탐구,
길에서 만난 풍경들이 그리울 때, 사진을 보게 된다. 그 그리움은 여행을 다녀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자연과 역사를 만나고 고향을 느끼며, 나 자신을 찾게 된다. 잘 찍은 사진이든 못 찍은 사진이든, 여행지에서 찍은 풍경 사진에는 그 풍경과 조우했을 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숨겨진 비경이 많은 경상북도를 다섯 테마로 나누어 그 아름다운 자연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촬영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어떻게 하면 보다 멋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지 하는 기술적인 촬영기법 정보 뿐 아니라 촬영지를 찾아가는 길부터 먹을거리, 잠자리 등은 물론, 촬영지에 대한 역사적, 지리적 등등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그 장소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어, 단순히 겉모습만 찍는 사진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테마 1 역사의 뜰을 거닐다 누구나 예술인이 되는 천년고도/ 경주 시간을 거슬러 역사와 대면하다/ 고령&
푸른 물빛이 빚어낸 강 풍경에는 아름다운 자연도, 역사도, 사람들의 이야기도, 모두 담겨 있다. 강이 그려낸 풍요로운 그림 속으로 지금 바로 빠져보자, 걸어보자! 「강으로 그린 풍경: 강변도보여행 13선」은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섬진강을 따라 난 13개의 도보코스를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 구석구석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기 좋은 길 13개 코스를 선정했고 꽃벼루재길, 무주벼리길, 은빛모래길 등의 특징적인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 한강부터 섬진강까지 모든 코스를 직접 걸으며 여정 중에 만나게 된 것들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 나간다. 강 주변의 반짝이는 풍경부터 강을 따라 이어지는 과거의 흔적까지, 여행 감수성을 자극하는 모든 것들이 저자의 맛깔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담겨 독자들로 하여금 색다른 도보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코스마다 등장하는 지도는 그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행을 안내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