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23-015 사이즈 내경 28.5 × 23.5 × H1.1cm 무게 2.1kg 외경 32.5 × 24.5 × H2cm ※ 부침 요리나 구이 요리를 할 때는 팬에 기름을 두른후 예열을 한다음 불을끄고 2분정도 있다가 다시 가열해서 쓰셔야 음식이 잘눌어 붙지 않습니다. ※ 여러명이 등심구이나 해물구이를 하시기에 적당합니다. ※ 가든 파티를 할대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 오븐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상품이 무쇠로 되어 있어 열전도가 잘되므로 손이 데일 염려가 있습니다. 취급시 헝겁으로된 장갑이나 실리콘 장갑을 이용해서 사용하세요.
■ 사이즈/내경 180×230×40(깊이) mm ■ 용량/800ml 중량 220g ■ 재질 18-8스텐레스 손잡이에 열이 전해지기 어렵고, 사용하기 쉬운 독자적인 핸들 형상을 가진18-8스텐레스제 UNIFLAME Plate 내부는 경면 마무리를 해, 깨끗한 외관과 씻기 쉬움을 실현했습니다. 또 수납 성능도 뛰어나 여러개를 쌓아도 최소한의 높이가 됩니다.
우리가 흔히 주식으로 또는 간식으로 먹는 라면, 그 속에 들어있는 버섯이며 파, 조그만 고기 덩어리 등은 어떻게 원래의 모양을 유지하고 맛과 향기를 가진 채로 보존되는 걸까? 옛날부터 음식의 재료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은 과학자들과 상인들의 오랜 골치 거리였다. 우리 생활에 사용되는 식품의 보관법은 우리가 쉽게 접하게 되는 소금을 이용한 염장법 그리고 가장 오래되고 손쉬운 보관법인 건조법 냉장법과 더불어 19세기 초 등장한 통조림을 비롯하여 20세기에 개발된 기계적인 냉동법과 최근의 동결건조 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관 방법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발전되어 왔다. 냉장은 식품을 4℃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으로 식품의 보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단, 수분이 많은 식품은 미생물이 쉽게 번식할 수 있어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류 보다는 육류의 경우 아주 효과가 좋다. 냉동은 식품을 0℃ 이하로 얼려서 보관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0℃ 이하에서는 미생물들이 성장할 수 없으므로
사이즈: 날길이: 300mm 소재: 날:하이카본스텐레스, 핸들: 장미뿌리목 제조사: 빅토리녹스 원산지: 스위스 칼날은 고 탄소 1등급 스테인레스 스틸 사용, 칼날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55-56 HRC 하드니스(경도)로 (1931년 자체 개발한 전기공법) 당금질 되어 지며 엔지니어들이 직접 디테일 하게 핸드링 하여 칼날을 갈고 레이저로 칼 날 각을 확인. 칼날의 각도, 칼무게 중심점, 칼자루의 디자인이 인체공학에 알맞게 설계되어 손, 목, 팔 어깨의 피로감을 최저로 느끼게 만들어 졌음 용도 - 예리한 민자 날로 빵을 썰 때 전혀 빵가루가 나오지 않음. - 조리되어진 고기덩어리를 써는데 용이함. 별칭 -슬라이스나이프, 민자 빵칼(大) ,연어회칼 장미 목 칼자루(polished rosewood handle) - 장미뿌리목으로서 물에 들어가도 불지 않고 전혀 변형이 없음 - 외관상의 미려함 - 글립감이 자연 친화적인 느낌 - 일반적인 플라스틱 칼자루에 비해 조리시 손잡이의 미끄
- 재질 : 알루미늄 - 무게 및 사이즈 : 110g, 직경 2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