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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미래인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캠핑
베스트셀러 <오토캠핑 바이블><걷는 것이 쉬는 것이다> 저자 김산환의 신작 월간 <마운틴>에 절찬리에 연재된 화제의 포토에세이 “오늘 하루만은 당신에게 자연을 허락하라!” 등산, MTB, 걷기 열풍에 이어 동호인 60만 명을 자랑하며 2010년 아웃도어 라이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오토캠핑. 『캠핑폐인』은 한국 최고의 여행/캠핑 전문가로 손꼽히는 저자가 ‘자연’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는 캠핑의 매력을 사진과 글로 풀어낸 포토 에세이집이다. 강원도 인제와 정선에서 섬진강, 해남 땅끝을 거쳐 제주 우도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자연의 사계(四季)를 배경으로 캠핑 여행의 진정한 맛과 멋이 다채롭게, 풍성하게 펼쳐진다. 15년 이상 여행전문기자로 일하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산과 바다, 도시를 두루 섭렵한 저자의 이력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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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자락을 에두르며 걷는 마을길, 오솔길, 숲길, 고갯길, 옛길, 강변길…. 숲과 햇살, 바람과 시간을 벗 삼아 800리 지리산 둘레길을 책으로 만난다! 세상을 찬찬히 느끼면서 자신의 마음속으로 여행을 하는 지리산 둘레길. 성찰과 희망, 생명과 치유의 걷기를 통해 ‘달라진 나’를 바란다면 지금 떠나십시오!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을 촘촘히 다룬 최초의 책,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람살이의 무늬를 훈장처럼 제 가슴에 새긴 800리 지리산 둘레길은 삭막한 도시민들의 가슴에서, 머리에서 지워져간, 그러나 결코 잊지 않아야 할 많은 것들을 6월의 신록처럼 푸르게, 그러나 끊이지 않게 끄집어 낸다. 어린 날의 추억 혹은 소박한 사람살이의 감동, 때로는 길 위에 새겨진 잔인한 역사까지 불쑥 선물마냥 휙 던져주고는 내내 담담한 지리산 둘레길……. 강둑 따라, 산길 따라, 사람살이의 결을 따라 어머니 품처럼 넉넉한 이 길을 에둘러 걷다 보면 예기치 못한 선
- 책소개 손에 잡힐 것 같은 생생한 그림이 가득!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6『산짐승과 나무 열매』. 이 시리즈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이나 동물, 곤충 등을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한 세밀화 그림책입니다. 손에 잡힐 것 같은 실제감 느껴지는 그림이우리 아기들를 살아 있는 자연으로 이끌어 건강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길러줍니다. 전3권. [보드북]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세밀화 그림책은 감성 발달과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어 아기의 우뇌와 좌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주위에 호기심을 느끼게 되는 돌 전후의 아기들 첫 사물 그림책으로 좋습니다. ▶ 세트 구성 16 우리 아기 끙끙 / 산에 사는 짐승 17 찾았다 찾았다 / 몸집이 작은 산짐승 18 누구랑 먹고 사나 / 맛있는 나무 열매 - 목차 * 우리 아기 끙끙 * 찾았다 찾았다 * 누구랑 먹고 사나 - 출판사 서평 지난 14년의 기록, 보리 아기그림책에 대한 찬사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1994년. <세밀화로
여성의 눈으로 본 길 위의 이야기. 세계 여행가 김남희의 우리 땅 국토종주, 흙길 열 곳 걷기 '나'를 찾아 홀로 길에 나선 보통 여자의 도보여행기 지금까지 330킬로미터를 걸었다. 아직 남은 20여 일. 여전히 나는 걸을 것이며,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남길 것이다. 좀 더 편하고 싶다는,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깨끗한 잠자리에 몸을 누이고 싶다는 욕망 또한 계속 내 안에서 바글댈 것이다. 그 갈등과 욕망들을 때때로 누르며, 때로는 그대로 인정하며, 내 한계와 수준 속에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 본문 76쪽 여자 혼자 여행을 떠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서 먹고 잠잘 곳을 찾아야 한다는 것만도 두렵고 서글픈데, 어디서 왔냐, 어디로 가냐고 물어댈 낯선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도 한몸에 받아야 하고, 남성에 비해 불리한 체력 조건으로 여행지에서 닥칠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혼자 감당해내야 한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란, 웬만큼 강단 있는
- 프롤로그 PART 1 북한산둘레길 북한산둘레길 개관 언제라도 걷기 좋은 명품길 북한산둘레길 개념도 북한산둘레길 1구간 소나무숲길 가고 싶은 만큼 가고 쉬고 싶은 만큼 쉬었다 가세 북한산둘레길 1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2구간 순례길 독립유공자들의 숨결을 느끼는 ‘순례길’ 북한산둘레길 2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3구간 흰구름길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오솔길에 풍덩! 북한산둘레길 3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4구간 솔샘길 도심 속을 걸으며 야생화 꽃밭에 빠지다 북한산둘레길 4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5구간 명상길 삶의 속도를 줄이니 마음도 사색의 숲을 걷는다 북한산둘레길 5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6구간 평창마을길 갤러리도 구경하고 마을길 따라 호젓한 산책 북한산둘레길 6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7구간 옛성길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네 북한산둘레길 7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8구간 구름정원길 하늘을 걷는 기분? 스카이워크에게 물어봐! 북한산둘레길 8구간 상세지도 북한
<책소개> 진정한 생태혁명은 자본주의가 파괴한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복원하고 모든 인간과 토지를 함께 끌어안는 공동체적 신진대사 체계를 추구하는 생태사회혁명을 요구한다. 이 방식은 필요한 경우에는 대안 기술의 적용을 수용하지만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사회의 구성을 그 바탕이 되는 현존하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바꾸는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장기적 해답은 자연과 인간이 상호의존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곧 사회주의를 의미한다. 저자는 사회주의의 기초삼각형이란 개념을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소유, 노동자들이 조직한 사회적 생산, 공동체적 수요의 충족(교환가치 중심이 아닌 사용가치 중심의 공급) 등 세 꼭짓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The Ecological Revolution : Making Peace with the Planet』(John Bellamy Foster 저, Monthly Rev
유럽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자료를 모으고 어느 곳을 다녀올 것인지 고민한다.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이다. 유럽에 간다면 꼭 한 번은 봐야 할 아름다운 명소들만을 엄선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행선지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하다. 가서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쉴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은 아니다. 수십 차례 유럽을 여행한 경험을 살려, 유럽여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이 어떠신지?’ 혹은 ‘이곳만은 반드시!’를 제안하였다. 저자 정보상(여행작가, 와우트래블 대표)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 탓에 논산훈련소 사택에서 태어났다. 당시 10개월에 한 번씩 인사이동이 있었던 군인 가족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전곡, 어유지리, 신망리, 대광리 등 전방의 군 주둔지를 떠돌았다. 태어날 때부터 역마살이 많이 낀 듯하다. 1989년부터 자동차와 여행 관련 글과 사진을 신문, 잡지, 사보 등에 기고하는 프
책 정보 책 소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소개하는 맛깔스러운 음식 이야기. 전국의 맛집을 돌아다니며 그 안에 얽힌 추억을 잔잔하게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농민신문사 <전원생활> 편집장을 지낸 저자는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우리네 맛집에 대한 기록을 세세하게 엮었다. 오래된 것, 사연과 정성이 담긴 것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오롯이 담은 이 책과 함께, 고유한 정감이 있는 맛의 향연 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 소개 황교익 1962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했으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농민신문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국내 최초 맛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주간동아’ ‘뉴스메이커’ ‘프라이데이’ 등의 매체에 10여 년간 맛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한국 향토음식 소개서맛따라 갈까보다(디자인하우스)」 「아이와 함께 주말농장 즐기기(조선일보 간)」 등이 있다. 책 표지 글 이 책은 47년간 살아오면서 내가 먹고 마셨던 것에 대한 기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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